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됐다.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을 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온천 여행을 떠나보자. 지나간 것들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몸과 마음의 기지개를 켜기에 안성맞춤이다. 온천 여행의 매력은 치유와 휴식이다. 특히 온천욕은 예로부터 우리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힐링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온천은 대부분 고대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지하 화강암 사이에서 온천수가 나온다. 성분은 광물의 함량이 크게 높지 않은 순한 온천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온천법에 따르면 성분 등에 크게 관계없이 ‘지하로부터 용출되는 섭씨 25도 이상의 온수로 그 성분이 인체에 해롭지 아니한 것’을 폭넓게 온천수로 인정해 주고 있다.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명소 한탄리버스파호텔온천 한탄리버스파호텔온천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다. 이곳 온천의 특징은 지하 1,080m의 화산 암반에서 취수한 국내 유일의 화산 온천이다. 화산 온천은 일본이나 뉴질랜드 등에서만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온천수 중 최고로 꼽히는 게르마늄 성분이 일반 온천수보다 7배나 많다고 한다. 따라서 피부에도 좋고 특히
2026-01-16 13:0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동물복지와 연구윤리를 충분히 고려한 동물실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책자는 동물실험계획 수립 단계부터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윤리적 동물실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로써, 연구자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심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법령과 윤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한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동물실험계획 단계별 핵심 가이드 ▲동물실험계획 유형별 작성 가이드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실험 목적의 타당성 검토부터 실험동물의 사용 수, 고통 경감 방안, 인도적 종료 기준 설정 등 동물복지와 직결되는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농식품부 주원철 동물복지정책국장은 “동물실험은 과학적 필요성과 함께 실험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이번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가 연구 현장에서 실험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26-01-16 11:58
우리는 해마다 한 살을 더 먹는다. 달력은 무심히 넘어가고 나이는 정확히 계산된다.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과연 숫자 하나 늘어나는 일일까. 영화 속에서 나이는 주름이 늘어나고 삶이 쇠락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깨닫게 한다. 영화가 그려낸 ‘나이 듦’의 의미를 되짚어봤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나이는 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시대의 흔적을 나타내고 있다. 10대에 들어서며 겪는 성장통을 다룬 영화 우리들 (2016 윤가은 감독) - 그 여름,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초등학교 4학년 선은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다.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 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 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 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 버린다. 선과 지아, 그들은 다시 ‘우리들’이 될 수 있을까? 영화는 왕따를 소재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일상을 다뤘다. 영화
2026-01-16 11:5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SNS(X, 구 트위터) 채널(@MNDSpokesperson)을 신규 개설하고 14(수)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SNS 채널 개설은 보도자료·브리핑 중심의 기존의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정빛나 대변인은 “SNS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군 본연의 임무를 투명하고 진솔하게 전달하고 국방정책을 세심하게 설명하여 국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대변인 공식 SNS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설명하고, 국방 업무 현장 속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국민과의 디지털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1:57
아르바이트는 19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임시·파트타임 일자리 개념이다. 우리나라에 아르바이트란 말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60, 70년대 서독에 한국의 광부와 간호사들이 대거 진출하면서부터다. 요즘은 사회가 자동화·디지털화로 변하면서 종류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 변천사와 함께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아르바이트 예전은 낭만 지금은 생존을 위해 과거 ‘아르바이트’하면 가장 먼저 대학생이 떠오른다. 특히 1970년대에는 대학생들이 부족한 등록금과 용돈을 벌기 위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끌었다. 사범대학 또는 명문대 학생들은 부잣집의 학생과 함께 살면서 가르치는 입주 과외도 많이 했다. 가르치는 학생의 성적이 올라가면 보너스로 신사복을 선물 받기도 했다고 한다. 제자였던 부잣집 딸과 결혼하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1980년대는 신군부가 과외를 전면 금지하면서 ‘몰래바이트’란 신조어도 생겼다. 당시 사회는 통기타 붐을 타고 음악다방이 성행했다. 그곳에서 음악을 선곡하고, 사연을 읽어주는 DJ 아르바이트는 낭만 그 자체였다. 오늘날 연예인처럼 인기를 끌었는데 각 가정에 오디오가 보급되고, LP 대신 CD를 사용하면서 음악
