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에서는 16일(금)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지역 보훈가족 이재민들의 재난 극복 의지 제고를 위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 했다. 금번 위문은 경북북부보훈지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행복나눔」 성금을 이용하여, 주택이 침수되어 침구류 등 생활용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포항시 대송면 지역 보훈가족 6가구에 이불을 전달 했다. 경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의 안내로 포항을 찾은 경북북부보훈지청 강춘덕 보훈과장은 “인접 이웃 보훈관서인 경북남부보훈지청이 올봄 울진 산불피해에 이어 금번 태풍 피해로 거듭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피해를 입은 보훈가족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위문품을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13일부터 안동송이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송이버섯은 생육환경(땅속온도, 토양수분)에 크게 좌우되는 품목으로 최근 6~7년간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송이버섯 생산량이 적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 올해는 여름 폭염 후 잦은 강우 등 송이의 생장에 적합한 기후가 이어져 송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안동시산림조합 송이공판장에서 진행된 공판에서는 총 262.1㎏의 송이가 수매됐다. 등급별로는 1등급 1.62㎏, 2등급 10.86㎏, 3등급 27.13㎏, 4등급 86.49㎏, 등외품 126.9㎏, 혼합품 9.1㎏으로 집계됐다. 1㎏당 거래가격은 1등급 50만1,000원, 2등급 36만2,000원, 3등급 25만3,000원, 4등급 22만3,000원, 등외품 16만8,000원, 혼합품 8만7,000원을 기록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순조로운 송이 생산이 이어져 산촌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 관계자는 “임산물은 산림 소유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채취할 수 있으므로, 송이버섯을 채취하려고 무단으로 사유림과 국공유림에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세계영주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 ㈜화이트진로 엑스포 홍보 업무협약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엑스포 성공개최 홍보를 위해 주류업계 베스트업체 ㈜하이트진로와 손을 맞잡았다. 조직위는 이날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로 안동지점과 엑스포 대대적인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창구 부위원장, 이창준 진로안동지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엑스포 전국홍보와 상호 발전을 위한 필요 사항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로는 자사제품인 참이슬 150만 병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 라벨과 포스터를 부착해 전국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이창준 안동지점장은 “영주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진로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했다. 이어 “진로가 확보하고 있는 유통망 및 대표 상품을 통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창구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 공급 망을 갖춘 진로의 적극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실라리안협의회 추성태(이비채 대표)회장은14일 오후 4시에 경산 실라리안협의회 공유 오피스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실라리안 공유 오피스 홍보 및 회원사들의 건의사항과 월례회 일정등을 의논했다.실라리안 협의회 추성태 회장은 브랜드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참여업체간 친목도모와 유대강화를 통하여 참여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는 모두 바쁜 추석 명절을 보낸 직후지만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가 넘쳤고 서로 공유하는 이사회가 진행되어 실라리안협의회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12일 사회단체 등 봉사자 302명과 함께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주시 피해 복구작업에 직접 나섰다. 이번 태풍‘힌남노’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는 인명피해와 도로 파손ㆍ주택ㆍ상가ㆍ차량 침수, 산사태ㆍ농작물 침수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 주민들은 명절이 지나고도 집안 곳곳에 들어찬 물과 진흙뻘 등으로 인해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권기창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복구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경주시에 경북 도내 이웃 시군으로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사회단체 봉사자와 함께 안동시 가용 장비차량을 동원해 복구에 나서게 됐다. 경주 태풍 복구지원을 위해 안동시 사회단체 봉사자 276명과 시청 직원 26명 등 총 302명은 12일 새벽 일찍 한달음에 경주에 도착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안동시는 경주시와 협의해 경주시 내남면 일원에 120여 명, 진현동 일대에 180여 명을 집결해 복구에 나섰다. 인근 하천이 범람하며 가옥이 침수되고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와 큰 피해를 입은 곳들이다. 안동시 봉사자들은 구역별로 조를 나눠 도로변과 집안 곳곳에 들어찬 토사를 물청소하고, 침수된 가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북도는 추석 연휴에도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에 매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스코, 현대제철과 협력업체 등 도내 주요 기업의 피해 현황과 복구 지원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고 연휴기간 내내 현장을 찾았다.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포항철강 관리공단에는 3개의 현장지원반이 설치됐다. 