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경쟁과 미디어 노출에 지친 안양 지역 부모들을 위해 안양발도르프학교(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소재)가 자연 체험과 찾아가는 교육 상담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대안을 제시한다. 안양발도르프학교는 지난 3월 성황리에 마친 ‘습식 수채화’ 예술체험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에는 ‘숲 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학교 인근의 숲에서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의 숨결을 느끼며 자발적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발도르프 교육의 핵심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다. 특히 학교는 상급(중·고등) 과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사춘기 자녀 부모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급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학교로 찾아오기 힘든 기관이나 학교, 부모 모임 등을 위해 안양발도르프학교 상급 과정 교사들이 직접 찾아가 사춘기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발도르프만의 중·고등 커리큘럼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보다 아이가 자연 속에서 웃는 얼굴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이번 숲 체험과 찾아가는 설명회는 안양 지역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교육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학교 관계자는 “사춘기 아이들의 변화에 당황하는 부모님들과 기관들을 돕기 위해
2026-04-02 09:0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4월 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제조·수입·유통·판매사(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와 같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한 요소수 가격 상승 우려 등에 대비해 현장점검(7개조, 14명)과 유선점검(1개조, 4명)을 병행하여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요소수 제조·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나 불법 제품 유통이 의심될 경우 수도권대기환경청 요소수 매점매석 신고센터(031-481-1404) 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신고하면 된다. 매점매석행위가 적발될 경우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6-04-02 08:52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포함해 누적 28,000명의 근로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는 기업과 공동으로 20만원의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한국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근로자 1인당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포인트를 제공받는다. 해당 포인트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약 27만여 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https://ibkonejob.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이 중소기업 일자리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2026-04-02 08:5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
2026-04-02 08:49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하나로 뭉쳐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실전과 다름없는 고강도 통합훈련 실시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민·관·군·경·소방의 공통 작전개념 공유 및 작전계획 검증, 유사시 기관별 조치 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행동화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테러나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 전력을 전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군 병력 기동 양해 부탁"… 주민 협조 사항 강조 훈련 기간 중에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로 및 임의의 지역에서 실제 병력과 군용 차량, 장비들이 대거 기동했다. 이에 따라 사단 측은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군 장비 이동 시 일시적인 교통 정체나 소음이 발
2026-04-01 16:3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3주일간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을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 품목 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당초 농식품부는 동계 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시작 일이 전년 대비 늦었던 점, 산불예방 및 방역 등으로 지방정부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되었던 점 등을 고려하여 4월 2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4월 24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동계에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농가는 하계작물뿐 아니라 동계작물도 신청해야 이모작 인센티브(100만원/ha)를 받을 수 있으니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농가는 잊지 말고 동계작물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접수된 농업인의 신청 정보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 후
2026-04-01 16:2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무총리훈령 제911호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 및 법무부 공직복무관리 계획에 근거하여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 하는 공단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단은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단, 공정하고 깨끗한 공단, 유능한 공직사회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공직복무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의 점검 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관행 등 구조적인 비위 원인을 찾아내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3월 30일(월)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청렴 활동 우수직원 3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입사 5년 이내의 신규 직원 8
2026-04-01 16:2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출처=해양경찰청) 해양경찰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
2026-04-01 16:21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지침(가이드라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를 개정하여 발간하고,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연계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과 금융기관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하여 녹색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설서를 발간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채권(‘22), 녹색자산유동화증권(‘23), 녹색여신(‘24)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설서는 2025년 12월 개정된 녹색분류체계 지침을 반영하여 신설·추가·개정된 경제활동을 포함했다. 또한, 개정된 기준과 판단 방법을 중심으로 활동의 정의 및 범위, 인정기준(기술적 판단기준 등) 적용 방법, 배제기준 및 보호기준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아울러, 녹색분류체계의 총 100개 경제활동과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제11차 개정 기준)를 연계한 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계 작업
2026-04-01 16:19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최근 전세 사기 등 대규모 부동산 금융 범죄의 사각지대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바로 '부동산 컨설팅'이라는 합법적 외피를 쓰고 실제로는 불법 중개 행위를 일삼는 무자격 업자들이다. 이들은 공인중개사법을 교묘히 회피하며 서민들의 전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나, 현행 법제는 이들의 피해에 대해 소비자 보호를 거의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법망을 농락하는 '컨설팅 위장'의 실체와 법령 위반 부동산 컨설팅업은 본래 부동산의 가치 분석, 개발 방안 자문 등 '조언과 자문'만을 주된 업무로 힌다. 현행 「공인중개사법」 상, 타인의 의뢰에 의하여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매매·교환·임대차 그 밖의 권리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은 '중개업'으로 명확히 정의된다. 따라서 컨설팅업자가 매물을 알선하거나, 당사자 간의 거래 조건을 절충하고, 심지어 계약서 작성까지 주도하는 행위는 명백히 중개업에 해당하며, 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정식으로 등록한 자만이 할 수 있다. 법령 위반의 심각성: 공인중개사법 제9조에 따르면, 중개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반드시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여 등록 없이 중개업을 영위하는 행
2026-04-01 16:1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은퇴한 국가봉사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국가봉사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 등 6개 정부 부처는 국가봉사동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9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훈련 및 활동 중인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돌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은퇴 이후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해당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부처별 입양가정에 대한 지원 격차를 줄이고 국가봉사동물 입양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는 보험 가입, 진료, 미용, 사회화 교육·훈련 등 양육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지출한 뒤, 입양 시 각 부처에서 발급받은 입양확인증과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전자우편(servicedog@epi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실제 지출한 비용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환급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의료·산업 협회와 함께 국가봉사동물 입양가정에 대한 지원도 이어나간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2026-04-01 16:12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라돈 관리망을 구축하고 지역 라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정부 중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라돈 관리 기반이 마련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체계적인 라돈 관리망을 형성하고 지방정부의 라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4월 1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의 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제2차 라돈관리계획(2026~2030)’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라돈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2년간(2026~2027) 강원지역 실내라돈조사 추진, 라돈 고농도 시설 저감 조치 지원, 지방정부 라돈관리 역량 강화 교육, 지역 특성을 고려한 라돈관리 정책 협력 등을 포함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택 실내라돈조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라돈관리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실정에 맞는 라돈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현장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연재
2026-04-0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