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신뉴스 문동두 기자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성낙인 창녕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나선 가운데, 각종 비위 의혹과 공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창녕 지역 정치권이 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과 관련해 박상제, 성이경, 우기수 등 경쟁 후보들은 경선이 현직 군수를 위한 절차에 불과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법원에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국민검증토론회 무산, 현역 단체장 감점 미적용, 짧은 경선 기간, 책임당원 명부 유출 의혹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직자가 현 군수에게 유리한 경선 방식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성 군수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정경유착 의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성 군수는 관내 폐기물 처리 업체 대표 A 씨, 창녕군공무원골프동호회,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군수와 A 씨는 A 씨 소유 차량을 함께 이용해 골프 대회에 참석했고, A 씨가 고가의 골프공을 전달한 사실도 확인됐다. 성 군수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계약 실무를 담당하는 경리팀장 등 주요 간부들도
2026-04-20 06:29
▲여권케이스 앞면 (서울중구청 제공) ▲여권케이스 뒷면 (서울중구청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권 발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가 담긴 특별한 여권케이스를 선착순 배포하며 구민 접점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여권케이스는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의 정책 브랜드인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성웅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이순신1545’ 브랜드를 배치해 국내외에 중구의 매력을 알리도록 설계됐다. 특히 여행객의 안전을 배려한 세심한 구성이 돋보인다. 뒷면에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인쇄해 해외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는 항공권과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포켓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권을 끼우고 빼기 쉽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되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기다리지 말고 받으세요” 주민 감동 여권 서비스" 중구는 여권케이스 배포 외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여권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여권 교부: 거동이
2026-04-20 06:2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수확량 하락 뿐 아니
2026-04-20 06:2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2026-04-20 06:25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2026-04-20 06:2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낙동강의 명소로 사랑받는 부산 강서구 대저파크골프장이 일부 이용객들의 몰상식한 매너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신사 숙녀의 스포츠'라는 파크골프의 슬로건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은 무단 투기 된 오물로 가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대저파크골프장 내 휴식 공간은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벤치 아래에는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가 수두룩하고, 바닥 곳곳에는 마시다 남은 종이컵과 음식물 포장지가 널브러져 있다. 현재 이곳은 부산뿐만 아니라 인근 김해, 양산 등지에서 하루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찾는 지역 최고의 파크골프 명소다. 그러나 이용객이 늘어난 만큼 시민의식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 치우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공공 쉼터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다음 팀을 위한 배려는커녕 자신이 머문 자리조차 정리하지 않는 일부 동호인들의 행태가 이용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수 없는 시설위원들의 '눈물겨운 봉사'… 피로감 극에 달해" 이 어질러진 흔적을 묵묵히 감당하는 이들은 골프장을 사랑하는 시설위원들이다. 현재 몇몇 시설위원은 별도의 보수도 없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허리를 숙여 남이 버린 쓰레기를
2026-04-20 06:2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의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해 IBK카드앱 기반의 주유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IBK카드앱 회원 고객으로 고객이 IBK카드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주유업종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5100 IBK포인트(5100원 상당)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 없고 주유 전용카드가 아닌 기업은행의 일반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대금 결제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행은 응모 고객 가운데 총 1천명을 추첨해 5만원(200명), 3만원(300명), 1만원(500명) 등 모바일 주유쿠폰을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주유비라고 판단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금융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06:16
중동전쟁과 석유는 석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단순히 “석유 때문에 전쟁이 났다”라고 보기는 과장이지만, 석유가 전쟁의 방향·규모·개입 세력을 결정한 핵심 요인이었던 건 분명하다. 그런데 석유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오늘날 보호받는 해양 생명 고래가 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19세기까지 고래기름은 오늘날 석유를 능가할 정도로 화폐로도 쓰일 정도로 귀한 물건이었다. 사람들은 고래를 잡아 고기보다도 기름을 얻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고래 기름의 용도는 다양하며 특히 전기가 없던 시대에 양초를 만드는 주요 원료였다. 즉 밤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연료 역할을 했다. 특히 향유고래의 기름은 연기가 적고 밝게 타서 램프 연료로 인기가 높았다. 고래기름이 많이 쓰인 제품은 비누였다. 고래 기름이 없으면 목욕이나 세수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 외 화장품 원료, 책이나 신문 등을 인쇄할 때 쓰이는 잉크, 산업용 기계 윤활유, 화장품 원료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다 보니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원자재였다. 한국에서도 고래기름을 귀중한 물건으로 취급했다. 고려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고려사>에는 원종 14년에 중국 원나라의 관리인 다루가치들이 고려의 경상도에
2026-04-17 21:18
법무부는 4월 16일(목)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관도 AI 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2026-04-17 20:22
수원정자시장 상인회(회장 임은지)는 17일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대표 김난영)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 소속인 정자푸줏간(대표 이재성)에서 준비한 한우사골과 한우잡뼈, 각 50kg씩 총 100kg이 기탁되었다. 이는 총 3,000인분에 달하는 분량이다.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은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아동 보호를 넘어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성 정자푸줏간 대표는 “정자시장 내 기부 활동이 활발한 ‘신나는나눔가게’를 보며 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은지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정자푸줏간에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17 20:1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김형호, 이하 경인교육센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에 어린이 도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인교육센터 직원들이 가정에서 보유하던 어린이 도서를 자발적으로 모으면서 추진됐다. 센터는 수거된 도서에 대해 상태 점검과 분류 작업을 거쳐 활용 가능한 도서를 선별했으며, 총 212권을 경기문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 도서는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캠퍼스 내 열린 독서공간 ‘갯벌책방’에 비치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경인교육센터는 이번 활동이 대규모 지원 사업보다는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ESG 실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정 내 유휴 도서를 지역 공공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자원을 확대한 사례라는 것이다. 김형호 경인교육센터장은 “이번 도서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20:1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아래와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
2026-04-17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