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를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는 네네치킨에서 준비한 대규모 고객 사은 이벤트로, 네네치킨 진출국인 홍콩, 싱가포르, 호주 3개국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총 74명에게 주어진다.1차 글로벌 원정대로 선발된 30명은 3월 8일 홍콩으로 출발할 예정이며, 3박 4일간 리펄스베이ㆍ소호거리ㆍ마카오 등 홍콩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관광하게 된다.일정에는 홍콩 네네치킨 1호점을 방문, 현지 메뉴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네네치킨은 2016년 8월 홍콩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월평균 매출 3억 6천만원을 달성했으며 4개월만에 2호점을 추가로 출점해 홍콩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2차 싱가포르 원정대로 선발된 28명과 3차 호주 원정대로 선발된 16명은 각각 3박 5일, 4박 6일간의 코스로 여행을 떠난다. 글로벌 원정대는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ㆍ관광과 더불어 해당 국가 내 네네치킨 1호점을 방문해 해외 매장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메뉴를 체험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글로벌 원정대’ 지원방법은 네네치킨 신메뉴 크리미언 치킨과 핫블링 치킨 인증사진을 자신의
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녹색매장 심사에서 유통업계 최다인 137개 매장이 지정되었다고 밝혔다.환경부의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친환경 시설설치와매장 운영을 실천하는 유통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녹색매장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환경경영, 에너지관리, 녹색제품 판매 및 홍보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난해 환경부는 녹색매장 지정기준을 개정하여 친환경 소비 촉진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초록마을은 심사대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녹색매장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초록마을 정자카페거리점’은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와 방문 고객의 친환경소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16 우수 녹색매장’으로 선정되었다.이외에도 초록마을은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5년 6월 최초로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을 받았으며,유통업계 최초 친환경 생분해성 옥수수봉투 도입,전 매장 그린카드 운영 △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29일 서울한양대학교병원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갖고 5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기능성 침구 세트를 전달한다.이번 행사는 환자들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달식에는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소아병동 및 1인병실에서 사용할 친환경 기능성 침구 세트를 기부한다.소아병동에는 ‘그래피티 무민’을 지원한다. ‘무민’ 캐릭터 침구로, 보색대비 색상이 밝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식물성 섬유인 면60수 사틴 소재에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하는 친환경 ‘알러지케어’를 가공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1인병실에는 단순한 디자인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우드’를 전달한다.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에 ‘알러지케어’를 가공해 자극이 적고 부드러우며, 피부 보호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강호 이브자리 대표는 “연말을 맞아 환자들에게 병동에서 사용할 친환경 기능성 침구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브자리는 건강한 잠자리가 필요한 곳에 사랑의 이불을 전달함으로써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사회공헌 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백낙문)이 29일 외부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해 ‘정부3.0’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정부3.0정책과 고유업무 수행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공단은 이날 전문강사를 초빙해 정부3.0의 도입배경과 영역별 세부지표 설명 및 그동안 추진사항에 대한 성과창출 방안, 타 기관 우수사례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각 부서장과 지표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정부 3.0의 필요성과소통·공유·개방·협력이 공공기관은 물론 모든 기관의 핵심 업무자세임을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정부3.0에서 비롯된 연말정산 프로그램,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의약품 정보 시스템 등 타 기관 우수사례 소개로 내년도 공단이 추진해야할 정책방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평가보고서 제출기한이 내년 1월 19일로 전년도보다 1개월 당겨진 시점에서 3.0정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정책방향 수립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314명을 대상으로 ‘스펙 초월 채용으로 인해 취업 부담감이 줄었는지 여부’을 조사한 결과, 35.7%가 ‘오히려 늘었다’라고 답해 ‘줄었다’(14.6%)라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변화 없다’라는 답변도49.7%였다.취업 부담이 줄지 않은 이유로 ‘스펙 초월 채용을 체감하지 못해서’(50.7%)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어차피 스펙을 볼 것 같아서’(34.7%), ‘기업마다 원하는 능력이 달라서’(31.3%),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막연해서’(27.2%), ‘기존스펙 외 특별한 경험이 추가로 필요해서’(25%), ‘뛰어난 경쟁자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22.4%), ‘시행하는 기업 및 채용 인원이 적어서’(16.4%) 등을 들었다. 