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가 인기 랩퍼 사이먼 도미닉을 ‘프링글스 파티스피커’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선보였다.최근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랩퍼 사이먼 도미닉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특유의 매력 넘치는 음악적 색깔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의 컨셉과 잘 부합되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에서 사이먼 도미닉은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고 몸을 흔드는 등 특유의 스웨그(Swag) 넘치는 끼를 표출했다. 영상은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젊고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팝아트 요소를 가미해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를 감각적인 비주얼을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프링글스는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한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한편, 파티스피커는 프링글스 통에 끼워 신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로 작년 국내 첫 출시되어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기능과 디자인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파티 스피커’는 프링글스(110g) 6개를 구매 한 후, 제품 비닐 커버 안에 일련 번호를 프링글스 웹사이트 이벤트
코카-콜라가 ‘이 맛, 이 느낌!’의 새로운 TV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는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코카-콜라를 즐기는 순간, 짜릿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을 담았다.광고는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유리 잔에 코카-콜라를 따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탄산 특유의 소리와 기포가 톡톡 튀어 오르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어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원한 파도 아래 여름을 만끽하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얼음에 담긴 상쾌한 코카-콜라는 이들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짜릿하게 만들어준다.감각적인 영상뿐 아니라 ‘이 맛, 이 느낌’이라는 글로벌 캠페인 아래 제작된 광고음악 역시 기존보다 리듬감 있고, 더 빠르게 편집되어 활력 넘치고 신나는 여름날을 떠올리게 한다.한편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 본연의 짜릿하고 상쾌한 맛을 강조하고 있다.코카-콜라는 그간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광고는 물론, 산타클로스, 폴라 베어, 컨투어 보틀 등 다양한 마케팅 자산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팝 컬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아리랑TV는 ‘목요기획-새로운 미래의 물결 4차 산업혁명 3부작’의 첫 방송으로 9일(목, 22시 뉴스센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대담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과연 대한민국은 준비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현재 미래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미래성장 산업 R&D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요소인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에 대해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며 현재 연구개발 및 투자, 콘텐츠 제작의 중심에는 한국 기업들이 있다.”고 전제하고, 테마파크 조성, 게임응용에서부터 교육, 국방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3년간 1,800억 원을 투자,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인자동차 등 인공지능의 도입은 새로운 규범, 윤리문제와 얽혀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회적 합의를 위해 여러 논의를 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첨단기술을 모아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 보건 등 우리 사회의 전반을 바꾸기 때문에 종합적인 준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인 로지 허팅턴 휘틀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CFDA 패션 어워즈(2016 CFDA Fashion Awards)'에서 화이트 드레스로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이날 로지 허팅턴 휘틀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우아하고 아름답게 드러낸 화이트 비딩 드레스는 마이클 코어스의 2016 트렌스 시즌 컬렉션 제품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짝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메탈릭 클러치를 매치해 기품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와 줄리안 허프도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드레스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줄리안 허프는 마이클 코어스의 2016 fall16 컬렉션인 실버 메탈릭 엠브로이더리 드레스와 파이톤 샌들을 매치 하였으며,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퍼플 컬러의 시퀸 장식 원 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6월 8일 패션매거진 싱글즈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으로 방콕에 있는 이동욱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패션 매거진 싱글즈 인스타그램은 화보 촬영 후 이동욱이방콕 시내를 거닐며 구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뿐만 아니라 일상패션 마저도 화보 같은 이동욱은 지프스피릿(JEEP SPIRIT)의유니크한 프린트 티셔츠와 빈티지한 데님팬츠에 모자를 눌러 쓴 편안한 스타일링마저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한편, 배우이동욱은 오는 11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로 컴백을 검토 중에 있으며, OnStyle ‘마이 보디가드’에서 탄탄한 몸매를 지키는 건강 보디가드 MC로 활약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양국 정상회담 총정리 및 협력방안 확대 모색’을 주제로 방송한다.