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이하 ‘프레쉬아워’)를 선정하였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
2026-01-30 10: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이하 고준위위원회)는 2026년 1월 29일자로 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대외 협력 업무를 추진하는 유휘종 상임위원이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의 임명으로 고준위위원회는 전체 위원 9인 중 정부 위촉직 5인(위원장 1인, 상임 1인, 비상임 3인)에 대한 위촉을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회의 개의 및 의결을 위한 정수 과반을 확보했으며, 그간 위원 위촉 지연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고 국가적 난제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동력을 갖추게 되었다. 고준위위원회는 이번 임명에 앞서 지난 1월 5일,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학계 및 법조계 전문가 3인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한 데 이어, 이번에 시민사회와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상임위원을 추가함으로써 분야별 균형 잡힌 전문 역량을 구축했다. 유휘종 신임 상임위원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 및 소통 전문가로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의 대외 실행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휘종 상임위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는 국가
2026-01-30 10: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해(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2025년)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2024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000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1,536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340개로, 이 중 563개 제품(생활화학제품 357개, 금속장신구 149개, 석면함유제품 57개)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안전성 조사 과정에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는 대로 해당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ecolife.mcee.go.kr) 또는 석면관리종합정보망(asbe
2026-01-30 10:55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해 11. 10.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개소 이후 현지에서 총 136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4명을 구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찰청 코리아전담반이 국정원·외교부 등과 범정부 역량을 결집하여 캄보디아 경찰과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해외 스캠 범죄에 대한 경찰청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전담반을 기획하다: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모델과 국제공조의 비법 결합>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은 캄보디아 경찰청에 설치된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로, 한국 경찰 7명 및 캄보디아 경찰 12명이 현재 합동 근무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10년대 초 필리핀에서 한국인 살인 사건이 다수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필리핀 코리안데스크’를 동기로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을 기획하였다. 특히, 작년 10월 이후 캄보디아 내 대규모 스캠 단지로 인한 범죄 피해가 급증하자 범정부적으로 ‘정부합동대응팀’을 구성하였고, 코리아전담반을 발족하여 한국 경찰관을 파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경찰청 내에도 ‘초국가범죄 경찰 종합대응단’을 설치하여 현지 활동을 전략적으로 지
2026-01-29 16:4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
2026-01-29 14:48
일 분 일 초라도 빨리 침대에 눕고 싶은 생각에 퇴근하고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온 당신, 그런데 현관문 앞에서 갑자기 먹먹해진다. 현관문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 것. 비밀번호가 무엇이었는지 머리를 쥐어 뜯어봐도 떠오르는 건 네자리라는 것뿐. 비밀번호로 지정했을 법한 자신의 휴대폰 뒷자리 번호를 떠올려보는데 휴대폰 번호도 생각이 안 난다. 생일로 비밀번호를 지정했을지도 몰라 생일을 떠올려보는데 생일도 기억이 안 난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건? 아무거나 떠오르는 네 자리 번호를 눌러보는 것. 다섯번의 시도 끝에 잠금장치가 경보음을 내기시작한다. 집주인이면서도 집에 들어갈수 없는 비극적인 현실 '내 뇌가 어떻게 된 걸까?' 라고 걱정하며 스마트폰으로 증상을 검색을 하는 당신. 바로 그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병 or 진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단순한 덧셈, 뺄셈을 할 때도 계산기를 찾아야 하거나 늘 기억하고 있던 가족들 번호가 기억나지않던 경험이 있다면 한 번쯤디지털 치매를 의심해 봐야 한다. 디지털치매는 컴퓨터. 휴대폰 내비게이션, 계산기 등 디지털 기기에 너무 의지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력이 크게 퇴화된 상태에서 과다한정보 습득으로 인해 건망중이 심해진
2026-01-29 14:4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고려대 동탄병원 조감도)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2026-01-29 14:4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2박 4일간 필리핀 세부 라프라프시티 수상가옥 빈민촌에서 250만원의 물품구입 및 자재비로 전기시설 보수작업, 맞춤형 생필품과 식료품 전달 및 수상가옥 배달, 노래·율동 어울림마당, 학생들 간식 및 학용품 전달 등 현지방문 첫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의 이 번 국제봉사활동은 여성클럽으로 매년 진행한 현지 위탁을 통한 봉사활동이 아닌 강미영 회장과 한명희 총무 및 자녀 심현태 학생이 직접 국제봉사 마을인 필리핀 막탄섬 라프라프시티를 사전답사 및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추진한 클럽의 첫 단독 현장 국제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필리핀 라프라프시티의 700여채 수상가옥 빈민촌에서 100여명의 학생 및 주민들과 노래와 율동으로 2시간여 동안 국경을 초월한 어울림의 시간과 함께 150가구에 쌀, 한국라면, 스낵 및 학용품 등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직접 나눔하며 10여 가구는 안내를 받아 직접 배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명희 총무는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대표로 공동체 시설의 전기시설 보수 및 교체 등의 재능기부
2026-01-29 14:4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기후에너지정책실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기후에너지정책실은 기후와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부서로서 국가차원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과제로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 한 해 동안 기후에너지정책실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확정하고 ‘제4기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을 수립하는 등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한 중간 이정표를 마련했다. 아울러 전기·수소차 22만 8천대를 보급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한편, 녹색산업 수주·수출 약 21조 원을 달성하는 등 기후정책을 통한 산업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2026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실행으로 전환하는 해이다. 기후에너지정책실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책임감 있는 이행을 중심에 두고, 산업·수송·건물 등 경제·사회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기후·에너지 위상
2026-01-29 13:4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폭죽과 함께 하늘에 띄우는 성대한 AI ‘드론쇼’로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제품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를 기념했다. PMI는 25일(현지시간) AI ‘드론쇼’ 퍼포먼스 영상을 글로벌 지사에 송출하며 “33년이라는 시간동안 ‘피트라인’ 제품 품질 개발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팀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따라서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는 ‘피트라인’ 제품의 차별성과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트라인’ 전제품은 도핑 성분검사를 통과한 건강가능식품으로 독일 쾰른 명단에 등재되어 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테니스대회인 ‘ATP투어’을 비롯해 전세계 1000여명 이상의 국제 프로 운동선수들과 각국의 스포츠협회들을 후원하고 있다. 소르그 회장은 "10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피트라인’을 신뢰하는 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런 놀라운 성과 달성에 기여해주신 전세계 팀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PMI는 2003년부터
2026-01-29 13:42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7일 관내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CEO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한파 및 건조특보에 따른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정명섭 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로 공사 구간 및 동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조치 이행 여부, 건조특보에 따른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조치 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명섭 사장은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3:4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하여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처리와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부터 수도권 등 권역별로 6개 거점수거센터를 운영하며 전기차 폐차 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회수, 잔존 성능 평가, 민간 공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3,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했으며, 이 중 2,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연도별 공급물량은 2021년 162개에서 2025년 1,021개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다양한 전기차 차종의 배터리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 장비를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능평가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간에 공급할 배터리 물량을 연간 1,5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조기 안착을
2026-01-2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