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무총리훈령 제911호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 및 법무부 공직복무관리 계획에 근거하여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 하는 공단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단은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단, 공정하고 깨끗한 공단, 유능한 공직사회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공직복무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의 점검 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관행 등 구조적인 비위 원인을 찾아내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3월 30일(월)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청렴 활동 우수직원 3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입사 5년 이내의 신규 직원 8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센터장 윤영민)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프로젝트 169’를 수원특례시로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젝트 169’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16.9번째 목표인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상징해 명명한 프로젝트로 기업, 지자체, 민간 기관이 협력해 교육·복지·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미등록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5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JB우리캐피탈, 시흥·화성시가 시작한 이후 확대 추진돼 올해부터 수원특례시, 광주 광산구, 전북 김제·남원시, 전남 영암군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특례시는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지원 및 홍보를, JB우리캐피탈은 전체적인 사업 기획 및 사업비 지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미등록 이주아동 발굴 및 사례 관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부 사업 기획 및 운영을 맡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약정하며 대한민국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유재근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 주주이자 재일교포 개인 주주 가운데 최대 주주이다. 특히 이번 기금 2억 원은 신한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유재근 회장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산케이그룹을 이끌며 재일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는 1970년대 고향인 경북 고령 지역의 전기·수도 시설 지원을 시작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일본 대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3월 27일(금)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개발된 교육과정의 취지와 구성, 활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수진의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규 교육과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개발됐다. 단속 중심의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특화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해양경찰의 직무·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신임경찰[Start]과정, 중간관리자[Bridge]과정, 재직자[Up]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각 과정은 ‘문제인식-이해 확장-실천 설계’의 세 단계로 설계되어, 성인지적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양평원은 해양경찰 교수진이 성인지 정책교육 전달자로서 교육 현장의 역동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를 남기고 떠났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경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무국 입구에는 밀봉된 박스가 놓여 있었으며, 박스 안에는 현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기부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편지에는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깊이 애도한다”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성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편지 말미에는 ‘2026년 3월 어느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어느날’이라는 표현은 이 기부자가 매번 남기는 특징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이어온 나눔의 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시대,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심리적 충격, 이른바 ‘펫로스(Pet Loss)’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상실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한 전용 전화상담을 오는 5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재단 상담센터는 상담 개설에 앞서 전화상담원을 대상으로 펫로스 상담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슬픔과 상실감, 죄책감, 우울감 등 복합적인 정서 문제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상담센터는 1981년 설립 이후 전화상담을 통해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상담과 지지를 제공해왔다. 특히 1982년부터 국제 자살예방 전화상담 네트워크 ‘Befrienders Worldwide’의 한국지부 회원기관으로 활동하며 전화상담 경험과 상담원 교육 체계를 축적해왔다. 펫로스 상담은 애도 상담의 한 영역이지만, 상실 대상이 반려동물이라는 특성상 보호자가 경험하는 돌봄 관계의 단절, 죄책감, 사회적 공감 부족 등 특유의 정서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과 2026년 3월 17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활용 뇌사추정자 이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강현진 기증관리본부장 및 주요 관계자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강준구 진료부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를 활용해 뇌사추정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함으로써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자 동의받은 뇌사추정자 중 환자 상태가 이송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를 활용한 이송을 지원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뇌사추정자 이송 과정에서 필요한 공동 교육과 세미나, 워크숍을 추진하고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와 캠페인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는 중증 환자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의료기관 간 이송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 쉼산후조리원(대표 김민경)이 15년간의 산후조리원 운영 경험과 5,000명 이상의 산모·신생아 케어 노하우를 집대성한 프리미엄 산후케어 브랜드 '시로아(SHIROA)'를 17일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시로아(SHIROA)는 산모의 신체 회복, 정서 케어, 신생아 전문 돌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프리미엄 산후케어 브랜드다. 현재 쉼산후조리원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글로벌 산후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로아 브랜드를 이끄는 김민경 대표는 이화여대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간호사 면허와 보육교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드문 전문가다. 평가인증 어린이집 운영을 거쳐 2010년 산후조리원 창업에 뛰어든 그는 "산후조리원은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정신건강까지 케어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쉼산후조리원을 레이크뷰 리조트형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산모 우울증 관리 시스템 도입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유로 파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로아 브랜드의 핵심은 기존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화된 케어 시스템으로 재정립했다는 점에 있다. 20년 이상 경력의 신생아 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이홍기, 이하 'KMDP')는 ‘KMDP 의대생 홍보위원단 온기 4기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전국 15개 의과대학에서 선발한 23명 중 20명과 KMDP 임직원이 참석했다. 2023년에 만들어진 ‘온기’는 올해로 4회째다. 미래의 의료진으로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혈액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생명을 살리는 데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기 4기 활동은 2026년 3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9개월로, 활동 우수 단원은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장 수여자로 추천된다. 이번 홍보위원에는 단장 김민지(동국대), 부단장 박용희(고신대)를 비롯해 김민서(강원대), 김유현(건국대), 김지웅(고신대), 남궁종욱(차의과대), 박승주(차의과대), 서정윤(중앙대), 서현(경희대), 성지애(경희대), 신아빈(연세대), 안성원(경희대), 오승훈(경북대), 오예원(고신대), 유림(충북대), 유하영(동국대), 이서정(충남대), 이시은(동국대), 이주형(대구가톨릭대), 이현우(경상국립대), 장주희(연세대), 주희정(이화여대), 최정윤(아주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주식회사 줄갭이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온톨로지 기반 AI 의사결정 플랫폼 '판단OS(Judgment OS)'의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본점을 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진입과 확장 과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데스밸리' 구간을 돌파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교육·멘토링·투자 연계 등 복합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 10개사가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ICT융합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관련 업종은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줄갭은 지난 11일 춘천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강원창업·로컬벤처 통합 협약식 및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 공유, 선배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줄갭이 판단OS를 통해 정면으로 겨누는 문제는 제조·물류·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