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오해영’의 에릭(박도경 역)이 츤데레 말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23일 방송된 7회에서 에릭은 서현진(오해영 역)이 싸준 도시락을 먹고 "잘먹었어, 맛있었어”라는 네 자 토크로 "건너갈게", "있던거야", "들어와 자"등의 레전드 멘트를 이어갔다. 이어 방문 하나를 두고 서현진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는 에릭은 집 패션마저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에릭 특유의 넓은 어깨와 등판으로 집안에서도 멋진 모습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어깨 부분 패치 디테일이 적절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심플한 헨리넥 티셔츠 하나로 훈훈한 집돌이 룩을 완성한 것. 빈티지 그레이 컬러 티셔츠는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제에 중심에 선 tvN ‘또 오해영’은 해영의 전 약혼자 이재윤(한태진 역)까지 등장하며 사각 관계를 예고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TV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국 및 프랑스 순방’ 기간(5.25~6.4)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송에서는 대통령 순방 전 일정을 동행 취재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 및 외교 관계의 의미와 성과를 짚어 본다. 아리랑TV는 순방 기간 동안 하루 8차례 방송되는 모든 뉴스를 ‘대통령 아프리카 3국 및 프랑스’ 특집으로 꾸민다. 순방 첫날인 5월 25일(수)에는 아프리카 외교의 첫 일정을 동행 취재한다. 아프리카 순방의 의미와 국가별 주요 아젠다를 정리해보고 한국 ODA 사업의 현주소 및 아프리카 주요국가의 ODA 현황을 알아본다.5월 26일(목)은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집중 보도한다.특히, 아프리카연합(AU) 본부를 방문, 박대통령의 특별연설을 27일 전 세계에 생방송할 예정이다. 이어 아프리카 내 한국의 존재를 ODA 및 새마을운동을 통해 알아보고 현지동포 간담회 및 문화행사 참석 현장을 보여준다. 5월 28일(토)은 우간다의 농업을 지원하고 있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29일(일)은 ‘한·우간다 정상회담’, ‘한·우간다 비즈니스포럼’을, 30일(월)은 우간다 현지동포 간담회 및 문화행사를 보도한다.
‘K-Culture Elite’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주제는 바로 한국의 전통 무예 택견이다.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인 택견은 무예적인 가치를 보존해온 점을 높이 사 2011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특히 춤을 추는 것 같은 몸짓, 부드러운 동작 속 숨어있는 날랜 공격 등 외유내강의 정서가 담겨있는 특징들로 인해 택견은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택견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통 무예 택견, ‘K-Culture Elite’에서 택견의 수려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선보인다. 한국의 무술을 사랑하는 3인의 택견 도전자는 각자의 매력이 담긴 전혀 다른 스타일의 택견 무대를 보이며 스튜디오를 찾은 방청객 심사위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특유의 파워풀한 택견 무대를 보인 출연자부터 부드러운 택견의 몸짓을 잘 살린 출연자, 그리고 한국무용, 재즈댄스 등을 배웠던 이력으로 마치 춤과 같은 택견 무대를 보인 출연자까지.각 출연자의 무대가 진행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연이어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곧이어 진행된 K-POP과 택견의 융합 미션에서도 찬사는 연이어 쏟아졌다. 한국의 대표곡
아리랑TV ‘Showbiz Korea’ 에서 드라마 <또 오해영> 출연중인 배우 전혜빈을 만났다. 전혜빈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외모, 실력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오해영’ 역할을 맡았다. 극중 모습과 실제로 비슷한 점을 있는지 물어 보자“밝은 성격이 닮은 것 같아요. 저도 좀 긍정적이고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타입인데, 극 중 캐릭터도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려고 노력하거든요. 부정이라는 단어는 저와 거리가 멀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그 부분이 비슷한 것 같아요. ”라고 답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줬다.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있는 배우 분들과의 호흡을 어떤지 물어보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어요. 서현진씨는 성격이 사랑스러워서 친동생처럼 보듬어 주고 싶고, 에릭 오빠는 워낙 특유의 짓궂은 부분들이 있어요. 촬영 내내 늘 웃음이 떠나질 않는 것 같아요. 특히, 90년대스러운 아재개그를 자주 하는데, 그게 에릭씨 매력인거 같아요” 라며 유쾌한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전해 주었다. 지금까지 사극, 로맨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로 열연해온 전혜빈은, “여러 가지 장르를 가리지않고 다 해보고
5월 25일 오전 6시 30분에 방영되는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에서는 MLK CEO인 라우라 발스(Laura Valls)를 만난다.‘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MLK CEO인 라우라 발스'를 만나 한국에서 여성 CEO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한국의 흥미로운 사업 아이템, 고국인 스페인에서의 한국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라우라 발스는 10년 넘게 국제 사회에서 영업과 무역, 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활동한 경험이 있다. 다른 문화 배경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 협상 기술과 신흥 시장에 대한 마케팅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도전을 즐기고 문제 해결 능력이 빨라 한국에서 사업하길 원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전략과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 도움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라우라 발스는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 출신으로 2009년에는 서울에서 연세어학당을 다닌 적도 있다. 그녀가 한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계기는 한국 드라마였다. 한국과 한국인의 삶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호기심에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 이다. 다양한 국가에서 일을 했지만 언제나 한국이 그리웠
