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안전 문화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대학(원)생 또는 19세 이상),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전 국민) 등 2개 분야이며, 특히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및 노후 전기설비 등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항목을 포함하여 중점적으로 국민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예선심사(서면), 2차 국민참여투표(국민생각함), 3차 본선심사(대면)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총 8점)하여 포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전기재해는 국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 밀접형 재해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 안전관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전기안전공사(www.kesco.or.kr) 및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 홈페이지 등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3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꾸준한 응원으로 임영웅이 3월 가왕전에 오르며 마련된 상금으로 이뤄졌다. 팬들의 정성과 응원이 모여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게 됐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의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생계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가수 임영웅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의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액은 1억 2,402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임영웅 님과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가장 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지리산의 품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함양군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2026 내가 그린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이다. 자격은 충분하다, 떠나기만 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팀 단위(1~2명)로 총 15팀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여행 기간: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여행, 함양이 지원한다 함양군은 참가자들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실비 지원을 약속했다. 숙박비: 하루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체험비: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해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보험료: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대 2만 원의 여행자 보험료를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자신의 SNS에 함양의 매력을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즐긴 함양의 풍경이 곧 최고의 홍보물이 되는 셈이다. 왜 5월의 함양인가
입시 경쟁과 미디어 노출에 지친 안양 지역 부모들을 위해 안양발도르프학교(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소재)가 자연 체험과 찾아가는 교육 상담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대안을 제시한다. 안양발도르프학교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친 ‘습식 수채화’ 예술체험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에는 ‘숲 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학교 인근의 숲에서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의 숨결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발도르프 교육의 핵심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다. 특히 학교는 상급(중·고등) 과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사춘기 자녀 부모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급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학교로 찾아오기 힘든 기관이나 학교, 부모 모임 등을 위해 안양발도르프학교 상급 과정 교사들이 직접 찾아가 사춘기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발도르프만의 중·고등 커리큘럼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보다 아이가 자연 속에서 웃는 얼굴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이번 숲 체험과 찾아가는 설명회는 안양 지역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교육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학교 관계자는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에 당황하는 부모님들과 기관들을 돕기 위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4월 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제조·수입·유통·판매사(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와 같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한 요소수 가격 상승 우려 등에 대비해 현장점검(7개조, 14명)과 유선점검(1개조, 4명)을 병행하여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요소수 제조·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나 불법 제품 유통이 의심될 경우 수도권대기환경청 요소수 매점매석 신고센터(031-481-1404) 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신고하면 된다. 매점매석행위가 적발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https://ibkonejob.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하나로 뭉쳐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실전과 다름없는 고강도 통합훈련 실시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민·관·군·경·소방의 공통 작전개념 공유 및 작전계획 검증, 유사시 기관별 조치 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행동화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테러나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 전력을 전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군 병력 기동 양해 부탁"… 주민 협조 사항 강조 훈련 기간 중에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로 및 임의의 지역에서 실제 병력과 군용 차량, 장비들이 대거 기동했다. 이에 따라 사단 측은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군 장비 이동 시 일시적인 교통 정체나 소음이 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일간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 품목 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당초 농식품부는 동계 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시작 일이 전년 대비 늦었던 점, 산불예방 및 방역 등으로 지방정부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되었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4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동계에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농가는 하계작물뿐 아니라 동계작물도 신청해야 이모작 인센티브(100만원/ha)를 받을 수 있으니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가는 잊지 말고 동계작물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접수된 농업인의 신청 정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 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무총리훈령 제911호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 및 법무부 공직복무관리 계획에 근거하여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 하는 공단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단은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단, 공정하고 깨끗한 공단, 유능한 공직사회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공직복무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의 점검 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관행 등 구조적인 비위 원인을 찾아내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3월 30일(월)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청렴 활동 우수직원 3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입사 5년 이내의 신규 직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