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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기반의 기술자립 및 산업경쟁력 강화 대책 지식재산에 기반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가속화하고 우리기술로 글로벌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전략이 추진된다. 특허청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19.8.5)과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 전략 및 혁신대책’(19.8.28)에 이은 후속조치로서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자립 및 산업경쟁력 강화 대책’을 지난 11월 14일 제9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민관 합동으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신설하는 등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자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미래 기술패권 선점 위한 경제전쟁 심화 현재 우리 경제는 지난 7월 이후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소재의 수출규제로 인해 우리 기업현장에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국제적으로도 미-중 무역분쟁 등 미래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경제전쟁이 심화되어 각국의 수출여건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패권의 원천은 무형(無形)의 지식재산이다. 이를 반영하듯 주요국은 지식재산을 무기로 산업지배력을 강화하고 미래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


나눔 봉사활동으로 전하는 훈훈한 온정 육군 종합군수학교 2수송교육연대 "한겨울 나는데 문제 없겠네예~” 마당에 하나 둘씩 장작이 쌓이고, 그동안 혼자서 보수하지 못해 전전긍긍했던 집안 곳곳을 장병들이 수리하는 모습을 보며 김영자(78)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다. 육군 종합군수학교 2수송교육연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지역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안 시설물 보수', '땔감 나눔' 등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혼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부대원들의 자발적 의지에서 시작된 2수송교육연대의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6년째를 맞이했다. 장병들은 '내 부모'라는 심정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의 집에 방문하여 집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시설물을 보수하였고, 아직까지 화목난로를 사용하고 있는 어르신들께는 부대 환경정리나 인근 수목제거시 생성된 수목 등을 모아 전달하는 등 추운 겨울을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러한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김영자(78) 어르신은 “올해로 3년째 도움을 받고 있는데, 2수송교육연대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겠냐”며 연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겨울철 한기속에서도 목재를 나르고, 시설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