5월22일쑤저우케이팝스타초청공연을진행한중국주최측은"황치열과걸그룹포켓걸스는한국인기프로그램'너의목소리가보여'에출연한공통점이있다.황치열과포켓걸스연지는각각2회와3회에출연,가창력을세상에알렸다.이로서한국과중국에서활약하는행보가매우비슷하다고판단,이번공연을기획했다."고밝혔다. 걸그룹포켓걸스연지는무대에앞서"영광이다.현재중국에서최고인기를얻고있는황치열선배님과공연한다는소식에기쁘고설렌다.1회선배출연자이자가요계선배님과함께케이팝의역동적이고감성적인매력을중국팬들에게전하고싶다."는소감을말한바있다. 한편,포켓걸스소속사미스디카엔터테인먼트는연지,소윤,준희,민채,하빈으로구성된5인조걸그룹으로5월26일에리페키지음반을발매후,2016년 7월 경 두 번째 앨범을발매 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진욱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속 올블랙 패션이 화제다.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하 굿미블)’ 속 이진욱은 극 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더해진 이진욱표 올블랙룩을 선보여 여심부터 남심까지 공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블랙 항공점퍼 하나로 무심한 듯 시크한 감성을 강조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는데, 극 중 이진욱 카리스마를 더욱 극대화시킨 블랙 점퍼는 릭오웬스 제품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진욱의 블랙 항공점퍼는 다양한 이너와 매치할 수 있어 봄, 여름 아우터로 실용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디 이너뷰’가 오는 5월 24일 한국 최초의 아프리카 전문기관,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김일수 센터장을 만나본다.‘디 이너뷰’의 208회 게스트인 김일수 센터장은 약 40년간 외교부에서 근무한 외교 전문가이자, 현재는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의 초대 수장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책·전략을 연구하고,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교류·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5년 1월 외교부 산하에 설립된 센터이다. 아프리카가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떠오르는 대륙’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의 역할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디 이너뷰’에 출연한 김일수 센터장은 ‘2016 서울 아프리카 페스티벌’을 비롯해 문화, 예술, 자연 등 아프리카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또한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급부상한 아프리카의 성장과 발전 동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아프리카의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패션, 섬유, 커피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한국과 아프리카의 교류현황 등 아프리카에 대한 모든 것이 5월 24일 오전 8시, 아리랑 TV ‘디 이너뷰’
동아TV는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시즌1>을 23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12시에 방영한다.<위기의 주부들>은 2004년 첫 방영 이후 재치 있는 대사와 등장인물들의 패션이 주목 받으면서 전미 시청률 1~2위를 다투고, 드라마 속 ‘패션 따라잡기’ 쇼핑몰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시즌1 방영 당시 조지 W. 부시가 대통령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기자 만찬에서 “밤 9시에 대통령이 잠들면 나는 <위기의 주부들>을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화끈한 전직 슈퍼모델 가브리엘(에바 롱고리아), 생계형 허당 이혼녀 수잔(테리 헤저),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브리(마샤 크로스), 4명의 자녀를 둔 전직 커리어우먼 리네트(펠리시티 허프만)를 중심으로 미국 중산층의 어두운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위기의 주부들> 재방영을 비롯해 국내외 방송가의 드라마 복고(retro)열풍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1980년대 인기를 얻었던 <전격제트작전>, <에이특공대>, <에어울프>가 디지털 변환 작업을 거쳐 5월부터 차례로 재방영되고,
뚜아후아가 배우 고준희를 첫 메인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뚜아후아는 고준희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그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준희는 뚜아후아 주얼리 런칭 이래 처음으로 발탁된 모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뚜아후아는 고준희를 뮤즈로 선정하며 함께 서머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대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고준희는 시선을 사로잡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해 광고 컷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링과 브랜드 특유의 해골 장식, 클립 모티브 초커 등 감각적이고 위트있는 뚜아후아의 대표 주얼리들을 다양하게 매치하여, 경쾌하고 패셔너블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뚜아후아 주얼리가고준희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고준희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주얼리 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서의 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뚜아후아 주얼리는 이번 서머 시즌을 맞이하여, 여름의 낮과 밤을 상징하는 주얼리 컬렉션을 각각 출시 하였으며, 이는 주얼리 전문 셀렉트 숍 J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