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여고 대만 음식 체험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9일 대만 음식문화 탐방 및 교환선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제교류 운영의 일환인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제교류 학교인 대북시립남호고급중학교로의 직접 방문이 어려워 체험을 통해 대만문화 알기를 진행했다. 원주에 있는 대만 음식 식당인 ‘닝샤샤’를 방문해 대만의 대표 음식인 우육면과 탄탄면뿐만 아니라 가지 새우와 통새우 완자 요리까지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음식 재료와 조리 과정에 대해 채병용 셰프의 설명을 듣고 셰프가 만든 음식을 실제로 먹어봄으로써 대만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탄탄면을 먹어본 박소은 학생은 ‘땅콩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좋아했으며, 다양한 요리 중 가지 새우를 먹어본 류은주 학생은 ‘가지가 감싸고 있는 통새우의 쫀득함에 반했다’며 대만 음식에 매료됐다. 또한 반지공작소를 방문해 대만 친구에게 줄 은반지 만들기를 체험했다. 은반지는 1대1로 매칭된 대만 친구를 위해 사전에 메일을 통해 반지 사이즈를 알아내고, 서로를 알릴 수 있는 이니셜을 직접 새겼다. 하나의 반지를 완성하기 위해 두들기고, 갈고 다듬는 과정에서 마음은 대만 친구에게 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1일 귀국과 동시에 도의회 의장, 도 교육감, 도의원, 공공기관장, 소속 간부 등과 함께 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경북도는 이태원 사고 발생 상황을 접하고 곧바로 합동분향소 설치에 들어가 도청 동락관 1층에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사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도 아프고 참담했다”며 “이번 참사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30일 사고 소식을 접하고 이태원 사고와 같은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축제 행사 등에 대한 특별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분향소 설치를 지시했다. 분향을 마치고 이어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이태원 압사 사과 및 봉화 광산 매몰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축제와 민간 행사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봉화 광산과 같은 다른 사업장도 특별점검 실시하라”며“더 이상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11월 6일까지를 특별안전점검 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
▲영양사랑상품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은 다음달 17일부터 같은 달 25일까지 가맹점을 대상으로 영양사랑상품권 부정유통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국 일제단속으로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 자료와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접수되는 주민신고 사례를 토대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분석한 후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 내용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유통 적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유통 수급액 환수,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른 행, 재정적 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민경 일자리경제과장은“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상품권 사업이 본 취지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풍림 의원 5분 자유발언 펼쳐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 전풍림(무소속, 바 선거구(풍기읍․안정면․봉현면))이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 추진 시 각종 사전 절차 미이행으로 발생하고 있는 영주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전풍림 의원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은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용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정된 「지방재정법」에 명시된 사항임에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하거나, 투자심사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간과한 채 예산을 편성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지방재정법」의 기본적인 절차 외에도, 개별사업들은 사업의 특성에 따라 관련 법령‧규칙 그리고 지자체 조례 등에서 요구하는 절차들이 많이 있으나 이러한 절차 이행에 비추어 볼 때, 영주시의 행정은 많이 미흡한 실정이며, 이러한 경우 하자 발생과 예산 낭비가 수반되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떠안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덧붙여 “몇 가지 사례로 2017년에 시작한 장수발효 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
▲2022 영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2 영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영주시민회관에서 학생작품 전시와 공연 부문으로 나누어져 행사가 진행됐으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재능과 끼를 보여주는 등 성대한 한마당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활동(오케스트라, 댄스, 합창, 기악중주, 국악 현악, 치어리딩, 모듬북, 밴드 등)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맘껏 발산하는 무대였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의 자긍심과 삶의 힘을 키우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와 기회가 됐다. 전태영 교육장은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재능을 익히고 배워 이런 공연을 보여주는 것은 학생들이 행복한 선비로 자라나는 영주교육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라고 덕담을 전했다. 또 “지원청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함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7시 반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칠원읍 소재 그림책공원에서 함안청년 작가 1호 ‘나는 번아웃이었다’의 송슬기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토크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힐링 북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함안청년 송슬기 씨가 ‘나는 번아웃이었다’ 출간함에 따라 ‘힐링 북 컨설팅’에 참여했던 청년들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함안청년들 20여 명이 담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신간 ‘나는 번아웃이었다’는 생활에 지쳐있는 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번아웃을 극복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북 컨설팅을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글쓰기 및 문화향유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향상 및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힐링 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북토크를 진행한 그림책공원은 군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창업가로 지난 8월 창업 공간을 오픈하고 법인(협동조합)설립 및 사회적경제 (예비)마을기업 진입을 준비 중이며 연내 완료 할 예정이다. 북토크를 진행한 ‘그림책공
▲영양 별빛 아카데미 초청강사 이상벽 증명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은 27일 목양문화체육센터에서 방송인 이상벽씨를 초청해 2022년 10월 영양군별빛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쌓고 명사들과 소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강연은‘인생 2모작’이라는 주제로 인생 그리고 소통에 대해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오랜 방송활동 동안 MC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방청객들로부터 강연 내내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방청객 황모(여.47.주부. 영양읍)씨는“평소 즐겨 보던 TV프로그램의 진행자에게 인생 그리고 소통에 대해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으며 앞으로 계속될 아카데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이 강연이 인생과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 가 되길 바란다.”고했다. 이어 “별빛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삶을 마주 보면서 응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박광흠)는 2022년 10월 24일(월) 지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 홍승표 안동지청장, 경북지역 협의회 회장단 및 법무보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부협의회 1·2대 김종인 회장 이임식에 이어 3대 류종길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취임한 류종길 회장은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지부와 함께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신세계건설이 대구 수성구에 상위 1%를 위한 최고급 아파트 '빌리브 헤리티지'의 오너스 클럽을 28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단지는 통상적으로 운영되는 견본주택과 달리 자산가들을 위한 력셔리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콘셉트에 걸맞게 그 이름도 오너스 클럽이라 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와 그들만의 살롱 문화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오너스 클럽은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빌리브 헤리티지’는 대구 수성구 수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동 146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151~223㎡의 50평대 이상으로 △151㎡ 127가구 △159㎡ 12가구 △175㎡ 5가구 △223㎡ 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11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빌리브 헤리티지’는 외관부터 내부 설계, 커뮤니티 시설, 입주민 주거 서비스 등을 갖춘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는 프라이빗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보안업계 1위인 에스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통합 보안솔루션을 구축한다. 전 세대는 정남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K-인삼 산업의 수출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3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를 남겼다. 20일 엑스포 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풍기인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엑스포 기간 중 수출상담회, 각 기업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미팅 등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일 인삼교역관에서 개최한 에이치지바이오(대표 한봉)와 An Thinh Phat(대표 Pham Ngoc Huan)간 홍삼가공제품 700백만 달러 수출협약을 마지막으로 엑스포 기간 지역 7개 업체가 해외 9개국을 상대로 17건 3150만 달러(한화 450억원 상당)의 수출협약과 188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인삼 수출과 별도로 영주지역 농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수출상담회에서 올린 440만 달러 수출협약과 16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포함하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거뒀다. 최대 수출 국가는 미국으로 6건 1230만 달러(한화 175억원 상당)이며, 베트남 3건 8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