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GX) Week)’을 개최한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이 기간동안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를 포함한 개회식, 인공지능시대 에너지 전략 대화, 녹색분류체계와 전환금융 토론회(포럼) 등 다양한 주제별 논의와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 및 전시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의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이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녹색대전환을 통해 모두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 개회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타국 기후·에너지 부처 장·차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4월 14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The-K Green Step, 다 함께 줍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정갑윤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회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의도 한강공원 내 약 2km 구간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제회는 이번 줍깅 활동 외에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4월 13일부터 한 달간 ‘작지만 꾸준한 실천, 지속가능한 내일’을 슬로건으로 전사적인 환경경영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실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임직원 물품 기부 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걸으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제회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레저활동 및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4월 26일 13시부터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교(형산큰다리) 슬립웨이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25년 관내 수상레저사고 35건 중 단순 기관고장 및 표류사고가 27건(약 77%)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개인 레저기구에 대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포항해경은 민간 수리업체 전문가들과 합동 점검팀을 구성하여 엔진 및 주요 장비 전반에 대한 진단과 활동자가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 노하우도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24일까지 포항해경에 사전 예약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동시에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 근거리 자율신고 등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단순한 기관 고장이 바다 위에서는 큰 사고로 직결된다”며, “이번 무상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레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보이스피싱/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계열사의 영업점 및 누리소통망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6일 오전 써밋원 서울역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이하 ‘확충 지원단’) 2차 회의를 열고,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확충 지원단 운영(‘26.3),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26.4) 및 환경영향평가 사전 검토단 운영(‘26.4) 등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단축방안(‘26.2)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확충 지원단은 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소각시설 설치 주체인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행정절차 및 단축방안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진단을 통해 민관이 함께 사업 단계별 병목 요인을 점검하고 해소 방안을 도출하여 사업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공소각시설 설치 사업을 입지 선정 단계와 사전 행정절차 및 설계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입지 선정 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사업 구상, 입지 재검토 등 개별 여건이 서로 다른 지방정부의 애로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및 국토부 등과 협업하여 보행 안전시설 보강‧개선을 추진한다. 지난 ’24. 7.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아픔이 채 아물지도 않은 상황에서, 올해 3월 음주운전 차가 맞은편 차로를 가로질러 보도로 돌진, 일본인 관광객 2명을 포함 4명의 보행자를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 전수조사 후,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대 경찰은 최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전수조사하여 사고다발지역을 선정, 지방정부 등과 협조하여 보행자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한다.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중 큰 비중(약 66%)을 차지하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및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에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보다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중점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차량 진입 억제 말뚝‧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횡단보도 보행 안전 강화 횡단보도는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하천과 저수지 등 담수환경에서 물곰팡이류(난균류) 78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종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신종이며, 22종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미기록종이다. 나머지 48종은 기존 학계에 보고는 되었으나 생태적 특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했던 종들이다. 흔히 ‘물곰팡이’로 알려진 난균류는 담수환경에서 낙엽과 식물 잔재를 분해해 유기물을 재순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난균류 연구는 감자역병, 어류 물곰팡이병 등의 원인균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담수환경에서의 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했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팀, 군산대학교 남보라 박사, 최영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담수균류 조사·발굴 연구를 수행해 왔다. 하천, 저수지, 계곡 등 다양한 담수환경에서 균류를 확보하고, 형태학적 특성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8종의 난균류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담수 난균류의 다양성과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사례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주차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주차, 4.15~4.21) 홍수대응 모의훈련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