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고립위험 1인가구 131명을 발굴했다. 조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신규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고시원·쪽방 등 주거취약 거주자 △전기·수도 등의 공과금 체납 이력이 있는 1인가구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 또한 대면·비대면 조사 방식을 병행해 △주거 형태 △소득 수준 △건강 상태 등 생활 전반을 촘촘히 파악했다. 구는 발굴된 131명을 △긴급위기군 △집중관리군 △일상위험고립군 △일상지원군 △관계지원군 등으로 고립 위험도에 따라 세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적급여·돌봄SOS·우리동네돌봄단·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정신건강상담 등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송○○(만91세)씨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 송 씨는 건강 악화로 인해 일을 그만두면서 월세 조차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다. 불안정한 주거와 함께 병원진료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서 주거급여 지원과 고시원 입실, 긴급의료비, 돌봄SOS 식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인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11월 27일(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홍천읍 및 서석면)을 모시고 풍성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나들이는 체감하고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아쿠아리움 관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특히 도자기 체험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다루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난생 처음 도자기를 만들어 참 신기했고,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보니 눈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또 다른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이라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석현 홍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가을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컨소시엄 대표사: 리즈인터내셔널)이 26일 700병상 이상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 절차는 『의료법』제60조(병상 수급계획의 수립 등)에 의한 보건복지부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8.발표) 및 의료법 개정(2025.6.)에 따라 병상 관리체계 구축 및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하여 신설된 절차이다.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르면 전국을 70개 권역의 진료권으로 분류하여 진료권 별로 병상 공급 가능, 조정, 제한으로 구분하였다. 이 중 경기도는 12개 진료권으로 나뉘며, 화성특례시는 수원권역에 포함된다 (동탄병원조감도700병상) 수원권역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병상 공급 가능지역으로 분류된 7개 진료권역 중 하나이다. 수원시에 상급종합병원인 아주대학교병원, 성빈센트 병원이 화성특례시에는 한림대 동탄 병원이 경기 남부권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가 급증하는 화성특례시의 의료 수요
▲사진자료.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동해소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트레킹 프로그램 참가자 605명과 단체 관광객 216명 총 821명을 유치하며 2025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동해 북평장터에서 구입한 소금을 정선 임계장터로 운반하던 옛 교역로로, 산·계곡이 어우러진 생태환경과 폐채석장 등 산업유산이 결합된 독특한 경관을 지닌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등산·트레킹 수요에 대응해 상설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금길의 매력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제3코스를 중심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청옥호·금곡호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축제와의 연계 홍보 효과도 높였다. 신흥마을에서 진행한 제1코스 프로그램은 11월에 총 3회 운영되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 매기, 전통의상·보부상 체험, 전·막걸리 시식 등 전통문화 체험과 트레킹을 결합한 콘텐츠를 즐겼으며, 해당 코스를 통해 단체 관광객 216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프로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속초시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로 도비(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 속초시는 2024년도 1분기 신속집행 평가 도내 1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비(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도 1분기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상반기 평가에서도 도내 1위로 선정돼 추가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속초시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 654억 원 중 855억 원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인 1천175억 원 중 1천264억 원을 집행해 도내 1위라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1분기 기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속집행 평가는 예산의 적기 투입 및 신속집행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평가제도다. 속초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예산의 적기 집행에 매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업무처리로 이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24일(월) 열린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심사에서 늘봄학교(방과후) 운영지원 감액과 기후·환경교육 예산의 소극적 편성을 잇달아 지적하며 “학생 안전과 미래교육이 가장 먼저 챙겨져야 할 기본 영역임에도, 예산에서는 전혀 그런 기조가 보이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의원은 먼저 지역교육국의 예산 편성 인식부터 짚고 넘어갔다. 그는 “의회는 현장을 직접 다니며 필요한 사업을 누구보다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를 예산으로 제안하고 있다”며 “집행부가 제출한 안만 그대로 다뤄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현장 기반 예산은 절대 만들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부족함이었다”고 답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늘봄학교·방과후 운영지원, 안전귀가 지킴이 사업의 감액을 문제 삼으며 “아이들 등하교 안전과 돌봄은 지역교육국이 책임져야 하는 핵심 업무인데, 그 의지가 예산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 안전을 직접적으로 지켜주는 사업들이 오히려 축소된 점을 지적하며 “관심이 있다면
▲주간 변경노선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원주상공회의소(대표 조병주)는 2025년 12월 1일부터“문막지역 산업단지 상생 통근버스”의 운행 시간과 노선을 변경하여 시범 운행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이후 변화한 교통상황 반영과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한 것이다. 통근버스의 승·하차 시간을 10분 내외로 조정하고, 일부 정류장을 신설·폐지하여 효율적으로 운행하고자 하며, 시범 운행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전면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문막지역 산업단지 상생 통근버스 지원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문막지역 산업단지(문막산단, 문막농공, 문막반계, 자동차부품, 동화산단, 동화농공)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고자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탑승자는 문막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로, 원주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한 통근버스 전용 교통카드를 지참하여야만 탑승이 가능하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연간 9만 명에 이르는 문막 지역 산업단지 상생 통근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으며,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야간 변경노선. 이번 변경 사항은 원주상공회의소 홈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11월 20일(목) 열린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총괄에서 “작은 학교를 단순한 정리 대상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교육 기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에는 이미 작은 학교 지원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통합 중심의 관행을 넘어 지원·혁신 중심의 ‘작은 학교 종합계획’이 반드시 수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작은 학교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계획 제출 의사를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교육과 관련해 황 의원은 “앱 개발이나 단편적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생활형 교육체계가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탄소중립 업무가 장학사 1명에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로는 실천교육 확산이 불가능하다”며, 조직·인력·장비·실천프로그램을 모두 포함한 구조적 재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기초학력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읽기(난독)와 수학(난산)은 기초학력의 두 축인데, 경기도가 난독증만 지원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난독증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강릉 명품길 함께 걸어요 기념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6일(목)과 19일(수) 2회에 걸쳐, 걷기동아리 및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진행한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은 경포일원(경포생태저류지~경포대~경포가시연습지)으로 이어지는 약 5km 코스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생태·자연·역사 자원의 이해를 높이고, 걷기 실천의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자연의 변화와 해설사 설명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얻었다.”, “강릉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걷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강릉 명품길 함께 걸어요 기념 사진.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건강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북구립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20일 2025년 작품발표회 ‘상월곡 청춘예술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난타, 라인댄스, 팝송 등 총 15개의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1년간 배움의 결실을 뽐내며 이용자 및 주민 총 400여과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 난타와 풍물놀이가 힘찬 오프닝을 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올 한해 센터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취의 순간을 기록한 이용수기 공모전 우수작을 낭독이 이루어져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5년 카카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육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이현숙 회원’, 장려상 ‘마초자 회원’의 수상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더불어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520만원을 월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본 공연에서는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여 무대마다 열정이 빛났다. 더불어 ‘여정봉사단’의 축하 공연으로 주민, 회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