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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별, 진해의 별 진해성 트로트의 별이 되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 출신 ‘스타’가 또 한 명 탄생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진해출신 가수 진해성이 최종 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BS2 ‘트롯 전국체전’은 20일 최고시청률이 20%를 기록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자작곡 ‘바람고개’와 나훈아의 ‘공’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8,643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청자 투표 점수에서 만점인 4,400점을 얻어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진해성은 “금메달의 무게가 느껴진다. 품격과 품위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진해 출신 트로트 가수 진해성(본명 이상성)은 ‘진해의 별’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예명을 진해성으로 붙일 만큼 고향 진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미 여러 매스컴에서 진해를 알려온 그는 이 날 방송에서도 고향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창원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여수밤바다처럼 진해를 알릴 수 있는 곡을 만들어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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