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23.(목)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방문하여 입국심사장의 심사지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 정확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헌신한 출입국심사관 12명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최근 인천공항은 관광 등 단기 방문 목적의 외국인 입국 비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2% 급증하고, 제2터미널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입국자가 심사장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된 바 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봄철 중국・일본의 연휴 및 BTS 공연에 따라 급증한 외국인 입국자의 심사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19부터 2회에 걸쳐 특별 입국심사대책을 시행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외국인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여 출입국심사 인력 증원, 심사대 운영 효율화, 피크시간 대기자 분산 및 사전 안내 강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성호 장관은 표창 수여식에서 “안전한 국경 관리를 위한 엄정한 심사뿐만 아니라 신속・친절한 심사로 관광객 증가를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시아나항공의 2터미널 이전등으로 인한 출입국심사관의 어려움
2026-04-24 07:45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남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를 결정하며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화려한 식전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달구었으며, 18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
2026-04-24 07:2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기업용)’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인증서에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채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서(기업용)’의 적용을 통해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 IBK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설치 없이 지문 또는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인증 서비스이다. 안전한 은행 시스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인증서는 기업은행 ‘i-ONE Bank 기업’ 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발급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인증서의 국세청 서비스 적용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증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환
2026-04-24 07:2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중동전쟁 및 유가·환율 상승 등 농축산물 물가 상승 요인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00억원을 확보하였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에 더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총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할인 중에 있으나, 5월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건에 따른 잠재적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할인 품목에 추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중소유통경로의 지원 비중을 당초 계획인 55%에서 58%로 상향 조정하여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 직
2026-04-24 07:2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도서관의 날(4.12.)과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하여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한 총(銃), 한 책(冊)」(‘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 중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후반기부터는 신병교육 입소 시 본인의 ‘인생 책’ 또는 읽고 싶은 ‘내일 책’ 한 권 지참을 권장하여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강사의 독서코칭과 독후감 작성에 대한 포상(외출 1일)을 통해 ‘독서 성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시 개인별 희망 도서 1권을 지급해 자대 배치 이후에도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
2026-04-24 07:2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유치원 및 보육원 등 총 16개 기관을 대상으로「2026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경찰악단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형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상어 가족’, ‘문어의 꿈’ 등 대중적인 음악에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해양안전 퀴즈,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 연주 활동이다. 특히,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였다. 기존 유치원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보육원,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 아동 보호시설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모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해양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24 07:2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시범사업으로 고령자복지주택 및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온도 36.5’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주거 기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 건강, 교육, 취미·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강온도 36.5’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요가와 목요일 요리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07:19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G7) 환경장관회의(G7 2026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에 4월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한승 제1차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장관회의 참석은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주요 7개국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주요 7개국 에너지환경장관회의(의장국 캐나다)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물다양성, 해양, 물 안보 등 환경 분야의 전 세계 현안을 비롯해 향후 다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지난 4월 초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우리나라를 초청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적 논의 및 대응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재원확보 방안, 해양보호구역(MPA) 관리 강화 및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안보확보를 위
2026-04-24 07:1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수)‘궁동이 제일 좋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체험부스,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버이날 주간(5월 6일~12일)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326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특식 지원, 맞춤형 선물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금)에는 식사 이용 어르신 296명에게 특식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15일(금)에는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26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07:13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4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여 제4기 배출권 시장의 전망을 짚어보고, 배출권 선물시장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향후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K-ETS)의 중장기적인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도입될 배출권 선물시장의 토대가 되는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은 그동안 현물 거래 위주로 운영되어, 기업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 위험에 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유럽연합 등 선진 사례와 같이 배출권 선물시장이 도입된다면, 기업에 효율적인 위험회피(Hedge) 수단을 제공하고 미래 가격 예측 기능을 통해 시장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해 왔다. 이날 행사의 1부 간담회에서는 금융·산업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배출권 시장의 향후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하상선 에코아이 본부장은 ‘제4기 배출권거래제 시장 특징 및 향후 전망’을 발표하고, 유종민 홍익대학교 교수
2026-04-24 07:11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1월 5일(월)부터 5월 28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을 신청받고 있다. 학자금지원 구간 산정 기간 등으로 인해 1학기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은 본인의 학자금지원구간에 맞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로 전환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대출의 경우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소득요건에 관계없이 대학(원)생 누구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비대출은 학부생은 8구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은 6구간까지 해당한다. 9구간 긴급생계곤란자 포함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취업 후 일정 소득 발생 시까지 상환이 유예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와 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지원 5구간 이하) 대학(원)생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이용 시 연간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기 전까지* 이자가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지원 5구간)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범위 내에서 최초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취업 후 학자금 상환법」개정으로 이자면제 대상 및 기간 확대 예정 대상: 1
2026-04-24 07:09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의 대표적인 대단지인 ‘남산타운’ 아파트가 8년 만에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남산타운은 지난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그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조합 설립 인가는 시범단지 지정 8년 만에 거둔 결실이자, 중구 지역 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합 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은 이제 본궤도에 오른다. 향후 1차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전 과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남산타운 리모델링의 가장 큰 걸림돌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섞여 있는 ‘혼합단지’라는 구조적 특성이었다. 현행법상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려면 임대주택을 포함한 단지 전체 소유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5,15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에서 이 요건을 충족하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구와
2026-04-24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