박 대통령이 16년 만에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다. 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진 방문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 협력의 새 지평을 열어 큰 성과를 거뒀다. 김태현 교수는 “이번이 3번째 방문이라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이 ‘국빈’방문이라 매우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박태우 교수는 “지난해 올랑드 방한 때도 양국 관계가 증진되었다”며 “이번 방문도 한-프랑스 관계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답했다.김태현 교수는 “한국전쟁 때 프랑스에서 파병을 해줄 정도로 군사적으로도 긴밀한 파트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태우 교수는 “프랑스와는 북핵 문제 공조뿐만 아니라 산업정책도 양국이 같은 방향을 선호하기에 한-프랑스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태현 교수는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가 프랑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한류도 확산 중이라 프랑스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우 교수는 “한국전쟁 대 프랑스가 파병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전속모델로 활동한다.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그린조이 새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해 2016년 7월 F/W시즌 카달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린조이 이영환 홍보실장은 “추성훈의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 이미지와 탑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오는 7월 F/W 시즌에 스페셜로 출시하는 추성훈․야노시호 라인 제품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린조이 새 모델 추성훈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이 아빠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2일부터 방송하고 있는 tvN 새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통해 좌충우돌 부자애를 선보이고 있어 사랑이 아빠가 아닌 아들 추성훈은 또 어떤 모습인지 기대하고 있다. 또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외조는 물론 다정한 엄마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 톱모델로 환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로 국내 20~40대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자세한
‘K-Culture Elite’. 5회의 주제는 화려한 기술로 무대를 장악하는 비보잉이다.비보잉은 90년대 초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구사하는 유럽 비보이들의 등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비보잉은 방송매체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며 90년대 후반 여러 비보이팀이 생겨났고, 세계 유수 비보이 대회에서 당당히 한국팀이 우승을 휩쓸며 한국은 ‘비보이 강국’이라는 이름을 새롭게 각인시켰다. 윈드밀, 헤드스핀 등의 기술의 정확성과 화려한 퍼포먼스의 한국 비보이들은 원조국가인 미국의 아성마저 무너트리며 전 세계 비보잉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국의 비보잉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 도전자들은 각자 서로 다른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뜨거운 열기가 뒤덮인, 비보잉 스테이지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3회 택견 편에서 파워풀한 택견 무대를 선보인 우승자 바티스트. 그는 융합 미션을 위한 택견 무대를 직접 선보이며 3인의 도전자에게 두 번째 미션을 제시했다.역동적인 비보잉 무대에 부드러운 택견 기술을 섞어 무대를 펼쳐야 하는 도전자들은 현장에서 바티스트에게 택견 동작을 배우며 고민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황하기도 잠시, 노래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제약회사 쥴릭파마의 크리스토파 피가니올 CEO를 만난다.‘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ZUELLIG PHARMA CEO인 크리스토파 피가니올'을 만나 한국에서 글로벌 리더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만큼 전통문화를 유지하며 발전한 나라가 없음을 감탄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크리스토파 피가니올 사장은 쥴릭파마에 입사하기 전 4년 동안 DHL 익스프레스의 필리핀 지사 부사장을 거쳐 아이슬랜드 지사의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렉스마크 인터내셔널의 홍콩, 싱가폴, 미국 그리고 프랑스 지사에서 14년에 걸친 물류와 마케팅 경력을 가졌다. 또한 그는 프랑스 릴의 오뜨 에?드 인더스트리엘르에서 공학 석사와 오를레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크리스토파 피가니올은 2010년 운영부 부사장으로 발령받아 한국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2011년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국 생활을 하면서 일 외에도 유방암캠페인, 사랑의 빵나누기 행사 등 의미 있는 자선행사 혹은 캠페인이라면 발 벗고 앞장서는 피가니올이다. 한국문화에 지대한 관심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서 활약중인 배우 윤시윤을 만났다. 윤시윤은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 <마녀보감>에서 비운의 천재 ‘허준’역을 맡아 열연중인데, 그는, “처음에 말 타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말을 한 번도 안타봐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경주를 해야 되고, 말에서 떨어져야 되는 고난도 액션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사고 없이 잘 찍긴 했는데 여러 번 찍다보니까 어느 순간 말이 코피를 흘리더라고요. 말도 코피를 흘린다는걸 처음 알게됐죠 ”라고 답하며, 촬영도중 겪은 재밌으면서도 색다른 경험을 들려 주었다.윤시윤은 시청률 50%를 기록했던 드라마<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되었는데, 그는 “너무나도 예쁘고 화려한 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나름 잘 어울렸던 모자였고, 모자를 벗으니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마녀보감>은 또 다른 모자를 쓴 내 모습이에요. 둘 다 저의 모습이니까 또 다른 저도 주목해주셨으면 해요.” 라며, 연기변신에 대한 각오를 들려주었다.윤시윤은 현재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천재와 허당을 오가며 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