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월 30일 제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후보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 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심의의 핵심 기준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행정사회 운영 활성화 및 개별 행정사로서의 공익적 기여도였다. 위원회는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능력, 전문성, 높은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를 엄선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치며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원칙을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각 지역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온 행정사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제5차 상벌위원회 회의 사진. 이날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해,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청렴도 3년 연속 우수등급2_최종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전국 709개 기관 대상 평가... 제도적 정착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경험 설문조사,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결정된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부패·청렴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번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일시적인 성과를 넘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렸음을 의미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기반의 원인 분석과 창의적 시책 돋보여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도출된 원인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 시책을 즉각 시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책의 체계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청렴리
▲강남10분도시 프로젝트 토크콘서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출범시킨 ‘강남비전 50인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단순한 기념행사 참여를 넘어, 구의 핵심 정책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진화하고 있다. 50인의 목소리로 그리는 ‘2070 강남’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표단은 기업인, 상인, 직장인, 학생, 외국인 등 강남구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표단은 지난 9월 ‘개청 5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구민 대표로 참여해 ‘2070 강남비전’을 함께 선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12월 3일에는 구의 역점 사업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구체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제안하며 정책 자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도보 10분 내 일상 완성”... 현장 중심 제안 쏟아져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대표단은 김인희 강남구 총괄계획가의 주제 발표를 듣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10분 도시(주거지 인근에서 일·소비·문화 등을 도보 10분 내 해결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예전 소문의 전달 경로는 입에서 입으로 퍼졌다면 요즘 소문의 전달 경로는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빠르게 퍼진다. 기자는 전통 재래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터라 최근 온라인을 통해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풍부하더라”라는 소문을 듣고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먹거리의 재미를 기대하며 직접 연서시장을 찾았다. 연서시장은 연신내역 인근에 있는 전통시장이며 평소 지역 주민과 북한산에 가는 등산객 등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방문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 시장 입구는 연신내역 인근 민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1분 정도 걸으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시장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없고 민영 주차장이라 주차 요금이 많이 비쌌다. 걸음을 옮겨 시장 안으로 들어서자 ‘풍성하다’는 소문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점포 수 자체가 많아 보이지 않았고 어두컴컴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제일 중요한 먹거리 역시 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다. 물론 입맛은 개인차가 큰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때로는 객관적인 평가도 필요하다. SNS를 통해 알게 된 유명한 분식집에서 평소 좋아하는 잔치국수와 김밥을
▲대덕구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최종 선정.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이전 후 과제였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에 해당하고,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다. 국가시범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업거점을 목표로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 대전에서 해마다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뿌리산업을 연계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된
▲이현우 의원 봉사공헌대상 수상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지난 12월 20일 오후 5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교육연합신문사와 남구 나누리 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한 해 동안 헌신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시 체육지도자 협회 오정룡 회장, 오동석 총재를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오은택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함께 나란히 봉사공헌대상 수상사진. 이현우 의원은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과 함께 나란히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며,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행사는 역동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현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봉사공헌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건물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지하철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굿모닝시티쇼핑몰’(장충단로 247) 부설주차장 80면을 12월부터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굿모닝시티쇼핑몰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설주차장 8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요금 수준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 중 7만원을 구에서 지원해 주민은 월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굿모닝시티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설주차장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중구청 주차관리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soing@junggu.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중구민이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보유한 주민에 한하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 ▲주차장 입구. 중구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주거지와 업무·상업 지역이 혼재돼있다. 주거지 내 공영주차장 대기자가 수백 명에 이를 만큼 주차난이 심각한 반면, 업무·상업지역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상대적으로 야간과 주말 유휴 공간이 많은 편이다. 이에 구는 주민은 저렴한 주차 공간을 얻고, 민간 주차장은 잉여 공간을 활용해 주차 수익을 얻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재정정보원 등 13개 공공기관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도입, 공공부문 정보보안 강화, 정보기술(IT) 정보서비스 개선 등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를 12월 18일(목)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한국재정정보원 본원에서 발족했다. <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 참여기관 > (가나다순) 식품안전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원산지정보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통계정보원 본 협의회는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한 공공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13개 기관장이 뜻을 함께 모아 출범했다. 13개 기관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하여 AI·정보보안·블록체인·데이터 분야 등 세부 협력 분과를 운영하면서 기술협력, 성과확산, 인력 양성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다. 재정원 윤석호 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공공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협력을 확대하여 국민께서 편리하게 공공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
▲투시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인쇄 소상공인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임대산업 시설을 구청사 인근(예관동 143번지 일대)에 건립한다. 구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켰다. 구는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시설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산업시설’은 인쇄산업의 중심지인 충무로·을지로 일대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시설은 연면적 7천127.14㎡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 기준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시설 건립은 구 재정 투입 없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 2023년 5월 세운6-3-4구역 정비사업 과정에서 기부채납 받은 건립 부지를 활용해, 세운6-3-3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시설을 건축한 뒤 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중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박장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