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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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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소리, 작은 음악회 19명의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와 성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바이올린 합주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네 번째 정기 연주회로, 이제 막 활을 잡기 시작한 초보 학생부터 오랜 경험을 쌓은 지도 교사들까지 함께 참여한 특별한 무대였다. 단순한 발표회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과 ‘성장의 시간’을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무대 위 아이들의 표정에는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났다. 아직 음정이 완벽하지 않은 연주도 있었지만, 서로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집중하며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음악적 성숙보다 더 중요한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작은 실수마저도 서로를 배려하며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합주가 단순한 기술 훈련이 아니라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교육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나란히 연주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도자가 앞에서만 이끄는 존재가 아니라, 같은 연주자로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은 무대 자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교실이 되게 했다. 아이들은 스승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듣고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의 깊이와 태도를 배웠고, 관객은 세대와 실력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앙상블

친환경농업 활성화, 매주 수요일은 「친환경 Day」, I♥친환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9일(수) 부터「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품목을 최우선적으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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