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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육군 제50보병사단 ‘2026년 화랑훈련’ 전개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하나로 뭉쳐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실전과 다름없는 고강도 통합훈련 실시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민·관·군·경·소방의 공통 작전개념 공유 및 작전계획 검증, 유사시 기관별 조치 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행동화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테러나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 전력을 전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군 병력 기동 양해 부탁"… 주민 협조 사항 강조 훈련 기간 중에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로 및 임의의 지역에서 실제 병력과 군용 차량, 장비들이 대거 기동했다. 이에 따라 사단 측은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군 장비 이동 시 일시적인 교통 정체나 소음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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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부활절 앞두고 초콜릿 도난?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4월 5일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이다. ‘부활절’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색색으로 꾸민 달걀이다. 실제로 달결은 ‘새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부활절을 앞두고 초콜릿 도둑이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렇다면 초콜릿은 어디서 등장한 걸까? 궁금하다. 달걀에서 초콜릿으로 바뀐 이유는 이렇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부활절에 실제 달걀을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걀이 쉽게 상하고, 장식에 한계가 있고, 선물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초콜릿으로 만든 ‘달걀’이 등장했다. 특히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초콜릿 생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화려한 ‘초콜릿 에그’가 대중화됐다. 초콜릿은 ‘사순절 이후의 보상’이다. 부활절 전 40일은 금욕과 절제를 의미하는 기간이다. 이 기간을 사순절이라고 하는데, 전통적으로는 고기, 달걀, 유제품, 달콤한 음식을 자제했다. 그러니 부활절이 되면 참았던 단 음식을 마음껏 먹자는 욕구가 생겼을 것이다. 이때 자연스럽게 초콜릿이 ‘축제 음식’이 된 것이다. 독일에서는 토끼 + 초콜릿이 결합하여 ‘부활절 토끼’ 문화가 생겼다. 토끼는 다산의 상징이라 생명과 풍요를 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