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혜운 기자, 사진 제공 수원시태권도협회 강신철 단장)=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는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시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행사의 주인공은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지난 2025년 12월 7일 창단했으며 이번 공연은 지역 체육 발전과 태권도 종목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 ‘강신철 사범’의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식이 시작됐다. 강신철 사범은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 단장이자 국기원 대사부, 세계태산북두연맹(WTTU) 총재를 맡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시연을 펼쳤다. 그 외 ‘이주영 선수’도 오프닝 공연에 참석해 수준 높은 발차기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2026 세계품새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학부), 2024 세계품새 선수권대회(30세 이하) 1위를 차지했다. 시범단 시연에서는 절도 있는 기본 동작부터 연속 발차기, 유연한 태권도 체조 등 고난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시범단의 높은 기량과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집중력 있는 움직임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랑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들뜬다. 거리마다 흐드러지게 핀 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이제 봄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최초의 벚꽃 축제”와 관련해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전라남도 여수 일대에서 이순신 장군이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봄날 벚꽃 아래에서 연회를 열었다는 설이 있다. 다만 이 이야기는 정확한 사료로 입증된 사실이라기보다 후대에 전해진 일화에 가깝다. 우리나라 최초 벚꽃 축제는 바로 진해군항제이며, 이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연관이 깊다. 경남 창원시 진해 도천동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다.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도천동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추모제는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거듭났고 이 축제를 개최하며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의 얼을 더욱 기리게 되었다. 벚꽃은 짧은 기간 동안 가장 화려하게 피었다가 빠르게 지는 특징이 있다. 짧게는 일주일 남짓 지속되는 개화 기간 역시 벚꽃 열풍을 더욱 부추기는 요인이다. 시민들은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다”라는 인식 속에 축제 현장을 찾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북부 의정부를 기반으로 한 10대 퍼포먼스 팀 RAWBURN(로우번)이 첫 정식 음원 ‘RAWBURN’을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RAWBURN은 평균 연령 15세의 멤버들로 구성된 팀으로,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성장하며 만들어진 퍼포먼스 중심 프로젝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RAWBURN은 현재 의정부청소년수련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지난해 참가한 모든 댄스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팬 페이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등, 정식 음원 발매 이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음원에는 블랙핑크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Lydia Peak이 멜로디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로우플레이스 및 로우댄스스튜디오 대표이자 프라임킹즈 창단 멤버 출신 프로듀서 하윤하(STOMPER)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K-POP 작곡가와 퍼포먼스 크루 출신 프로듀서의 협업이라는 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지난 3월 25일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사단법인 인카나누미’(대표 최병채․천대권)로부터 성동구 이웃 돌봄을 위한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인카나누미는 2009년 인카금융서비스(주) 임직원이 모여 창단하였으며 201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현재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회사 후원금 매칭 그랜드 제도 및 임직원 가족들의 기부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1,100만원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저소득 청소년의 식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한끼’프로젝트에 600만원, 복지 사각지대 이웃 돌봄을 위한 안부 활동‘성동,온식빵’사업에 500만원이 활용 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주) 천대권 대표는“기업이 성동구에 정착하고, 확장되면서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늘 고민하고 있다.” 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우리가 전하고 싶은 온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였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은“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동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