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AOA 설현이 최근 진행된스프라이트광고 촬영 현장에서 설현표 상쾌한 포즈를 선보였다.4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설현이 쿨한 썸머룩을 입고 물줄기 속에서 상쾌한샤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크롭탑과 초록색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한 썸머룩에살짝 물에 젖은 듯한 느낌은 볼륨감 있는 설현만의 쿨하고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설현표 상쾌한 표정과 동작은 시원한 물줄기와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을 느끼게 해 속 시원하게 날려줄 ‘사이다걸’ 같은 쿨한 매력을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현장관계자는 “광고 속에서 물줄기로 샤워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는데다소 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임에도 설현이 상쾌한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찬사를 이끌어냈다”며, “설현의 상쾌한 표정 외에도 답답한속을 날려줄 사이다 같은 속 시원한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도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년여름마다 송중기-수지-강소라∙바비 등 쿨섹시한 매력의 핫한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가 선보일 이번 광고는 설현이 일상 속 답답한 순간에 가슴 속까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한·이란 정상외교 성과, 한·이란의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방송한다.박 대통령은 이번 이란 방문으로 한·이란 정상은 경제 및 북핵, 문화교류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란 정상방문에 대해 김수완 교수는 “한국과 이란은 1962년 첫 수교를 맺고 1971년 김종필 전 총리가 이란을 방문했다”며 “한국과 이란의 교역 시장은 2000년대 이후 증가했다”라고 답했다. 장지향 박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초청받았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김수완 교수는 “이란이 북한과 가까이 지냈기에 한국과 이란은 그동안 경계 관계에 있었다”라며 “그러기에 이번 박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이란 경제제재 동안 이란 땅에 있던 한국 기업에 대해 장지향 박사는 “전자, 대기업, 가전기기 등 비교적 제재로부터 유연성 있는 분야가 남아있을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장지향 박사는 “이란은 오일과 가스가 풍부하다”며 “제조업이 발달한 상태”라고 말했고 김수완 박사는 “이란은 사우디 다음으로 경제규모가 크다”며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2일오픈된티저영상으로뜨거운반응이기대되는4인조신인걸그룹아이시어(icia/리더선아,리애,백조,현아)'는다가오는5월9일음원과뮤비를공개본격적인프로모션에돌입할예정이다. 지난4월7일'ETN방송혜이니의차트폴리오'출연등의사전방송활동한'아이시어(ICIA)'는'timebomb'의음원과뮤비오픈을앞두고5월2일티저영상을공개했다. 또한,아이시어의타이틀곡타임밤의뮤비중에는클럽씬이진행되었는데실제같은소속사의dj두유가우정출연을했다. 프로모션중에는5월 대학축제를타깃으로선정12일,13일,18일,19일대학캠퍼스축제장의게스트로릴레이프로모션을진행한다. 또한방송출연과함께6월에는국군장병을위한'위문공연'은물론중국과동남아쪽의공연도동시에준비를해서타걸그룹과는차별화된프로모션을지속적으로진행할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로 돌아온 홍경민을 만났다.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시대 청년들의 낭만과 꿈을 담은 작품이다. 극중에서 홍경민은 가난하지만 음악을 향한 꿈을 가진 마흔이 넘은 나이에 학생역을 맡은 그는 “서른 둘에 고등학생 역할을 했을 때도 참 마음에 걸렸는데 이제는 마흔이 넘어서 고등학생 역할을 하려니까 좀 그러네요. 그런데, 이게 뮤지컬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이번 작품처럼 대극장의 경우에는 굉장히 먼 거리에서 보기 때문에.... 이게 만약 드라마나 영화였다면 어떻게 분장해도 소화하기 힘들었을텐데... 그냥 고등학생이려니 너그럽게 생각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그에게 새로운 앨범 계획을 물어보자, 그는 “처음에는 술자리에서 장난처럼 애기가 나왔는데 홍경민, 차태현으로 ‘홍차’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얘기가 돼서, 아마 5월중에 새 노래를 들으실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소프트한 록 음악와 어쿠스틱한 음악으로 일단 두 곡만 준비했는데 팝에 가까운 음악이에요.” 라며, 차태현씨가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를 즐기는 친구여서 재밌게 준비 중이라고 답변해주었다. 홍경민에게 앞으로 콜라버레이션을 하고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이번 광고는 국내 RTD 탄산수 1등 브랜드 트레비의 붐업 조성과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광고는 트레비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의 제품 속성적 측면에서 색다른 시원함을 선사한다. 도심 속을 걸어가는 한예슬과 몸을 감싸는 시원하고 상쾌한 스파클링을 통해 트레비만의 청량감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게 표현했으며,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져 트레비만의 스타일리시한 상쾌함을 완성했다. 여기에시원한 분수 이미지나 톡 쏘는 기포를 표현한 비주얼 역시 트레비만의 상쾌함을 완벽히 전달해준다.롯데칠성음료는 배우 한예슬이 트레비가 추구하는 스파클링의 톡톡 튀는 느낌과 스타일리시함이 어울려 트레비 모델로 선정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트레비의 브랜드 매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올해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는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비 매출 또한 시장 성장세를 웃돌며 탄산수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레비'는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광고 및 소비자 프로모션 등을 포함해 인기리에
