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경기도는 4월 16일(목)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7차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23년 6월에 출범한 국장급 협의체로서, 양 기관은 연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경기도 내 군부대 주둔으로 인한 제반 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군사시설국장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 주관하였으며, 국방부와 경기도의 안건 관련 부서장 및 경기도 내 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한 토지이용 규제 완화 협조, 군 소음보상방안 개선 요청 등 주민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향후,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는 일선 부대와 기초 지방정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 현장방문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천승현 국방부 군사시설국장은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체는 군과 지역사회가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가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안보와 지역발전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경기도는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군과 지역사
2026-04-16 17:3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육군 군악의장대대는 현지시간 4월 16일(목)부터 4월 19일(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Norfolk)의 스코프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Virginia International Tattoo)」에 참가한다. 1997년에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로 평가되며, 올해는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과 주요 우방국이 중심이 되어 행사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미국 건국을 축하하며 건국 정신의 가치를 기념할 것이다. 「2018년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참가 이래 8년 만에 다시 참가하는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학교 무용단을 포함해 75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주요 연주곡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비롯하여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의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케이팝의 대명사인 ‘골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군악대와 함께하는 태권도 시범대와 무용단은 군악과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인데, 이러한 대한민국
2026-04-16 17:3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목),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강연에 앞서 “해군은 국가 숙원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 등 첨단전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양해군’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하고, 해병대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나가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소통과 공감’은 지휘관의 핵심 덕목”이라며 “지휘관의 작은 관심,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아무리 좋은 제도와 장비가 있더라도 결국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의
2026-04-16 17:34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지난해 부품 결함으로 감축 운행에 들어갔던 서해선 전동차가 부품 교체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이로써 극심했던 출퇴근길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의 중간연결기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4월 20일부터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열차 운행장애 발생 이후 약 6개월 만의 조치다. 가장 큰 변화는 열차 운행 횟수의 회복이다. 그동안 진동 영향으로 인해 운행을 최소화했던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가 하루 14회에서 62회로 4배 이상 늘어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취약 구간에서 실시하던 서행 운행이 종료되면서 ‘대곡~초지’ 구간 소요 시간은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7분가량 단축된다. 들쑥날쑥했던 배차 간격도 일정해져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부품 교체에 ‘패스트 트랙(Fast Track)’ 방식을 적용했다. 제품 설계와 제작,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통상 6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새로 장착된 중간연결기는 기존 국내 철도차량에서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바탕으로 강도와
2026-04-16 17:3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이 미국 직접판매 전문 매거진 ‘다이렉트 셀링 뉴스(이하 DSN)’가 선정하는 ‘The DSN 글로벌 100’에서 5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독일 본사인 PMI(CEO 및 창립자 롤프 소르그 회장)는 14일 지난해 전세계 매출 40억 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에 힘입어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DSN 글로벌 100'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지표로 매년 매출액 기준 순위 발표와 함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회사들을 선정, 발표한다. PMI는 올해 5위에 링크된 것은 물론, 가장 빠른 성장으로 도약한 직접판매 회사에게 수여하는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까지 수상해 6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DSN 글로벌 100 5위 달성은 PMI의 장기적 비전과 글로벌 커뮤니티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런 위대한 성과 달성에 함께 힘써 주신 PMI 모든 가족들과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라보 인터내셔널 성장상'을 6회 연속 수상한
2026-04-16 17:27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가 실종 아동 예방 및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문 사전등록 제도란?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상황에 대비해 대상자의 지문, 사진, 인적사항, 신체 특징 등을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실종자가 발견되었을 때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즉시 신원을 확인해 신속하게 보호자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등록 대상: 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 환자 등 등록 방법: 가까운 경찰서(여성청소년계), 지구대, 파출소 방문 또는 ‘안전Dream’ 앱 활용 제천경찰서는 나들이가 잦아지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늘(16일)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장애인 지원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 서비스 외에도 각 지구대와 파출소를 통해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향후 등록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종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아이들과
