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반려동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국 최초 반려동물대학(학장 김수진),을 신설하여 지역인재를 본 대학에서 양성화시키는 데 주력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학과 지역주민들간의 반려동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부산시· 남구청과 지역사업을 연계하여 동명대 부지안에 반려견 놀이터(동숲- 동명대안 반려견 숲속놀이터, 동물들의 놀이터)를 개장한다. 또한 반려동물대학 학생들의 질 높은 현장학습과 실습도 기대된다. 전호환 총장은 “부산지역에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하여 동명대학교가 이번 반려견 놀이터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또한 학생들에게는 반려견 현장경험 능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해, 반려동물 관련 전국 최고 대학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남구청장 등 부산시 관계자, 남구청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도 다같이 축하행사를 참여한다. 2023년 부산광역시·남구청 반려견 놀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부산시 반려견놀이터 개장식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2024.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다현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던 가수 김다현은 팬들의 전폭적인 응원으로 선한스타 누적 기부 금액 1,038만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액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치료비 사업에 사용예정이다. 가수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 3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에는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순위 3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더 실력과 인기를 대중들에게 증명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양복 디자이너 명인 손정도씨 (대한뉴스 김기준기자)=14일 사단(공인)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는 한국의 전통을 유지·발전시킨 장인·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단(공인)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에서는 지난 2023년 12월 하반기 장인· 명인 후보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숙련 기술 보유, 공예 산업 발전 기여도·작품 활동 및 산업화와 사회 봉사활동 등에 대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출품 작품 평가를 통하여 전통 서각 장인으로 창원시 진북면 김병수(73세)씨와 부산시 양정 손정도(70세)씨를 현대 양복 디자이너 명인으로 선정했다. 김병수 장인은 1985년부터 시작해 “한얼서각회” 초대회장으로 한얼서각회를 창립하였으며, “경남 서각회” 창립시엔 부 지부장에 피선되어 경남 서각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재소자 등 불우이웃돕기 작품봉사로 인해 법무부 대덕 지원장으로부터 감사장등 많은 상을 받았다. 손정도 명인은 장애를 가지고 1970년대에 양복 제작에 입문해 40여 년간 전통과 현대 양복을 배우고 연구하면서 많은 작품 활동을 했다. 한국의 전통 양복과 현대 양복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하여, 한땀한땀 바느질에 정성을 쏟지 않으면 옷이 금방 표가 난다“라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3,598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희재(熙栽)'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정규 2집 '희로애락'을 통해서 컴백을 예고했다. 정통 트로트, 발라드, 록, 댄스 등 장르를 가지리 않는 소화력과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매한다. 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옛 대전부청사 현재 모습.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대전의 첫 청사건물로 높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옛 대전부청사가 대전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대전시는 1월 31일 옛 대전부청사 소유주와 매입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1972년 사유재산이 된 후 52년 만이다. 옛 대전부청사는 1937년 준공된 건물로, 근대모더니즘 건축양식이 집약된 희소성이 높은 근대문화유산이다. 학계에서는 중요성을 이미 주목하고 있었으나, 민간에 매각된 뒤로 문화재 원형을 점점 잃어왔고, 2022년에는 오피스텔 신축계획으로 철거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7월부터 본격 매입절차를 추진하여,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024년 1월에 감정평가를 거쳐 최종 342억원으로 매입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하반기에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대전부청사는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되면서 건립된 최초의 청사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 건립 당시에는 부청사와 충청남도산업장려관으로 사용되다가 해방 이후에는 미군정청으로 사용됐고, 이후에는 대전시 청사로 활용됐다. 1959년 시청이 대흥동으로 이전하면서부터는 대전상공회의소와 청소년회관으로 많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홍지윤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7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313만 원을 달성한 가수 홍지윤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와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설 연휴엔 '더 트롯쇼 특집 생쇼'에 출격할 예정이다. 가수 홍지윤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ㅂ다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 기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설을 맞이해 나눔과 봉사로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달한다고 7일(수) 밝혔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1월 31일(수)부터 오는 8일(목)까지 직접 떡국떡을 뽑고 과일과 곶감, 건강보조식품 등과 함께 포장해 지역사회 이웃 1,500여 세대에 전달한다. 특히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는 지역사회 홀몸어르신 40세대를 초청해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해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나눔활동들은 KGC인삼공사와 삼양그룹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동참한 소중한 후원들로 마련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정성 담긴 지원 물품을 가지고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이웃 한 분 한 분을 찾아뵈며 안부를 여쭐 계획이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곧 최대 명절인 구정이 다가오는데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며, 손 한 번 잡아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온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행정기관의 추천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과 ‘희망풍차’ 결연을 맺고, 연중 밑반찬과 구호품 등 필요한 지원들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 이성희)은 가수 김태연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6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 스타를 통해 누적 기부 금액 667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태연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가수 김태연의 이름으로 지원하게 될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 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설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김태연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앗의비밀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이 오는 2월 3일(토)부터 3월 2일(토)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일대에서 특별 마술공연 ‘씨앗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술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 ‘신비한 마법의 식물사전’ 의 연계 행사로, 등장인물인 마법 식물학자 엘리노이가 씨앗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시간의 꽃’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마술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심어준다. 본 공연은 매 주말(토/일) 및 삼일절에 일 2회(13:00/15:00) 진행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구본광 고객서비스실장은“마법씨앗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추운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실내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WMU:Wonld Miss University) 제35회 한국대회가 지난 1월 26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성대하게 성료되었다. 전국 대학교에서 어려운 예심을 거처 올라온 23명의 후보는 그동안 한자리에 모여 합숙하며 현충원을 방문하였고, 지구촌 기후변화와 위기극복을 위한 평화·경제·환경포럼을 통해 열띤 논쟁을 벌였다. 본 대회 전날인 25일은 동서울호텔에서 학사복과 드레스 예비심가 있었다. 본 대회에서 이승민 월드미스유버시티 의장은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이 38년간의 행보를 통해 2024년에는 한단계 발전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국내외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라며 축사와 함께 미래 계획을 전했다. 그 외 강성모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비즈니스 체어맨이 환영사를, 리우 칭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중국 조직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한편, 2024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지’는 서보림(성균관대), ‘덕’은 천혜린(한국외국어대학교), ‘체’는 김고은(이화여자대학교) 후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외 탈렌트상, 포토제닉상, 모바일투표상, 스피치상, 인기상, 우정상, 성실상,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