허쉬는 키스데이를 맞아 진행된 '아이스 브레이커스 광고 영상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을 모티프로 제작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허쉬의 아이스 브레이커스 광고 영상 공모전은 '두근두근 키스데이 필수품은?', '키스하자 말하기 부끄러울 때는 이렇게'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지난 4월 한 달간 아이스 브레이커스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작은 총 5개의 대상 후보작을 선정해 온라인 대중 심사와 내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총 3가지 수상작 중 영광의 1위 작품을 바탕으로 해당 광고가 제작됐다.공개된 광고 영상은 풋풋한 20대 남녀가 키스 에티켓 캔디와 함께 뜻깊은 키스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키스데이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 커플의 상황을 위트 있고 유쾌하게 연출해, 아이스 브레이커스를 통한 키스 에티켓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이번 광고 영상은 공개 1주 만에 조회 수 60만 여 건을 돌파했다.해당 영상을 제작한 유승민, 제갈창규, 신소진씨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영상 제작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고 영상은 아이스 브레이커스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판도라TV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허쉬는 6월
아리랑TV ‘Arirang Special -죽음의 땅에 씨앗을 심다’에서는 UN의 환경관련 3대 협약의 하나인 사막화 방지 협약 관련 세계 각국의 심각한 사막화 문제를 짚어본다. 매년 사막화로 인한 산림 훼손,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위협, 황사, 이상기후 등 인간을 위협하는 사막화. 한국의 산림청이 몽골, 중국, 미얀마, 모로코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막화 방지의 여러 노력들을 다큐멘터리 ‘죽음의 땅에서 씨앗을 심다(Planting Seeds in the Land of Death)’에서 함께 따라가 본다. 아프리카 알제리 산림면적 국토의 1%, 아시아국토의 27%, 미국 국토의 30%가 사막화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사막화로 인한 갖가지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막화는 가난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울란바토르 인근의 룬솜과 달란자드가드에서 산림청의 조림사업이 진행되는 모습을 살펴본다. 산림청의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을 통해서 몽골지형의 변화를 찾아보고 현지인들의 삶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는 황사와 사막화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산림청의 조림지역을 찾아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심고 사류(사막버드나무)와 포플러
배우 서지혜를 만났다. 서지혜는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남편을 잃고, 홀시아버지를 모시는 며느리 ‘지선’역을 맡아 열연중인데,그녀는 “실제로 엄마와 저랑 가끔 싸울 때가 있거든요. 그럴때 저도 모르게 드라마에 나온 장면처럼 싸우더라고요. 엄마랑 워낙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극중에서처럼 괜히 서로 구박도 하고... 투닥거리게 되는데 그런 것들이 비슷하더라고요. ”라고 답하며, 드라마속 캐릭터의 공감 포인트를 말해 주었다. 서지혜는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신소율, 남규리, 윤소이 등과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종종 함께 찍은 사진들도 SNS에 올려 화제가되고 있는데, 그녀는 “저희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뭔가 베스트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서 저희들끼리 공유도 많이 하고, 번개라고 해서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거든요...저희가 되게 잘 먹어요. 술도 마시고...” 라며 여배우들의 털털한 모습들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해주었다. 데뷔한지 벌써 10년이 된 배우 서지혜에게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그녀는 “액션연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다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BIK(The British International Kindergarten)한남의 원장 다니엘 베런 원장을 만난다.‘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BIK 한남 원장인 다니엘 베런을 만나 한국에서 영어교육사업을 하면서 느낀점과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에 대한 고찰, 그리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교육자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BIK는 ‘The British International Kindergarten’의 약자로, ‘영국국제유치원’을 뜻한다. 2007년, 한남동에 BIK한남이 문을 열며 국내 최초의 외국계 영어유치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곳을 운영하며 이끌고 있는 이가 바로 다니엘 베런 원장이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한국에 오기 전엔 아랍 에미리트에서 일을 했다. 한국에 와서는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아동심리학을 공부한 바 있으며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VS해피VS밥먹자 : 1일 유치원 교사에 도전한다. 다니엘 베런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영어교육사업가
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디 이너뷰’가 한국의 대표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을 만나본다.노부스 콰르텟은 현재 김재영(바이올린), 김영욱(바이올린), 문웅휘(첼로), 이승원(비올라) 네 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독일 ARD 콩쿠르 2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음악 콩쿠르를 휩쓸었다. 한편 노부스 콰르텟은 결성 9년 만에 처음 발매한 인터내셔널 음반과 관련하여 앨범 소개는 물론 세계적인 명프로듀서 니콜라 바로톨로메와 함께 작업하게 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특히 노부스 콰르텟은 아리랑TV에 출연하는 만큼 평소 앙코르로 많이 연주하던 한국민요 ‘아리랑’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노부스콰르텟이 처음 결성된 계기와 오랫동안 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등을 비롯해 세계 각 국을 돌며 공연을 하면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을 처음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그들의 음악인생과 성공 비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이밖에도 9년 간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함께 해 온 노부스 콰르텟의 최종 목표와 꿈, 그리고 앞으로의 공연계획 등에 대해
