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사무식에서 안랩 권치중 대표가 5가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안랩(대표 권치중)은 1월 4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2016년 시무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오늘 시무식에서 안랩은 201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부 체제 강화를 통한 책임경영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제품플랫폼 개선을 통한 경쟁우위 마련 ▲요소기술 확보를 통한 미래성장 준비 ▲비전 내재화를 통한 조직문화 혁신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또, 이날 안랩은 자사의 보안 기술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행복을 추구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More Security, More Freedom)’이라는 새로운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이와 함께, 2015년 한해 두드러진 성과를 낸 임직원에 대한 포상 행사와 비전을 이미지화한 샌드아트, 희망 종이 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2016년은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원년”이라며,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one team, one sprit)이 된다면 우리는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와이랩, 각 매체 연결하는 수퍼스트링 발표해 콘텐츠의 세계관 공유어벤저스처럼 국내에도 여러 작품의 히어로들이 함께 등장하는 연작이 제작된다. 와이랩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웹툰 작가 및 협력사 관계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석 프로듀서인 윤인완 작가는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수퍼스트링’의 세계관을 소개했다.‘수퍼스트링’은 기존 와이랩에서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코미코 등 국내 유력 플랫폼을 비롯해 소학관, 집영사 등 일본의 유명 출판사 등에 콘텐츠 홀더로서 제공했던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모이는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이다. 태양계에 원인불명의 이상이 생기면서, 멸망 직전의 지구에서 인류를 구출해 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E-IP 피칭작으로 선정되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이 세계관에 포함되는 작품으로는‘아일랜드’부터, 마찬가지로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가 예정되어 있는 신작‘부활하는 남자’와‘테러맨’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소학관의‘신암행어사’, 다음 웹툰의‘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네이버 웹툰의‘심
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국내 웹 해킹 사고의 주요 원인인 웹쉘 공격을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한달 간 무료로 제공하는 ‘웹쉘 탐지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016년 1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안랩의 이번 프로그램은 웹쉘 대응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안랩 보안관제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에서 제공하는 ▲웹쉘 실시간 모니터링, ▲웹쉘 탐지 정책 적용, ▲웹쉘 정탐/오탐 판별, ▲웹쉘 코드 분석, ▲웹 공격 경로 및 취약점 분석, ▲웹쉘 공격 긴급 대응 등 전문 ‘웹쉘 탐지 및 침해대응 서비스’를 한 달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안랩은 ‘웹쉘 탐지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그램 신청 기업이 무료체험 기간 종료 후 해당 서비스를 정식 계약을 원하면 한 달의 서비스 기간을 추가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1월 20일까지 안랩의 영업대표 또는 이번 프로그램 전용 이메일(mssevent@ahnlab.com)로 하면 된다.한편, 안랩은 지난 11월 실시한 ‘웹 방화벽 원격관제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2016년 1월 20일까지 연장 진행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세계 최초의 컨버전스 보안솔루션 X-Vie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슈프리마의 X-View 융합솔루션은 단일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SNA-108)를 통해 Full HD 영상보안과 네트워크 출입통제를 통합, 출입통제 이벤트와 영상정보를 완벽하게 연동하고,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녹화영상 재생, 출입통제 장치의 제어 및 출입자 조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X-View 솔루션은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지식이 없이도 편리하게 설치, 운영할 수 있으며, 영상보안, 출입통제 시스템을 각각 구축하는 것보다 도입비용이 저렴하며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이재원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X-View는 매장, 프랜차이즈, 사무실 등 소규모 사업장에 특화된 융합보안 솔루션이다. 