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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소리, 작은 음악회 19명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와 성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네 번째 정기 연주회로, 이제 막 활을 잡기 시작한 초보 학생부터 오랜 경험을 쌓은 지도 교사들까지 함께 참여한 특별한 무대였다.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과 ‘성장의 시간’을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무대 위 아이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아직 음정이 완벽하지 않은 연주도 있었지만, 서로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집중하며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음악적 성숙보다 더 중요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작은 실수마저도 서로를 배려하며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합주가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교육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나란히 연주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도자가 앞에서만 이끄는 존재가 아니라, 같은 연주자로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은 무대 자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교실이 되게 했다. 아이들은 스승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듣고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의 깊이와 태도를 배웠고, 관객은 세대와 실력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앙상블

AI로 반려동물 건강을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펫 푸드까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이하 ‘프레쉬아워’)를 선정하였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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