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폭죽과 함께 하늘에 띄우는 성대한 AI ‘드론쇼’로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제품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를 기념했다. PMI는 25일(현지시간) AI ‘드론쇼’ 퍼포먼스 영상을 글로벌 지사에 송출하며 “33년이라는 시간동안 ‘피트라인’ 제품 품질 개발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팀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따라서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는 ‘피트라인’ 제품의 차별성과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트라인’ 전제품은 도핑 성분검사를 통과한 건강가능식품으로 독일 쾰른 명단에 등재되어 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테니스대회인 ‘ATP투어’을 비롯해 전세계 1000여명 이상의 국제 프로 운동선수들과 각국의 스포츠협회들을 후원하고 있다. 소르그 회장은 "10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피트라인’을 신뢰하는 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런 놀라운 성과 달성에 기여해주신 전세계 팀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PMI는 2003년부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인천내일을여는집(인천쪽방상담소)이 쪽방 주민과 무료급식소·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92만 6,240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준모 인천내일을여는집 이사장(해인교회 목사), 엄경아 인천쪽방상담소장, 실제 모금에 참여한 쪽방 주민 대표 그리고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인천내일을여는집(인천쪽방상담소) 관계자와 쪽방주민 대표 등이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사랑의열매 이번 성금은 2008년부터 시작된 인천내일을여는집의 자체 모금으로 마련됐다.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 주민, 무료급식소·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은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고철을 팔거나 볼펜 조립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매년 정성을 모아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쪽방 주민 대표가 성금 전달식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간 이어진 누적 성금은 3,024만 1,690원에 달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E&S갤러리가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월드아트페스타에 참가해 홍익대학교 동문 작가 6인의 현대 컨템퍼러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S갤러리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김새빈, 민연주, 전은진, 조로사, 최미숙, 추성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6명의 작가는 모두 홍익대학교 출신으로,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김새빈 작가는 '중첩된 삶의 궤적'을 주제로 화면을 가득 채운 선의 중첩을 통해 내면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캔버스를 누비는 수많은 선들은 작가가 살아온 삶의 무의식적 발현이며, 관람객을 사유의 공간으로 이끈다. 작가는 "오랜 세월 동안 억눌려왔던 내 자유의지에 날개를 다는 카타르시스"라며 "나 자신의 본질을 솔직하게 그려내려는 것이 창작활동의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조로사 작가는 '현실에 스민 환상'이라는 주제로 꿈과 현실이 혼재된 초현실주의 회화를 선보인다. 그의 작품에서는 일상의 대상들이 하늘이나 바다 같은 낯선 공간에 부유하며, 투명한 거품과 함께 떠다니는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승훈 미술평론가는 "생명력이 내재된 사
2026년은'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다. 십이지지 중 7번째에 위치한 말은 과거 주요 교통수단이자 전투 수단으로 매우 중요시된 동물이다. 신화와 전설 속 말은 신의 영역과 통하는 영물로 여겨지것도 이 영향이다 1일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 지명 가운데 말과 관련된 곳은 744개에 이른다. 말은 오랫동안 한반도의 길을 만들고 국가의 이동을 지탱해 온 존재였다. 자동차와 철도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은 군사, 물류, 통신, 행정의 핵심 수단이었고, 그 흔적은 오늘날에도 전국 지명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마산’, ‘마장동’, ‘마령’, ‘마봉산’처럼 익숙한 이름들에는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이동과 국가 운영의 기억이 새겨져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경남 창원시의 마산(馬山)이다. 마산이라는 이름은 인근 산세와 해안선이 말이 엎드리거나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형상을 닮았다는 지형설이 널리 전해진다. 동시에 조선시대 경상우도의 해상 방어와 물류 거점이었던 지역적 성격, 군마 운용과 교통 기능이 결합되며 지명이 정착되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마산포라는 항구명은 개항기 도시 이름으로 확장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성동구 마장동(馬場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