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자시장 상인회(회장 임은지)는 17일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대표 김난영)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 소속인 정자푸줏간(대표 이재성)에서 준비한 한우사골과 한우잡뼈, 각 50kg씩 총 100kg이 기탁되었다. 이는 총 3,000인분에 달하는 분량이다.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은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아동 보호를 넘어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성 정자푸줏간 대표는 “정자시장 내 기부 활동이 활발한 ‘신나는나눔가게’를 보며 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은지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정자푸줏간에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김형호, 이하 경인교육센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에 어린이 도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인교육센터 직원들이 가정에서 보유하던 어린이 도서를 자발적으로 모으면서 추진됐다. 센터는 수거된 도서에 대해 상태 점검과 분류 작업을 거쳐 활용 가능한 도서를 선별했으며, 총 212권을 경기문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 도서는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캠퍼스 내 열린 독서공간 ‘갯벌책방’에 비치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경인교육센터는 이번 활동이 대규모 지원 사업보다는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ESG 실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정 내 유휴 도서를 지역 공공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자원을 확대한 사례라는 것이다. 김형호 경인교육센터장은 “이번 도서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35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으로 김영민 전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취임하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민 신임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후·대기 및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3대 역점 추진 과제 제시”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음의 세 가지 역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무공해차 보급 및 탄소흡수원 발굴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강한 기반 구축.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오염원 및 녹조 관리 강화를 통한 깨끗한 물 공급, 가뭄·홍수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정적 수자원 공급망 및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구축.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환경 서비스 제공과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강화. 김 청장은 내부 직원들에게도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당부하며, 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이 미국 직접판매 전문 매거진 ‘다이렉트 셀링 뉴스(이하 DSN)’가 선정하는 ‘The DSN 글로벌 100’에서 5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독일 본사인 PMI(CEO 및 창립자 롤프 소르그 회장)는 14일 지난해 전세계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에 힘입어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DSN 글로벌 100'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지표로 매년 매출액 기준 순위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회사들을 선정, 발표한다. PMI는 올해 5위에 링크된 것은 물론, 가장 빠른 성장으로 도약한 직접판매 회사에게 수여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까지 수상해 6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DSN 글로벌 100 5위 달성은 PMI의 장기적 비전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런 위대한 성과 달성에 함께 힘써 주신 PMI 모든 가족들과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6회 연속 수상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화성(공장장 송민수),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강은이)와 함께 화성시 다문화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 기금 3,000만 원을 바탕으로 올해 12월까지 화성시에서 이뤄진다. 이주민 밀집 생활권, 다문화 아동 밀집 교육국제화특구, 교통 취약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3곳의 캠퍼스를 운영해 다문화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태 오토랜드 화성 화성경영지원실장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뿌리를 두고 있는 화성시의 모든 아동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들이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기아 오토랜드에 감사드린다. 이번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다문화 어린이들이 소외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2월 6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오선재(30세) 님이 심장과 폐,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해 총 7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오 씨는 1월 18일 식당에서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뒤 뇌출혈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잠시 의식을 회복해 어머니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지만, 다시 상태가 악화해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오 씨는 평소 친구들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고 한다. 오 씨의 어머니 최라윤 씨는 “그냥 세상을 떠나면 의미가 없으니,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리겠다”던 아들과의 생전 약속을 떠올려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아들의 일부라도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 숨 쉬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었다. 특히 어머니 최 씨는 아들의 기증에 동의한 날, 본인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아들이 남긴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남 광양에서 2남 1녀 중 맏이로 태어난 오 씨는 다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일에 지쳐 귀가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동생들을 살뜰히 챙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은 4월 15일(수) ‘할로마켓 강동 2호점’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김수영 원장)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장우 이사장), 할로마켓 두 번째 봄 사회적협동조합(오세일 대표)이 협력하여 조성됐다. 행사에는 협업기관 관계자와 강동구청, ㈜삼립,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할로마켓’은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여 세대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2호점은 ㈜신한서브에서 공동체사업단 거점공간을 무상임대로 제공하였다. ‘할로마켓’은 베이커리 카페로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2월, 대구 수성구에 개소한 ‘할로마켓 1호점’ 또한 공동체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6명의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할로마켓’ 참여자 20명은 음료제조, 제과제빵 및 매장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할로마켓’ 대학생 서포터즈는 SNS 홍보 및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9일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영노외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거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를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의 주차 이용 편의를 넓히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기존 공영노외주차장 월정기주차 이용자의 55%가 타 지역 주민인 점을 고려해,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손질했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기존 주차장의 이용 패턴을 분석했으며, 지난해 도곡·신구·포이·언주초 등 4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고 운영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번에 19개소 372면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연간 약 2,160만 원의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배정 물량은 야간 전용 251면, 야간·휴일 이용 121면이다. 기존 월정기주차 459면에 이번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372면이 더해지면 전체 월정기 배정 규모는 831면으로 늘어난다. 구는 새 주차면을 조성하지 않고도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편의를
사계절 연탄 배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5일, 북방면 소재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특히 행정기관을 통한 연계가 아닌, 대상 어르신께서 (사)이웃에 직접 연락해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이에 (사)이웃은 즉각적인 논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회원들과 함께 현장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으며,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학천 이사장은 “행정기관을 거치지 않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직접 손을 내밀 수 있고, 이에 지역사회가 함께 응답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발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웃은 연탄·난방유 지원,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금)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가 함께 기념식수를 심으며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 임직원들은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산사나무와 낙엽송 80여 그루 그리고 영산홍과 라일락 등 다양한 수목을 사옥 녹지공간에 심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은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환경 정화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실질적인 실천 과제들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