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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가축전염병 검역전용 엑스레이 설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공항 입국장에 농축산물 검역전용 엑스레이(X-ray) 설치를 완료하고, 7월 7일부터 가동했다. 농식품부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18.8.) 이후 ASF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세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불법 휴대축산물에 대한 검색을 실시해 왔다.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ASF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검역전용 엑스레이(6대)를 설치하여 해외여행객들이 휴대한 불법 축산물의 검색을 강화했다. 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7월 7일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방지를 위한 검역전용 엑스레이 설치․운영과 국경검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항만을 통해 해외여행객이 반입하는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색과 차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행객들이 축산물을 불법으로 휴대하거나 해외에서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않도록 충분히 홍보하여 국경검역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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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해양수산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분야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책 전반에 걸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선(公共善) 및 인권보호 정책기조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류,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문화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폭력예방교육, 기타 상호 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올해 하반기에 해양수산부 간부급‧소속기관 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관리직을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토론식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이제 성평등 달성을 위해, 공공조직 내 구성원은 성별 민감성, 응답성, 통합성, 성인지 감수성을 직무 수행의 필수 역량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도적 차원의 민주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