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기자 | 사진 엄명하 기자, 제공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 해바라기몬테소리의 교육 방침은 어린이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느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나 혼자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Let me do it myself)'가 원훈이다. 어린이가 정서적, 지적, 신체적으로 고루 발달하고 성숙해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모범교육 현장이다.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에 ‘인간의 성격은 유아기 각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릴 때의 성장 환경과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 몇 군데 어린이집의 아동 학대와 불량음식 제공 등이 보도되며 대다수의 학부형들이 불안해하고 국가적으로도 큰 수치인 사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뉴스 편집위원회에서는 전국의 지사와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그중 모범적으로 아이들 교육을 하고 있는 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을 선정해 현장취재를 했다. 지난달 11일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한 취재팀은 점심때가 다 되어 도착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소나무와 밤나무 향이 그윽하게 우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트래블러스맵, 한빛예술단, 에이컴퍼니 소외계층에 대한 고용을 창출하고 다각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의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최근 심화되는 사회 양극화와 소득 불균형, 비정규직 문제를 완화시킬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을 꼽는 분위기도 더욱 확산되고 있다.중증장애인들과 환갑을 훌쩍 넘긴 노인들이 직접 구워낸 쿠키와 빵, 현지인들과 숙식을 함께하며 진행되는 공정여행,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전시회와 예술교육 등…. 이는 모두 사회적기업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서비스의 일환이다. 최근 장기적인 경기불황 속에 빈부격차로 인한 양극화, 청년실업, 비정규직 양산 등 사회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시행된 후 지금까지 전국 약 700개의 사회적기업이 설립됐다. 또 이곳에서 종사하는 근로자의 수도 8,000명을 넘는 규모로 성장했다. 이제 사회적기업은 기존의 대기업이 소홀히 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사회적 목적과 영리활동 함께 추구 사회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혜숙 기자 | 사진 서연덕 기자, 나래솔한가위에는 새 옷 추석빔을 입는다. 추석빔에는 우리 옷 한복이 제격이다. 창립 반세기를 훌쩍 넘긴 나래솔은 3대째 가업을 잇는 한복 명가로 한복을 만들기도 하지만, 자체 공장에서 가공라인을 갖추고 원단을 제직해 전국 한복 시장에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한국의 멋 한복에 대해 재조명해보자. 본지는 창간 67(영상 49년·시사지 18년)주년을 맞아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설문을 돌려 편집회의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전통 의상계를 대표하는 나래솔을 선정했다. 60여 년 동안 전통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임해 한복·침구·원단을 대표 제품으로 취급하는 나래솔은 분야별 종류가 다양해 누구든 원하는 대로 선택의 폭이 넓다. 기자단 일행이 지난달 7일 제1매장 나래솔(1호선 종로5가역 11번 출구)을 찾았다. 나래솔의 김정숙 원장과 제2매장 동명실크(1호선 종로5가역 7번 출구)의 신상진 대표가 반갑게 맞이한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 날은 무척 뜨거웠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래솔(총3층·1층 매장, 2층 원단실, 3층 고객피팅룸)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상담하는 모습이 더 뜨거워 보였다. 2층으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혜숙 기자 | 사진 서연덕 기자, 삼육리더스상조(02-2249-3636) 삼육리더스상조는 107년 전통의 삼육재단과 103년 전통의 삼육의료원이 직영하고 보증하며 약 2,000평 5층 규모의 국내 최고 호텔급 시설의 추모관 보유, 병원과 연계하여 의료비 혜택, 6만여 평의 직영 공원묘지 운영, 고객 예치금 안전 보장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과의 약속 실현으로 21세기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때때로 거짓말을 하고 실수도 한다. 그러나 절대 한 번의 실수도 해서는 안 되는 때가 있다. 바로 생(生)의 마지막 순간이다.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가는 길에 여한이 없도록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즘 많은 상조회사가 약관을 정당하게 이행하지 않음으로 심각하게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창간 67주년(영상 49년, 시사지 18년)을 맞아 ‘이달의 정직한 기업’편을 기획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설문을 돌려 편집회의에서 심사숙고한 끝에 (주)삼육리더스상조(대표 최명섭 삼육의료원 서울병원장)를 선정했다. 가장 정직하고 믿을 수 있으며 질 높은 서비스로 마지막 떠나시는 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상조회라는
[인터넷 대한뉴스]글 이선아 기자 | 사진 서연덕 기자 최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600만여 명(2012년 6월 기준)을 넘어섰다. 전화는 기본이고 메신저와 인터넷, 은행업무 등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니 이용자들의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 이렇게 편리한 스마트폰이라도 가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모바일메신저에서 불편한 사람과 ‘자동친구등록’으로 친구가 된 경험이 있거나 끊임없이 오는 모바일 스팸메시지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다면 이달 ‘IT세상’을 통해 해결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얼마 전 A씨는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 때문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년 전 헤어진 애인과 카카오톡에서 자동으로 친구가 되었기 때문. 이처럼 카카오톡에는 ‘자동친구등록’이란 기능이 있다. 하지만 원치 않는 사람과도 자동으로 친구가 될 수가 있어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나 직장 상사 등과 카카오톡 친구가 된 후 고민을 털어놓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 카카오톡 자동친구등록을 막는 방법, 과연 어떻게 하는 걸까? 카카오톡, 자동친구등록 막는 법 카카오톡 이용자 4,600만 명, 마이피플 이용자 2,200만 명