전체 구직자의 54.5%가 ‘긍정적이다’라고 밝혀 부정적이라는 의견(45.5%)보다 9%p 높았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실무에 필요한 역량에 집중할 수 있어서’(49.1%,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서’(39.2%), ‘개성을 어필할 수 있어서’(25.7%), ‘스펙 쌓기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18.7%), ‘기업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중년 인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82.5%가 ‘퇴직 후 중년 인턴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 직장인 92.5%가 중년 인턴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40대(89.1%) ▲30대(81.3%) 등 연령대별로 응답률에 차이를 보였으며, 20대 직장인들의 경우 66.9% 만이 중년 인턴에 도전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년 인턴에 대한 생각을 묻자, 55.0%의 직장인들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답했다.직장인들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묻자, ‘일과 삶의 균형(42.9%)’이 중요하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급여(35.5%)’, ‘업무 강도(23.5%)’, ‘복지제도(22.1%)’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중년 인턴 도전 시 지원하고 싶은 직무’를 묻자, ▲인사(11.3%) 직무와 함께 ▲ 고객상담/TM(8.8%) ▲연구개발(8.6%) ▲생산/현장직(8.5%) 등의 답변이 나왔다.이들이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로는(*복수응답), ‘기존 직무와 연관성이 있어서(45.6%)’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을 엮은책 ‘2016 재외동포 문학의 창’을 28일 발간했다.수상집에는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30편을 비롯해 심사위원 심사평,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소감문, 발간사 등이 수록됐다. 재외동포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은 재외동포가 한글을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장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동포사회에서 문예 창작을 즐기는 이들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에는 총 29개국에서 835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성인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시 부문 성백군 씨(미국)의 ‘어머니의 마당’, 수필 부문 최정우 씨(미국)의 ‘생일, 마늘밭에서’, 단편소설 부문 배동선 씨(인도네시아)의 ‘지독한 인간’이 각각 선정됐다.청소년 글짓기 부문에서는 중·고등부 박새빛 양(태국)의 ‘사람이 좋다’와 초등부 김예향 양(아제르바이잔)의 ‘내가 사는 숨가이트를 소개합니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책자를 총 5,000부 제작해 내년 전국 930개 도서관, 153개국 재외공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한글학교의 경우 현지 한글학교 교사연수에 맞춰 배포한다.또, 재외동포재단 홈페
에스제이 에스제이(SJSJ)’가 밋밋한 겨울 패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줄 ‘Winter Essential Accessories’를 제안한다.채도가 낮은 브릭 레드 컬러의 ‘Suede Pumps’는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콘 힐 디자인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Colorline Point Fur Muffler’는 천연 래빗 퍼와 밍크 퍼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컬러라인 포인트로 절제된 미를 강조한다. 세피아 베이지 컬러로 깔끔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전달한다.‘Winter Essential Accessories’는 모두 전국 SJSJ 매장과 한섬통합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콜롬보 노블 파이버에서 감각적인 윈터룩을 연출 할 수 있는 코트를 선보인다.콜롬보 노블 파이버가 제안하는 코트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마스크 패턴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전달하며, 바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하여 소프트한 텍스쳐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콜롬보 노블 파이버의 케이트 재킷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 애비뉴엘 본점, 롯데 애비뉴엘 부산본점, 신라호텔 아케이드, 대백 프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폐지 등을 줍는 어르신(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지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활동은 재활용 산업의 뿌리가 되는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제도적으로 지원체계가 부족해 낮은 소득,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환경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12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사단법인 끌림과 함께 ‘폐자원수거 어르신 소득 증대 등을 위한 실천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심무경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고철영 (사)끌림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폐자원 수거인들에 대한 지원 사업 등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폐자원을 수거하는 영세 노인들의 리어카에 기업ㆍ지역 소상공인 등의 광고를 유치하고 그 수익금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고를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리어카를 보급하고 기존 리어카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개선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날 본 사업의 본격적 시행을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제15차 지질공원위원회(위원장 이정섭 환경부 차관)’를 개최하고 강원도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일대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강원도 남부권역으로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일대에 걸쳐 있으며, 2013년 말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해 정선군을 중심으로 4곳의 시‧군이 협력하여 평가를 준비해왔다. 