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환경 점검 현장에서 법령 적용과 위반 여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목) 시흥에코센터에서 'AI 환경비서 - 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 앱 설명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담당자가 실제 단속 현장에서 겪은 실무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동료 공무원들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주요 위반 유형별 적발 정황과 관련 법령·행정처분·벌칙 규정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법령별 현장점검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점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매뉴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AI 환경비서 앱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이 긴급신고 전화 112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착한 신고 독려와 나쁜 신고 엄단’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경찰력 낭비를 막겠다는 의지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 제도는 112신고를 통해 타인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보호한 공이 큰 시민에게 신고 내용과 기여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지난해 7월 3일부터 시행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112신고처리법)」에 따라 경찰이 신고자에게 직접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더욱 공고해졌다. 실제로 부산경찰청의 포상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총 172건의 신고에 대해 3,570만 원 지급 2026년(1월~4월 현재): 총 80건의 신고에 대해 1,630만 원 지급 반면, 위급 상황을 허위로 꾸며 신고하는 ‘나쁜 112신고’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한다. 거짓 신고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는 물론, 경범죄처벌법과 112신고처리법 위반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4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2025년) 11월에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을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덧붙였다. <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 >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충전기별(완속·중속·급속)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하고, 통신비·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해당 요금 개편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편된 요금체계는 기후부가 설치‧운영하는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거나, 기후부와 협약을 체결한 충전기에서 기후부 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로밍)에 적용된다. 현재 기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풀무원(대표 이우봉)과 4월 30일 오후 관내(인천 서구 소재)에서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와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우리나라 산업계가 자생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과 기초연구, 생물자원의 가공·활용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과 상용화, 새로운 협력의 모범사례 발굴 등을 진행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식품소재로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자생생물을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기초연구를 맡는다. 풀무원은 이를 바탕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 및 반려동물 먹이(펫푸드) 활용 등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해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넘어 식품소재 활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생물자원 연구 성과가 산업에서 활용되도록 관련 산업계와 협력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정부가 내년 한 해 동안 약 3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문제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년들의 지원 격차를 줄이고,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들에 대한 혜택도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 관계 부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과 국민의힘 우재준 중앙청년위원장 등 여야 청년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정부는 내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통해 5대 분야(일자리,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에서 총 389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직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고, 수혜 인원도 13.5만 명으로 대폭 늘린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친화 주택 6.7만 호를 공급하는 한편,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의 소득요건을 완화해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은 23일 ‘2026 청년인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발된 인턴 7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인턴들이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현장 중심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 치안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턴들은 대형함정 1008함에 승선하여 구조 장비와 항해 장비, 기관실 등 주요 장비를 살펴보고 실제 해상 임무 수행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포항파출소를 방문해 연안 순찰, 연안 안전 관리, 민원 대응 등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를 배우며 해양경찰의 역할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실습에 참여한 전호정 인턴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경찰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업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공직사회에 대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청년인턴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해양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립경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진행되며,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찰차 탑승 체험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사진 찍는 곳(포토존)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박물관에서는 인기 프로그램에 대하여 사전 신청을 받아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하고, 프로그램별 운영 공간을 분산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사진 찍는 곳(포토존) 운영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2021년 4월 서울 종로구 송월길 162로 이전 후 재개관하였으며, 개관 이후 약 42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국민과 경찰 사이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등 소외 이웃들을 대상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리바다 안전하게 푸르게」 공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5회 공연을 목표로, 해양경찰악단 소속 ‘힐링해(海) 3인조(트리오)’가 인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을 시작으로 해안가, 공원 등 국민들이 즐겨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 예술 나눔과 체감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로 구성됐다. 해양경찰악단은 친숙한 대중음악 연주와 함께 관객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무대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으며, 연주 사이사이 해양안전 퀴즈와 구명조끼 착용 일상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해양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이번 공연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안과 즐거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문화 공연과 공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조사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규제 특례(샌드박스) 운영을 통한 혁신성장 기회 창출, 유망 아이디어의 창업·성장 지원,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판로 개척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 대응 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협력사의 안전사고 예방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협력기업이 참여하는 ‘안전동행선포식’을 처음으로 개최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데 힘썼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술원의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업의 환경, 사회의 투명과 경영(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2026년)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하고,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량 스코프3 산정 안내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회 지속가능성 공시 확대와 제품 기반 환경규제 강화로 기업이 대응해야 할 규제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관련 자료를 이해하고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역량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이 양성과정은 개념 학습뿐만 아니라 실습,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지방 기업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확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와 국제사회 탄소규제 흐름에 대응하여 탄소감축 기술, 재생에너지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개편됐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량 중 스코프3은 기업의 소유·통제 범위를 넘어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포함하는 영역으로, 산정 범위가 넓고 자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