세계 최고의 슈프리마 바이오인식 기술에 영상보안과 출입통제를 세계 최초로 임베디드 기반의 어플라이언스에 완벽히 결합시킨 새로운 컨셉의 솔루션으로 보안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28일 공시를 통해 김상철 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 김상철 회장과 이홍구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한컴의 각자 대표 체재는 김상철 대표이사 회장은 오너십을 갖고 책임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오피스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이홍구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여 보다 공격적인 시장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글로벌 오피스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한컴그룹 내 관계사들과 연계한 공동 해외 진출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 M&A와 사내 벤처 확대, 산학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가 2016년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할 5대 IT 기술을 발표했다.CA는 2016년에도 비즈니스와 IT 운영, 앱 개발, 데이터 관리방법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컨테이너를 통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개발 가속화 ▲애자일(Agile) 보안 본격화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 부상 ▲사물인터넷(IoT)이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시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 부활을 5대 IT 기술로 선정했다.오늘날 기업은 애자일 프랙티스 도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의 기대치를 넘어설 수 있다. 컨테이너, 애자일 보안,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또는 다른 어떤 기술을 이용하든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마이클 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애자일 프랙티스를 수용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1. 컨테이너를 통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개발 가속화기업은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용해 현재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개발 과정
안랩(CEO 권치중)이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위승진]▲상무승진성백민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승진이호웅 EP연구소장, 김형준 컨설팅본부장, 김기대 MSS본부장, 노영진 NW개발본부장[직책보임]▲김석중 NW영업본부장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22일 최근 시황변동과 관련해 "기업의 가치 이외의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에 대해 주의해달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안랩은 원칙을 중시하는 기업정신에 입각하여 투자자 주의를 당부 드린다"며 “어떤 기업에 투자할 때는 회사의 본질가치와 가치 성장성을 평가하여 투자 하는 것이 옳고, 투자자들이 기업가치 이외의 기준으로 투자할 경우에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안랩(대표 권치중)은‘2015년5大 보안 위협’ 이슈를 발표했다.안랩은 “올해의 보안 위협 주요 특징은 ‘기존 위협 심화 및 랜섬웨어 같은 추가적 신종 위협 등장’등 끊임없는 위협이 발생한 것”이라며 “이러한 양상은 ‘여러 가지로 일이 많고 매우 바쁘다’는 사자성어 ‘다사분주(多事奔走)’로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올 한 해 주요 보안 이슈는▲증가하는 랜섬웨어 위협, ▲금융 정보 노리는 보안위협 기승, ▲기술적 정교함을 더한 ‘웹 익스플로잇 툴킷’ 기승, ▲스미싱 감소와 모바일 애드웨어의 급증, ▲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위협 심화 등이다. 1. 증가하는 랜섬웨어 위협 올해 4월 한글버전 크립토락커 유포를 기점으로 랜섬웨어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크립토락커와 크립토월, 테슬라크립트의 샘플 수집이 많았으며, 해외에서 큰 피해를 발생시킨 비트크립트 및 코인볼트, 트롤데시 등은 국내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특히, 현재는 실행파일(.exe)을 포함한 140여개 이상의 확장자까지 암호화 대상이 늘어났고, 데이터 암호화 방식 외에 화면 잠금 방식으로 PC 구동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랜섬웨어도 등장했다.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및
기술의 발전으로 3D프린터를활용해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쉬워진다. 그런데 3D프린터로 시제품을 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은점은 뭘까? 3D프린팅 제작시 알아두면 좋은 점에 대해(주)이조 조성진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 먼저 적층방식은 기존 절삭가공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제작방법으로 제품을 제작한다. 절삭가공의 경우 제품 제작시 원소재를 깎아내어 제품을 제작하는 반면에 3D프린터는 바닥에서부터 제품을 차례대로 한층씩 쌓아올려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을 사용한다.이러한 제작 방법은 일반가공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한 제품 형상의 제작이 가능하며 또 내부채움 등을 조절 가능하다. 그러나 고온압출된 소재(PLA/ABS : 플라스틱 소재)가 상온에서 수축하면 이로 인해 제품의 표면품질 및 치수변형(±0.5mm)이 발생하기도 한다. 절삭가공은 약 100년 동안 제품제작에 활용되고 있는 반면에 3D프린터는 겨우 30년밖에 되지 않은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RP(쾌속조형)라는 개념을 벗어난 지 겨우 4년 밖에 되지 않았다. 때문에 아직까지 3D프린터는 절삭가공에 비해 품질적인 부분의 기술은 다소 부족하다. 정확한 치수를 요구하는 제품 또는 형상이 단순한 제품의 경우에는 절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