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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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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행정 역량강화 위한 협력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25일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 분야 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인허가 및 규제 대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 행정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기기 인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진출 관련 실무교육, 바이오헬스 산업 행정 지원체계 구축,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추진, 국제개발협력(ODA) 및 글로벌 행정 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정 컨설팅 지원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외국어번역행정사를 활용한 보건의료 서류 인증 및 번역 전문화 등 실질적인 산업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행정사회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분야 등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 사용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삼성전자가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 제품 개발에 혁신을 추구하는 동시에 해양 오염을 줄이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일명 ‘유령 그물(Ghost nets)’이라고 불리는 폐어망을 스마트기기에 사용 가능한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갤럭시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실현을 위한 중요한 여정 중 하나이다. 한 해 전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어망은 약 64만톤으로, 수 세기 동안 방치되며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킨다. 결국 자연 생태계를 교란시켜 인류의 식량과 물 자원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전자는 수거된 폐어망을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부품의 소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갤럭시 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향후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소재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MX사업부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