2026-04-16 17:25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승선원 변동 사항을 신고하지 않고 출항해 조업한 혐의(어선안전조업법 위반)로 4.9톤급 어선 1척을 항공 및 육상 합동단속을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 여수회전익항공대는 지난 15일 오전 9시 52분경, 경남 사천시 향기도 동방 약 1.8km 해상에서 순찰 업무를 수행하던 중 조업 중인 연안통발 어선 A호(4.99톤, 남해선적)를 발견했다. 항공대는 즉시 어선 출·입항 시스템을 대조한 결과, A호가 선장 1명만 승선한 것으로 신고되었으나 실제로는 총 3명이 탑승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정밀 채증을 실시했다. 위반 사실을 통보받은 사천해양경찰서 소속 하동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즉시 현장으로 급파되었으며, 조업 중인 어선에 승선해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승선원 미신고 사실을 확인했다. 현행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승선원 변동 신고를 하지 않고 출항할 경우 다음과 같은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1차 위반: 경고 2차 위반: 어업허가 정지 10일 3차 위반: 어업허가 정지 15일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승선원 미신고는 해상 사고 발생 시 실제 구조 대상 인원을 파악하는 데 큰 혼란을 초래하며,
2026-04-16 17:2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우리 기술로 만든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가 마침내 부산항 앞바다를 누빈다. 외산 장비가 독점해온 항만 이송 장비 시장에 국산화의 깃발을 꽂은 첫 사례다.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항 북항과 신항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전기 야드트랙터 2대를 도입하고, 즉시 하역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 야드트랙터는 단순한 국산화를 넘어 성능과 효율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25년 하반기(7~9월) 동안 진행된 항만 현장 실증시험에서 내구성과 배터리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현장 운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최종 제작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90% 이상의 부품 국산화다. 그동안 항만 업계는 외산 장비의 부품 수급 불안정과 높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국산 모델 도입으로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기술력도 한층 진화했다.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해 단순한 이송 수단을 넘어 스마트 하역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입은 해수부가 추진하는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의
2026-04-16 17:2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금융위기 청년의 신용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카카오뱅크 권태훈 경영전략그룹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신용회복위원회 김은경 위원장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의 신용 회복과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카오뱅크와 사회연대은행이 지난해 공동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카카오뱅크는 2025년 6월 관련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생계비 대출(최대 300만 원) 및 고금리 대환대출(최대 500만 원)을 연 1%의 초저금리로 제공하고, 재무 상태 진단 서비스도 병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시중 대출비교서비스에서 부결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자격요건과 신청 절차는 16일부터 사
2026-04-16 17:1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사장 백강수)은 지난 15일, 씨에스윈드(대표 방성훈)와 아프리카 식수위생 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식은 씨에스윈드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씨에스윈드 양희준 이사와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전달된 2,000만 원의 후원금은 케냐 투르카나 지역 내 식수대 3기 구축과 함께, 식수 시설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식수위원회 조직 및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씨에스윈드는 2012년부터 팀앤팀과 협력을 시작해 올해로 15년 간 후원을 이어오고있다. 현재 까지 누적 후원금은 250,705,899원에 이르며, 이를통해 누적 14,497여명의 아프리카 주민들에 안정적인 식수 혜택을 지원했다. 씨에스윈드 양희준 이사는 “오랜 기간 이어온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깨끗한 물이 필요한 지역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은 “씨에스윈드는 15년간 변함없이 함께해 온 파트너로, 식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며, “
2026-04-16 17:1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6일(목)부터 5월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드론·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생활임금*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농지과장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17:15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화성(공장장 송민수),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강은이)와 함께 화성시 다문화 아동 교육을 지원하는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아드림캠퍼스’ 사업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 기금 3,000만 원을 바탕으로 올해 12월까지 화성시에서 이뤄진다. 이주민 밀집 생활권, 다문화 아동 밀집 교육국제화특구, 교통 취약지역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3곳의 캠퍼스를 운영해 다문화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태 오토랜드 화성 화성경영지원실장은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뿌리를 두고 있는 화성시의 모든 아동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들이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기아 오토랜드에 감사드린다. 이번 ‘기아드림캠퍼스’를 통해 다문화 어린이들이 소외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니세프(UNI
2026-04-1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