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목)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축산재해대응반’을 본격 가동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신규 선
지질나노입자(LNP) 전문 바이오벤처 서지넥스(대표 김세준)는 망막 및 광수용체 세포를 표적으로 유전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안질환용 LNP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기존 망막하 주사 방식 (Subretinal Injection) 중심의 전달 한계를 넘어, 유리체 내 주사 방식 (IVT) 에서도 망막과 광수용체 세포를 겨냥한 유전물질 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망막하 주사는 전달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시술 난이도가 높고 수술 부담이 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유리체 내 주사는 상대적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안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적용 가능성이 꾸준히 검토되어 왔다. 이번 플랫폼은 황반변성, 망막색소변성증 등 망막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특히 난치성 안질환의 핵심 병변 부위인 망막과 광수용체 세포를 표적으로 한 전달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서지넥스의 LNP 전달체는 2023년부터 진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전자편집·제어·복원 기반기술 개발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이혁진 교수(서지넥스 부대표·CSO)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회적 농업-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이하 ‘의료복지사협’)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사회적 농업-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농촌형 돌봄 모델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에 부족한 생활·돌봄서비스 주체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과 서비스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복지사협이 서비스 공동체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사회적 농장 등 농촌 지역 내 서비스 주체들과 협력하여 통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양평군에서 추진되었다. 이번 시범사업 지역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 지역의 사회적 농장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 허브 향낭 만들기 등 농업에 기반한 돌봄 활동을 지원하였다. 양평의료복지사협은 활동 전후의 기초 진료를 토대로, 활동 전반의 의료 자문과 건강상태에 기반한 유기농 식단을 제공하였다. 참여자들은 폐쇄적인 실내보다 개방적인 농장에서 스스로 보행을 시도하거나 허브를 수확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도 활발해졌다. 신체기능, 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수확량 하락 뿐 아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아래와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16일(목) 오후, 충남 당진시의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와 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료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관계자 등 사료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종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최근과 같은 가격 상승 국면에서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정부는 금번 추가경정예산에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업체 사료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반영하여 사료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6일(목)부터 5월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드론·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생활임금*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농지과장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월) 오후, 서울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기기유통협회 등도 참여하여 상황을 공유하였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동물병원 진료 차질을 우려하는 반려동물 양육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