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 제3회 ‘AI 경영 혁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기업은행 거래 중소기업의 경영진과 중간 관리자 44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2025년 제1회 ‘혁신리더 캠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중소기업 AI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경영전략, 인사관리 등 기업 운영 전반에 AI를 즉시 도입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현업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나누는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김금자 롤팩 대표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답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당사 직원들도 이 교육에 참여시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AI ACT 컨설팅’도 지원한다. IBK컨설팅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 현장에 상주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AI가 경영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건홍 기업은행 혁신금융그
2026-05-01 19:11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최근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경기 중 발생한 중학생 선수의 의식 불명 사고와 관련하여,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인터뷰 내용으로 큰 상처를 입으신 선수와 가족, 그리고 실망감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 사건의 경위 및 문제 인식 지난 4월 진행된 복싱 대회 중, 경기 도중 쓰러진 중학생 선수가 뇌출혈 증세로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위중한 상황 속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인터뷰 발언은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공공기관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행이었습니다. 해당 발언은 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으며, 무엇보다 투병 중인 선수와 그 가족의 아픔을 보듬지 못한 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이 공공기관의 책무를 저버린 매우 중대한 문제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유승민 회장 조기 귀국 및 대응 방침 현재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유승민 회장은 현지에서 이번 사안을 보고받고 매우
2026-05-01 19:10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단순한 미(美)의 제전을 넘어, 삶의 지혜와 도전이 빛난 감동의 무대였다.“ 세월의 깊이를 품격으로 승화시킨 시니어들의 축제,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지난 4월 30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500여 명의 관객과 내외빈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노년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6년 첫 발을 뗀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하는 기존 미인대회와 달리, 참가자들이 살아온 삶의 경험, 사회적 기여도, 그리고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한 도전 정신에 무게를 두어 평가했다. 본선에 오른 16명의 진출자는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인생 드라마를 진솔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10주년 기념 '사랑춤' 합동 공연은 시니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주었으며, 초대가수 김연자의 축하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제10회 시니어춘향 대상의 영예는 전주시의 류혜원 님에게 돌아갔다. 류 씨에게는
2026-05-01 19:08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남원시가 대중들에게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이원종 씨를 다시 한번 홍보대사로 맞이하며 문화·관광 홍보에 속도를 낸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1일 오후 4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이원종 씨의 홍보대사 재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재위촉은 제96회 춘향제를 기점으로 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원종 씨는 그간 남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특히 다음과 같은 주요 시정 현안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홍보: 춘향제, 흥부제, 국제드론제전 등 남원 대표 축제의 대외 인지도 확산 시정 협력: 고향사랑 기부제 독려 및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이미지 제고: 특유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남원'의 가치 전달 재위촉식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원종 홍보대사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지역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남원의 숨은 매력을 전파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배우 이원종 씨는 “남원과
2026-05-01 19:06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 산양삼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함양군은 지난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함양 산양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시간 독보적인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천혜의 재배 환경: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재배된다. 특히 함양 특유의 게르마늄 풍부한 토양 덕분에 타 지역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나다. 투명한 생산이력제: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도입했다. 종자 확보부터 재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엄격한 인증 체계: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통한 공신력 확보는 물론, ‘함양 산양삼 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부정 유통을 원천 차단하
2026-05-01 19:0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지침에 따라 5월 1일부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와 엘피지(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출 기준에 막혀 사용이 제한됐던 대형 주유소까지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전담팀(TF)이 전국 주유소의 약 58%가 매출 제한에 걸려 지원금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주유소와 엘피지(LPG) 충전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울산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결제가 가능해진다. 일부 인근 대형매장(마트 등)과 사업자번호나 결제 단말기를 함께 사용하는 주유소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울산시는 이 같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단말기 분리 조치 등을 거쳐 오는 5월 15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사용처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페이도 주유소별 가맹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가맹 등록이 되지 않은 주유소의 경우 앱 결제(모바일)