클럽을 방불케 하는 공효진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2일 디자이너 슈즈 슈콤마보니는 뮤즈 공효진의 16 S/S 광고 촬영 현장컷을 공개했다. 올 블랙 스타일로 시크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효진은 특유의 사랑스런 미소와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완벽한 소화력을 과시했다. 또한, 라이더 재킷과 레더 스커트, 블랙&화이트의 투톤 플랫폼 샌들로 락시크 무드의 스타일 역시 완벽 소화했다. 특히 공효진의 샌들은 감각적이면서도 매치가 쉬운 디자인에 적당한 굽높이와 벨크로 여밈으로 착화감의 끝을 보여준다. 한편 스타일있게 제대로 즐기는 공효진의 광고 컷은 슈콤마보니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리랑TV 라이브 로드 토크쇼 ‘B CRUZE’ 주한스위스 대사 요르고 알로이스 레딩를 만난다. ‘B CRUZE’의 진행자 타드 샘플(미국), 해피(캐나다), 밥먹자(영국)와 함께 '주한 스위스 대사 요르고 알로이스 레딩'을 만나 흥미로운 스위스의 문화와마지막 부임지한국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요르고 알로이스 레딩 대사는 주한 스위스 대사로 부임하기 전에는 주 싱가포르, 브루나이 대사로 일했다. 통상분야 전문 외교관인 그는 한국, 스위스상업협력체의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2000년대 초반에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 간 FTA협상 때 유럽 측 협상단의 일원으로 참가하면서 수차례 한국을 찾았다. 한국과의 인연은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리더십 학생학회 회장이었던 그는 1975년 숭실대학교 건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해 2주간 서울에 머물렀다. 당시 지냈던 홈스테이 가족의 환대가 인상 깊었던 레딩 대사는 하지만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페이스북등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 가족과의 연락을 유지할 수 없었다. 이후 그가 2012년 주한 스위스 대사로 부임 했을 때 그들을 수소문했고 지금은 좋은 관례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 스위스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
홍수아의 이름을 딴 렌즈 “SOOAH Color Lens”가 중국 전역에 판매된다.2일홍수아의 소속사 웰메이드 쇼21은 홍수아가 중국 컬러렌즈 브랜드 ‘AO+LENS’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번 렌즈 모델 발탁 소식에 광고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한, 미모의 톱스타들이 렌즈 모델로 활동해 온 만큼, 홍수아의 이번 모델 발탁이 그의 인기를 증명해주고 있다. 더불어 홍수아의 소속사는 광고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컷 속 홍수아는 진주 같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다양한 컬러렌즈 색깔처럼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완벽한 인형미모 속 빠져들어갈 것 같은 눈빛은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키니 김기윤 대표는 “홍수아가 청순부터 사랑스러움, 섹시까지 골고루 갖춰 이번 제품 컨셉에 가장 부합 하다고 여겨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SOOAH Color Lens”라는 홍수아의 이름을 내세워 중국 한류 컬러렌즈 시장에 진출, 면세점을 비롯한 중국 전역 백화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심혈을 기울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올 하반기 원톱 주연을 맡은 중국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
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The INNERview’가 오는 5월 3일 세계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디팍 초프라를 만나본다.디팍 초프라는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창안하며, 미국 및 유럽 사회에 심신의학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잭슨, 미란다 커 등 월드 스타들의 정신적 멘토이자 전 세계 43개 언어로 3,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The INNERview’에 출연한 디팍 초프라는 “영적 웰빙은 ‘자기 인식(self-awareness)’. 즉, 창의력, 상상력 등과 같은 내면의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를 이해하고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고 대답했다. 그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서훔 (so’ hum) 명상법을 몸소 알려주기도 했다. 또한 디팍 초프라는 1996년 초프라 웰빙센터를 차려 심신 치유를 시도하고 있으며, ‘심신의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심신의학은 다양한 분야를 통합한 것으로서 일반적인 정신의학과는 차이가 있다며 현대인들에게 영적 힐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밖에도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디저트 쿠키 ‘오레오 씬즈’의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오레오 씬즈’ TV광고에는 ‘EXID 하니’가 모델로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바닐라무스’편과 ‘티라미수’ 2편으로 제작되어 동시 방영된다.바닐라무스 케익과 티라미수 케익이 디저트 쿠키인 오레오 씬즈로 바뀌는 모습이 이색적이다.특히, 광고모델인 하니는 촬영장에서 ‘아이돌 하니’와 ‘먹요정 하니’로 시시각각 변신해 제품의 특징을 세련되고 맛있게 표현하며 ‘오레오 씬즈’ 속 티라미수와 바닐라무스의 맛의 기대를 한층 더했다. 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 매니저는 “메인 타깃인 2030 여성들의 취항에 맞는 신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본 광고를 기획했다”며 “기존 오레오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디저트 쿠키로서 ‘오레오 씬즈’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 쿠키와 크림의 많은 양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기존 샌드 대비 두께가 얇아져, 한 입에 먹기 편하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