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등 소외 이웃들을 대상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우리바다 안전하게 푸르게」 공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5회 공연을 목표로, 해양경찰악단 소속 ‘힐링해(海) 3인조(트리오)’가 인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을 시작으로 해안가, 공원 등 국민들이 즐겨찾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 예술 나눔과 체감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로 구성됐다. 해양경찰악단은 친숙한 대중음악 연주와 함께 관객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무대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으며, 연주 사이사이 해양안전 퀴즈와 구명조끼 착용 일상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해양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이번 공연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안과 즐거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문화 공연과 공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활동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조사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규제 특례(샌드박스) 운영을 통한 혁신성장 기회 창출, 유망 아이디어의 창업·성장 지원,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판로 개척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 대응 지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협력사의 안전사고 예방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협력기업이 참여하는 ‘안전동행선포식’을 처음으로 개최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데 힘썼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술원의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기업의 환경, 사회의 투명과 경영(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2026년)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하고,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온실가스 배출량 스코프3 산정 안내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회 지속가능성 공시 확대와 제품 기반 환경규제 강화로 기업이 대응해야 할 규제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관련 자료를 이해하고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역량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환경과 사회, 투명 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이 양성과정은 개념 학습뿐만 아니라 실습,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지방 기업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수요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확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와 국제사회 탄소규제 흐름에 대응하여 탄소감축 기술, 재생에너지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개편됐다. 한편 온실가스 배출량 중 스코프3은 기업의 소유·통제 범위를 넘어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을 포함하는 영역으로, 산정 범위가 넓고 자료 확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8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에코디자인 포럼 출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디자인이란 제품의 환경성능 기준을 상세히 설정하여 준수토록 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토록 함으로써, 설계 단계부터 근본적으로 제품의 환경발자국을 줄이고 순환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출범하는 포럼은 제조업·재활용업을 포함한 산업계와 학계·연구계·시민사회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제도의 도입을 논의하는 공론화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앞서 2024년 7월 유럽연합이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을 발효하고, 유럽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제품이 이 규정을 따르도록 하는 등, 무역환경이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강하게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우리 제품의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국내 제도의 발빠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속가능한 제품설계(에코디자인)’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작년 9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제도화 계획을 제시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도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들어가는 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에코디자인 제도가 도입되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독도 북동방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A호 외국인 선원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해상과 공중에서 합동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동해해경은 지난 27일 오후 4시 57분경 독도 북동방 약 2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외국인 선원 1명(남성, 30대, 인도네시아)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을 진행했다. 사고 해역에는 동해해경 3,000톤급 대형함정과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43호, 민간 어선 1척 그리고 일본 해상보안청 1,500톤급 함정이 수색 중이다. 또한 상공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고정익 항공대 1대가 사고 해역을 수색 했으며, 해군 고정익 항공기 1대가 동원돼 입체적인 수색을 펼칠 예정이다. 사고해역이 한·일 중간수역인 만큼, 구조세력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실종자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현장 투입 세력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한·일 양국이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프리미엄 전통 증류식 소주 브랜드 ‘40240 독도소주’가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공항, 김해공항 주요 면세점 6개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40240 독도 27도 500ml’와 ‘40240 독도 37도 500ml’로, 롯데·현대·시티·경복궁 면세점 등 공항 내 한국술 섹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증류식 소주로 진열·판매된다. 공항 면세점은 해외 출국객과 방한 외국인이 동시에 이용하는 핵심 유통 채널로, 입점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을 전통 증류식 소주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40240 독도소주는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을 브랜드로 사용해 제품 자체에 상징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지켜야 하는 독도, 되찾아야 하는 증류식 소주’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강원도 평창을 생산 기반으로 17도·21도·27도·37도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면세 채널 입점을 통해 GS25, GS THE FRESH, CU 등 국내 유통망과 해외 수출에 이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케이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군민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법정 금연구역 및 담배 소매점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단속의 핵심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있다. 기존법상 담배는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것으로 한정되었으나, 개정안은 그 범위를 대폭 넓혔다. [관련 법령] 담배사업법 제2조(정의)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뿐만 아니라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내뿜거나, 씹거나, 코로 흡입하기에 적합하게 제조한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등 유사 담배 제품들도 이제는 공식적인 ‘담배’로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동일한 금연 수칙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합동조사에는 울진군보건소(건강증진과), 울진군청(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경북금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체육 행사를 추진한다.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따라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주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스포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운영되며, 올해는 4월 27일(월)부터 5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스포츠주간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및 홍보부스 운영,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 SNS 팔로워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먼저, 스포츠주간 사전 홍보를 위해 24일(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대국민 생활체육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26일(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했다. 스포츠주간에는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스포츠주간 홍보 및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UNESCO)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 공식 누리집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무등산권은 2018년 최초 인증과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까지 따내며 ‘유네스코 3연속 인증’의 결실을 봤다. 이번 성과는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는 물론,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지난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4가지 권고사항(지질유산 보존, 가시성 향상, 파트너십 구축, 교육역량 강화)을 충실히 이행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하고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하는 등 가치 발굴에 힘썼다. 또한 대형 안내판 설치와 다국어 안내책자 제작을 통해 현장 인지도를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및 평촌마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자체가 행정 경계를 초월해 공동으로 공원을 관리하는 협력 모델은 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오는 10월까지 환경오염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문 ‘정보 공유’와 ‘투명성’이다. 환경청과 각 지자체는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공동으로 수집·분석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단속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할 지역이 아닌 타 지역 공무원을 점검에 참여시키는 ‘교차 점검’ 방식을 도입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23년부터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86개 사업장을 점검해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환경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점검 지역을 전남은 물론 광주, 제주, 경남(남해, 하동) 지역까지 전격 확대하여 남서권 환경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짤 계획이다. 단순한 적발과 처벌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청년 삶 촘촘히 챙기는 30조 규모 ‘2026년 청년정책은
SK이노베이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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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청년인턴 대상 해상 치안 현장 실습
국립경찰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참여형 행사 개최
소외된 곳 없이 “안전하고 푸르게” 장애인복지시설서 문화나눔공연
가족 위해 헌신한 아버지 정찬호 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숭고한 나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국제사회 환경과 사회투명 경영 규제 대응 및 탄소규제 흐름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