[인터넷 대한뉴스]글 이선아 기자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경제 방식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바로 ‘공유경제’라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법대 교수인 로렌스 레식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생산된 제품을 다양한 사람이 공유·교환·임대·활용하는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를 기본으로 한다. 공유경제를 떠올리면 중고장터나 벼룩시장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 다른 사람이 쓰던 것을 헐값으로 구매하거나 무료로 받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같이 쓰는 것이 공유경제의 기본이다. 특히 집이나 자동차처럼 고가의 물건을 공유하는 사례는 눈길을 끄는 부분이기도 하다. 경제위기에서 싹 터 공유경제 성공사례는 미국에서 찾을 수 있다. 차량을 공유하는 업체 ‘집카(ZipCar)’와 집이나 방을 빌려주는 서비스 업체 ‘에어비엔비(AirBnB)’가 바로 그것이다. 집카는 차고나 주차장에 마련된 자동차를 멤버십을 가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멤버십 고객은 디지털 코드가 적힌 카드를 갖고 있는데 이것으로 차고 문을 열 수 있다. 사용료 지불은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이뤄지며 보험
[인터넷 대한뉴스]글 이선아 기자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경제 방식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바로 ‘공유경제’라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법대 교수인 로렌스 레식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생산된 제품을 다양한 사람이 공유·교환·임대·활용하는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를 기본으로 한다. 공유경제를 떠올리면 중고장터나 벼룩시장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 다른 사람이 쓰던 것을 헐값으로 구매하거나 무료로 받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같이 쓰는 것이 공유경제의 기본이다. 특히 집이나 자동차처럼 고가의 물건을 공유하는 사례는 눈길을 끄는 부분이기도 하다. 경제위기에서 싹 터 공유경제 성공사례는 미국에서 찾을 수 있다. 차량을 공유하는 업체 ‘집카(ZipCar)’와 집이나 방을 빌려주는 서비스 업체 ‘에어비엔비(AirBnB)’가 바로 그것이다. 집카는 차고나 주차장에 마련된 자동차를 멤버십을 가진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멤버십 고객은 디지털 코드가 적힌 카드를 갖고 있는데 이것으로 차고 문을 열 수 있다. 사용료 지불은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이뤄지며 보험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혜숙 기자 | 사진 이동현 기자 나눔 경영으로 사회공헌 실천 바비브라운 등 세계 100여 곳 유명 회사에 메이크업 브러쉬 납품 기업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일본은 100년 이상 된 기업이 5만여 개나 된다고 한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신생 업체의 절반 이상이 3년 안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심한 경기 변동 속에서 10년 이상 사업을 이어나가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영상 49년, 시사종합 18년으로 67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뉴스는 2012년 임진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기업을 찾아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신년특집 ‘2012 중소기업 희망보고서’, 첫 번째 순서는 반세기를 넘겨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한 (주)보승코퍼레이션(대표이사 황세희)을 초대한다. 글로벌 장수기업이 되려면 어떤 경영 철학과 비전을 가져야 할까. 어떻게 생존의 위기를 극복하며 장수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을까. 경기도 안양에 있는 (주)보승코퍼레이션 사무실에서 황세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 외 방유원 부사장, 손길문 전무, 홍석자 경영관리부장이 배석해 도움말을 줬다. 국내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연간 1조 달러, 세계 9번째 달성 지난해 12월 우리나라의 연간 무역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정부는 12월 5일까지의 무역액이 약 1조15억 달러(수출 약 5,155억 달러, 수입 약 4,860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간 무역액 1조 달러 달성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이아에 이어 세계에서 9번째에 해당된다. 이러한 성과는 명실공히 우리 국민들이 해방 후의 혼란기와 6?25전쟁의 참화를 딛고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매진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G20 회원국으로 활동하며 그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고 있다. 1960년대, 수출제일주의 속 무역액 증가 6·25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아 있었던 195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였다. ‘보릿고개’니 ‘초근목피’니 하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이 열악하고 부족했다. 이러한 배경 아래 무역규모는 영세했고 무역거래체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정책당국의 능력과 의지도 부족했다. 특히 수출에 대한 국민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연간 1조 달러, 세계 9번째 달성 지난해 12월 우리나라의 연간 무역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정부는 12월 5일까지의 무역액이 약 1조15억 달러(수출 약 5,155억 달러, 수입 약 4,860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간 무역액 1조 달러 달성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이아에 이어 세계에서 9번째에 해당된다. 이러한 성과는 명실공히 우리 국민들이 해방 후의 혼란기와 6?25전쟁의 참화를 딛고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매진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G20 회원국으로 활동하며 그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고 있다.1960년대, 수출제일주의 속 무역액 증가 6·25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아 있었던 195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였다. ‘보릿고개’니 ‘초근목피’니 하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이 열악하고 부족했다. 이러한 배경 아래 무역규모는 영세했고 무역거래체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으며 정책당국의 능력과 의지도 부족했다. 특히 수출에 대한 국민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