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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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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목)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축산재해대응반’을 본격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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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금융 접근성 높이고 자산관리 역량 강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백남식)은 시각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자 '토스, 토스증권과 함께하는 금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접근성의 문턱이 높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매주 월요일 동 복지관 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체 커리큘럼은 기초적인 자산 관리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연금 구조를 통한 노후 대비 전략과 소득 유형별 절세 방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를 판단하고, 종목 선택 및 분산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습득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토스와 토스증권이 함께 참여해 금융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교실 담당자는 “시각장애인은 금융 정보에 접근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제약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금융교실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