포스코 지원반, 중소기업 지원반, 산업단지 복구 지원반은 연휴기간 동안 1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4건을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 완료했으며, 그 외 요청사항도 담당부서와 직접 대응 조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하공간의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에 대형 양수기 36대, 정화조 수거차량 4대를 지원한 결과 12일 오후 4시 기준 배수톤수 168만톤에 84%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어 1~2일 내로 배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FINEX, 3고로 정상가동 출선 중이며, 2·3제강, 2·4연주는 생산을 시작했으며, 2·4고로, 3FINEX는 정상운영 대기 중이다. 또한 철강공단 피해기업의 도로 비산먼지 제거용 살수차 지원요청에 대해 살수차 21대(도로공사 11대, 도 임대 10대), 노면청소차(도로공사 2대, 도 1대) 등 총 24
▲의용소방대 60여명이 문무대왕면 소재 상가와 양식장 침수피해 지원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추석연휴 마지막까지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일 9시 기준으로 태풍피해를 입은 4842곳에 인력 3884명과 포클레인, 살수차 등 중장비 2459대를 투입해 공공‧민간시설 총 72% 응급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신라봉사회에서 암곡 왕산경로당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필두로 중앙부처와 경북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조속한 지원과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호소하며 동분서주한 결과이다. 또 각 자생단체와 봉사단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군 장병, 공무원 등 각 기관에서 추석연휴도 잊고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온정의 손길을 뻗어준데 따른 것이다. ▲내남 전포마을에서 내남면 적십자봉사회 격려사진 주 시장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 12일 오전부터 내남 이조‧안심, 불국 진티마을, 문무대왕 호암‧용동, 암곡 왕산마을 등의 주택‧상가 침수 현장, 하천범람 및 제방유실, 비닐하우스 침수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12일은 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관내 취약계층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선물꾸러미 나눔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나눔은 이웃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며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직접 조리한 탕국과 나물, 증편 등을 정성스레 담아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김모(78.영양읍)씨 가구 등 60가구에 안부와 함께 한가위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87년 3월에 설립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동절기 김장 나눔, 독거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명절맞이 음식 나눔 등을 전개해 꾸준히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추석에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선물꾸러미를 전달 받은 김씨 등은 “코로나와19 태풍으로 인해 올 추석은 썰렁한 추석이 될 것을 예상했는데 여성단체에서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해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계숙 협의회장과 이선정 복지과장은“코로나19와 시대의 변화로 명절의 풍속도도 급변해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늘어났다.”고했다. 이어“이
▲영주시 관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과수원 사과 낙과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제11호 태풍 후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한 당부에 나섰다. 이는 힌남노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해 경북 동남부 지역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지나감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농작물의 관리 대책으로 벼의 경우 침, 관수된 논은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하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 줘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뿌리 활력 증진을 위해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강우를 동반하지 않은 강풍이 지속될 경우 백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벼가 충분히 젖도록 물을 뿌려줘야 한다.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조성해 습해를 예방하고 콩과 같이 쓰러짐에 약한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쓰러진 작물은 빨리 일으켜 세워 상처 입은 과실은 빨리 제거해 다음 과실의 여뭄을 촉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래
▲영천시보건소 전경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현황 등을 점검·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 출동 및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등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4일간 영천시 관내 보건소 및 병·의원 15개소와 약국 13개소가 연휴 일자별 지정·운영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연휴기간 9시~11시, 14시~16시까지이며, 영남대영천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운영약국은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열린보건소’-‘새소식’코너 공지사항), 영천시 인스타그램(@yeongcheonsi), 영천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응급진료체계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