2026-01-16 11:5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약칭 미세먼지법) 개정안이 1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는 현행법 상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제2차 미세먼지 종합계획(‘25∼‘29)’에 대한 심의 일정 등을 고려하여, 2031년 2월까지 위원회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토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16 11:57
강인한 군인 정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경기도 연천의 새벽. 대한민국 국방이 나아갈 희망찬 미래를 비추듯 여명이 밝아 온다. 5사단 열쇠부대 군 장병들이 지난 22일 경기 연천군 접경지역에서 시범 운용 중인 다족 보행 로봇과 함께 철책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육군은 지상로봇운용팀을 통해 장병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경계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다족 보행 로봇을 시범 운용하고 있다. 미래형 전투체계 '아미타이거(Army TIGER)'의 일환으로 도입된 다족 보행 로봇은 아직 시범 단계에 있지만, 급변하고 고도화되는 전장 환경에 발맞추며 군 첨단화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10:5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1, 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집으로 건강관리사가 찾아오는 화성형 ‘산후조리’ 정책 화성특
2026-01-16 03: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6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는 ▲우주항공분야 레이저빔 용접 기술 ▲음식물폐기물의 항공유 원료 전환 ▲드론 재밍(전자방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기업은행은 오는 5월까지 전문가 그룹의 정밀 진단을 거쳐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간 200여 개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03: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2025년도 환경분야 국가표준(KS) 99종의 국제표준(ISO) 일치화 및 국내 원천기술의 고유표준 제정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 합리성 및 국제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공인된 과학적·기술적 공공 기준을 뜻하며, 국제표준은 일부 분야(전기·전자, 통신)를 제외한 대부분 산업 분야의 국가 간 표준에 대해 상호 호환성을 확보하고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국가표준 99종 중, 대표적으로 ‘포장재의 자원순환성 평가방법’ 표준은 우리나라 원천기술을 표준화한 고유표준으로 소비자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요소 평가절차를 제시함으로써 친환경 자원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이어/노면 소음 측정에 대한 온도의 영향’ 표준은 주행소음 측정 결과 및 보정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도로교통과 노면포장에 따른 환경 소음 저감 등에 기여한다. 그밖에 △현장 무기질 토양의 유기탄소와 질소 저장량 변동량 분석 지침, △감마선 분광법을 이용한 시험방법(라돈 222), △자갈하상 재료 채취 및 분석 등 국가표준의 국제표
2026-01-16 03:5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장관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과 1월 15일(목) 서울청사에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정책 온담(溫談)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에너지 기술개발 관련 부처 간 정책정합성을 강화하고, 에너지 분야의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양 부처는 △에너지 기술 조기 사업화 협업, △탄소중립 기술개발 및 상용화, △원자력 산업 활성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등 에너지 분야 주요 협력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과기정통부가 개발한 기초원천기술 중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은 기후부에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탄소감축 부문에서 기술개발 협업 우수 모델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으며, 더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공급 기반 조성에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탄소중립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과 기술 혁신 분야에서 양 부처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며 “
2026-01-16 03:55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 = 아이에스동서가 경산 중산지구에 펜타힐즈W 분양을 앞두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크린골프대회, 경제특강. 디카詩 공모전 등이다. ‘펜타힐즈W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대회’는 경산·대구 거주자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동남아 골프여행권, 2등 아이언세트, 3등 드라이버, 4등 퍼터 등 시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공 세트가 제공된다. ‘경제특강’도 열린다. 경제학자인 박정호 교수를 초빙해 ‘2026 돈이 흐르는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시간을 갖는다. 사전등록은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디카詩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에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더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벤트 문의사항은 펜타힐즈W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상반기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대구·경북 최초의 신개념 콤팩트시티형 주거 단지인 ‘펜타힐즈 W’를 분양할 예정이다. 펜타힐즈 W는 초고층 주상복합 1·2단지 총 34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단지 1712세대를 먼저
2026-01-15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