동아TV와 우먼센스가 지난 2일 ‘K-QUEEN 콘테스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동아TV는 우먼센스가 주최하는 K-QUEEN 콘테스트의 면접, 미션 스테이지 등 준비과정과 드레스 무대, 장기자랑, 자신만의 스토리를 선보이는 본 대회의 영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K-QUEEN 콘테스트에는 매년 평균 2,00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 최우수상에게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족여행권, 우수상에게는 3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은 향후 1년간 우먼센스 매거진 모델 및 방송출연, 각종 뷰티∙리빙 브랜드의 광고모델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7월 15일까지 만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우먼센스 홈페이지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8월과 9월에 걸쳐 면접심사와 미션 테스트를 진행해 9월 말 최종 본선 무대가 열릴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4회 콘테스트에서는 39세 가정주부 채정현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전 한복 모델 출신 이정선씨, 우수상은 한국경제TV 리포터 최윤화씨가 수상했다. sinc
야구 여신 구새봄 아나운서의 상큼 발랄한 화보가 공개됐다.스포츠 미디어 ‘애슬릿’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구새봄은 MLB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제품을 착용해 유쾌한 건강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구새봄은 스포티한 상의에 로맨틱한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화려한 악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선보이며 믹스매치룩을 유감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구새봄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진행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선전 기원 ‘세븐메이저리거’ 캠페인에 동참해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구새봄은 MBC 스포츠 플러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라이브’ MC로 활약 중이며 새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이번 화보는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최근 <CJ알래스카연어>의 광고 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를 선정한 데 이어, 팬 사인회를 통해 <CJ알래스카연어> 알리기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10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CJ알래스카연어> 모델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를 초청해 팬 사인회를 연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전소미는 선착순 101명에게 사인회를 진행하고,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CJ알래스카연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전소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CJ제일제당은 올해 초 전소미를 자사 대표 제품인 <CJ알래스카연어> 모델로 발탁하고 음원 제작부터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듀스 101’에서 방송돼 큰 화제가 된 ‘얌얌’을 <CJ알래스카연어>에 맞춰 개사한 ‘연어 얌얌송’은 지난 2일 유튜브에 공개된 뒤 조회수 10만 뷰를 넘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대중적인 맛’ 컨셉트로 맛 리뉴얼을 단행했다. 소비자가 제품
프링글스가 인기 랩퍼 사이먼 도미닉을 ‘프링글스 파티스피커’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선보였다.최근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랩퍼 사이먼 도미닉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 넘치는 음악적 색깔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의 컨셉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에서 사이먼 도미닉은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고 몸을 흔드는 등 특유의 스웨그(Swag) 넘치는 끼를 표출했다. 영상은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젊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팝아트 요소를 가미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감각적인 비주얼을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프링글스는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한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한편, 파티스피커는 프링글스 통에 끼워 신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로 작년 국내 첫 출시되어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기능과 디자인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파티 스피커’는 프링글스(110g) 6개를 구매 한 후, 제품 비닐 커버 안에 일련 번호를 프링글스 웹사이트 이벤트
코카-콜라가 ‘이 맛, 이 느낌!’의 새로운 TV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는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코카-콜라를 즐기는 순간, 짜릿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을 담았다.광고는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유리 잔에 코카-콜라를 따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탄산 특유의 소리와 기포가 톡톡 튀어 오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원한 파도 아래 여름을 만끽하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얼음에 담긴 상쾌한 코카-콜라는 이들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짜릿하게 만들어준다.감각적인 영상뿐 아니라 ‘이 맛, 이 느낌’이라는 글로벌 캠페인 아래 제작된 광고음악 역시 기존보다 리듬감 있고, 더 빠르게 편집되어 활력 넘치고 신나는 여름날을 떠올리게 한다.한편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 본연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강조하고 있다.코카-콜라는 그간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광고는 물론, 산타클로스, 폴라 베어, 컨투어 보틀 등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팝 컬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