2026-05-01 19:0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직접 연안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194명 선발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부터 전국 연안 해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실제 사고 현장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양양군 소들 전망대 갯바위 추락 사고 당시, 순찰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이를 최초 발견 및 신속한 상황 전파와 구조팀 안내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처럼 사업 실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올해 연안안전지킴이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였다. 또한, 연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발 경쟁률은 전년(2.0대 1) 대비 상승한 2.7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지킴이들은 행락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 194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주요임무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 계도, 안전 시설물(인명구조함 등) 점검,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신고 및 구조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다. 지난 5년간(’21~’25년) 총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2026-05-01 18:5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의 한명희 (주)보람전공 대표는 지난 30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에서 2026년도 1분기 개인부문 홍천군 모범봉사상을 수상했다. 홍천군 모범봉사상은 홍천군 자원봉사 활성화에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활동 전개를 유도하고자 홍천군자원봉사센터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주관 시행하는 표창이다. 한명희 (주)보람전공 대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3개 복지관에서 음식조리 및 사례관리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및 반찬서비스 배달, 탄소중립 환경정화활동, 물품후원과 말벗활동, 필리핀 국제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강미영 회장과 박복주 역대회장, 오승훈 국제로타리 3730지구(강원) 홍천·인제·양구지역 2026-27년도 지역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2026-05-01 18:56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이행과 비용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 부처는 올해 총 886억 원을 투입하며, 2028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지방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취·양수장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70곳 중 4곳은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66곳 중 8곳은 공사 중이며, 56곳은 설계 및 공사 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양수장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101곳 중 11곳은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90곳은 보완설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기후부 수자원정책관과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이 공동으로 주재하
2026-05-01 18:5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어름치’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잉어과에 속한 어름치는 몸길이 20~40cm, 원통형이나 뒷부분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몸통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가 길고 뭉툭하며 입 가장자리에는 한 쌍의 수염이 있다. 몸은 은색 바탕에 등은 갈색, 배는 은백색이며 옆면에 작은 점들이 7~8줄로 나타난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에는 3줄 이상의 흑색 줄무늬가 있다. 몸 옆면에는 작은 점들이 흩어져 있는데 이 점들이 물속에서 어른거려 보인다고 하여 ‘어름치’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하천 중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 많이 깔린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육식성 어류로 주로 수서곤충, 갑각류, 다슬기 등을 잡아먹는다. 산란기인 4~5월에 암컷은 약 1,500개~3,000개의 알을 낳으며, 수컷은 배 쪽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주둥이 위쪽과 눈 주변에 돌기가 나타난다. 자갈이 있는 곳에 알을 낳고 수정한 후에 자갈을 모아 산란 탑을 쌓아 알을 보호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며 수정된 알은 20℃ 정도의 수온에
2026-05-01 18:51
(대한뉴스 한원서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국립공원을 찾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은 전국에 24곳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대부분의 국민이 거주지에서 1~2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자연 공간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찾을 수 있도록, 85개의 탐방로로 구성됐다. 이들 탐방로는 경사도가 10%를 넘지 않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 돌뿌리 등이 거의 없어 고르게 정돈된 길, 왕복거리가 최대 4시간을 넘지 않는 길, 숲, 호수, 계곡, 해변 등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길로 배치됐다. 이 중 서울․수도권에서는 북한산 구름정원길이 대표로 꼽히는 탐방로다. 이 탐방로는 능선을 따라 이어진 길에서 도심과 자연의 풍경을 함께 마주할 수 있으며, 약 5km 구간을 걸으며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심 속 역사 유적을 따라 걷는 북한산 순례길, 충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북한산 충의길, 고즈넉한 우이령길 등 다양한 도심형 탐방로가
2026-05-01 18:4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6~8시에 24명(17.1%)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고, 오후 12~14시에 16명(11.4%)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심야~새벽 시간대인 22시~06시에 사망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18명→36명) 증가하였다. 도로 종류별로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전체 사망자 59명 중 32명(54.2%)이 화물차로 인해 발생하였고 특히, 이 가운데 17명(53.1%)이 후방 추돌사고로 분석돼 ‘안전거리 확보, 졸음운전 예방’ 등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전자 연령대별에 의한 사망자는 ▵60대 39명(27.9%) ▵50대 33명(2
2026-05-01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