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며, 아울러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오월드 늑대 탈출 기간 기후부 대응사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8일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자마자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상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금강유역환경청 인력을 현장에 즉각 투입하고 비상대책본부 구성에 참여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유관협회인 야생생물관리협회의 전문인력을 비롯해 열화상 무인기(드론) 등 첨단장비를 현장에 동원하여 효율적인 늑대 수색 및 포획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특히, 4월 17일 새벽 늑대 포획 현장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가 운영한 열화상 무인기 3기가 늑대의 최종위치를 포착하여 추적했고 국립생태원 소속 수의사(진세림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차장)가 무인기의 위치정보를 지원받아 마취총으로 늑대를 맞춰 안전하게 생포하는 데 성공했다.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3일 여수 신라스테이(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산림·해양·습지 등 자연이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탄소흡수원 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법으로 자연을 활용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림과 해양, 습지 생태계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민관 협력 나무심기, 유휴부지 조림, 갯벌 식생복원 등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 및 공공·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분야별 탄소흡수원 정책 및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 국립공원 육상 생태계의 온실가스 흡수·저장 기능과 시사점을, 해양수산부는 블루카본 정책 동향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산림청은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정책과 유휴부지 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참가자 토론에서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흡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대구 시민의 숙원인 맑은물 공급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상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2027년 8월 완료를 목표로 이달부터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구 맑은물 공급사업은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고, 지난해(2025년) 10월 대구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적이고 실효적인 방식을 조속히 마련하여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겠다”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해결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역 간 합의 불발로 착수되지 못했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이 4년 만에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역 착수와 동시에 현 대구 취수원(문산) 인근에 하상여과수(복류수) 실증 운영(pilot test) 시설 설치 준비에 돌입한다. 해당 시설은 타당성조사 용역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으로, 낙동강 하천수를 직접 이용하여 여재 구성에 따른 안정적 수질·수량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월 국회에서 개최되었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배출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이하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되는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먼저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이번에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는 배출권 시장의 가격이나 수량이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미리 설정해 두었던 예비분을 활용하여 경매 공급량을 조정하여 배출권 시장의 가격 변동성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유럽연합(EU)나 미국 캘리포니아 등 배출권거래제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시행한 국가에서는 이미 도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되는 배출권의 가격범위가 벗어날 경우 이 제도의 기준에 따른 예비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안정화 예비분의 가격범위 및 세부 운영방안은 이번 시행령 개정 이후 할당대상업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는 4월 22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여수시 수정동 소재)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확산을 지원하며, 150여 명의 국내외 탄소중립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지방정부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소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맨체스터시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과 헝가리 기후정책연구소 담당자가 자국의 탄소중립 정책과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국내 사례로는 여수시가 블루카본 정책의 추진 현황과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활동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사례 발표 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지방정부 담당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지방정부는 건물 관리, 토지 이용, 교통 정책, 폐기물 처리와 같은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수단을 보유한 탄소중립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증가한 전기차 보급 추세에 따라 4월 셋째 주 만에 연간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전기차가 보급된 2025년과 비교해서도 약 3개월 빠른 실적이다. < 2026년도 전기차 보급 현황 > 올해(2026년) 전기차 보급대수는 3월까지 8만 3,533대였으나 4월 셋째 주(~17일)까지 2만 3,406대가 추가로 보급되며 10만대를 초과했다. 또한, 3월 말 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가 98만 1,321대였으므로, 전기차 총 등록대수도 100만대를 넘어선 상황이다. 올해 3월까지 전기차의 신차 비중은 41만 5,746대 중 8만 3,533대로 20.1% 수준이다. 올해 전기차 수요 확대의 원인으로는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제조사간 가격 할인 경쟁, 정부의 내연차 전환지원금 등 전기차 보조금 확대 및 보급사업 조기 추진,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4월 17일 기준으로 전기차 보급대수는 10만 6,939대이며,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9만 1,373대, 전기승합 311대, 전기화물 1만 5,091대가 보급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회적 농업-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이하 ‘의료복지사협’)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사회적 농업-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촌형 돌봄 모델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에 부족한 생활·돌봄서비스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과 서비스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복지사협이 서비스 공동체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사회적 농장 등 농촌 지역 내 서비스 주체들과 협력하여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양평군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 지역의 사회적 농장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허브 향낭 만들기 등 농업에 기반한 돌봄 활동을 지원하였다. 양평의료복지사협은 활동 전후의 기초 진료를 토대로, 활동 전반의 의료 자문과 건강상태에 기반한 유기농 식단을 제공하였다. 참여자들은 폐쇄적인 실내보다 개방적인 농장에서 스스로 보행을 시도하거나 허브를 수확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도 활발해졌다. 신체기능, 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상청(청장 이미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김민석, 이창훈 민간위원장)와 함께 4월 21일 오후 여수 베네치아호텔(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녹색대전환-국제주간’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우리의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유튜브에서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대형 산불, 2년 연속 여름철 최고 기온 경신, 108년만의 극심한 가뭄 등 전례없는 기후위기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대책’을 수립(‘25.12월)하고,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진단과 관계기관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0일 오전 여수 소노캄(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급증하는 전 세계 녹색 신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74개 기관이 참여하던 녹색산업 협의체가 환경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의체는 에너지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 신산업 전반으로 대폭 확장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녹색산업 국가대표팀’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하는 공공기관 14개와 민간기업 12개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해외 수행 역량이 검증된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엘에스(LS)일렉트릭, 엘엑스(LX)인터내셔널, 에코프로에이치엔(HN)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진출의 효과를 낼 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2026.4.20.~6.19.)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화학사고에 취약한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 400곳은 화학사고 이력이 있거나 화재의 위험성 또는 폭발성을 가지는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해 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들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 및 관리 현황, △개인보호장구의 적정 비치 및 착용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변경허가·신고,△ 자체점검 여부 등 서면점검도 동시에 진행하여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점검 담당 직원이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 측정기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이상 여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수확량 하락 뿐 아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수원정자시장 상인회(회장 임은지)는 17일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대표 김난영)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 소속인 정자푸줏간(대표 이재성)에서 준비한 한우사골과 한우잡뼈, 각 50kg씩 총 100kg이 기탁되었다. 이는 총 3,000인분에 달하는 분량이다.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은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아동 보호를 넘어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성 정자푸줏간 대표는 “정자시장 내 기부 활동이 활발한 ‘신나는나눔가게’를 보며 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은지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정자푸줏간에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아래와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16일(목) 오후, 충남 당진시의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와 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료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관계자 등 사료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종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최근과 같은 가격 상승 국면에서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정부는 금번 추가경정예산에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업체 사료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반영하여 사료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