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은 한반도의 고대 지각활동을 반영하는 희귀한 지질과 지형학적인 가치를 비롯해 과거 우리나라의 석탄‧시멘트산업의 중심지로서 갖는 역사‧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고,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한반도 고생대의 환경과 생물상을 관찰할 수 있는 ‘태백 구문소’, 하천의 발달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영월 한반도지형’, 국내 유일의 체험동굴인 ‘평창 백룡동굴’, 금광의 역사가 있는 ‘정선 화암동굴’ 등 총 21곳의 지질명소로 이뤄졌다.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계기로 강원 남부 4곳의 시‧군은 주민과 함께 지질명소와 주변의 관광자원들을 연계하여 다양한 탐방프로그램과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1월 31일까지 ‘에스트라 피부미소찾기 캠페인’을 연장 진행한다.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에스트라 ‘피부미소찾기 캠페인’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로션 구입시 제품 안에 동봉되어 있는 응모코드와 본인의 피부고민 또는 에스트라 제품으로 피부고민을 해결하게 된 경험담을 캠페인 사이트에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60ml), 아토베리어 더마프로텍터(45ml) 등 총 5,500개 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1등 당첨자에게는 피부타입에 맞는 에스트라 제품을 1년간 지원하며, 에스트라 본사직원이 직접 찾아가 ‘에스트라 제품 1년 지원권’을 전달한다.에스트라는 지난 22일, 첫번째 당첨자를 찾아가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당첨자 주부 김영주씨는 평소에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제품 마니아다. 한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은 피부지질 성분과 유사한 지질복합체 DermaON®을 함유하여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부여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를 전달,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롯데제과는 12월 27일(화)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 빼빼로 592 박스(약 5천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판매전을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롯데제과는 빼빼로 1,584박스(약 1억1천만원 상당)를 한국 구세군에 전달, 12월 26일부터 구세군 모금을 위한 빼빼로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약 500만 갑 이상의 빼빼로를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구세군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왔다. 지난 11월에는 충청남도 홍성에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관’을 개관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앞으로도 롯데제과는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빼빼로를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대표 정영수)는 ‘겨울방학 영어집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조기등록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우선 ‘초등4주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데, 90명을 모집한다. 이 캠프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자체 제작한 교재로 운영된다.“영어정복”은 각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대부분의 수업이 입소생의 보다 자유로운 영어구사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KAPA중등4주캠프’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12월 25일부터 1월 20일까지 진행되는데, 45명을 모집한다. 교과과목은 미국 정규과목 수업으로 실시한다. 주말에는 원어민 교사와 주변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야외체험학습, 요리,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4시간 멘토링으로 숙소에서 필수 영단어 학습과 영어일기 쓰기 시간 등이 진행된다.또한 ‘초등2주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1월 13일까지,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나누어 진행되는데, 60명을 모집한다. ‘중등2주캠프’는 중학생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6년 아프리카 환경산업 시장개척단 및 글로벌 그린허브코리아(GGHK)를 통해 발굴한 이집트 폐기물 소각로 프로젝트 발주처 사장 및 핵심관계자를 초청하여 수주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시장개척단, GGHK 등 행사를 통해 발굴된 수주 가능성이 높은 유망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외진출 성과를 확대하고자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이번에 발주처로 초청된 이집트의 나흐뎃 미스르(Nahdet Misr)사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주의 폐기물 처리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의 폐기물 처리기술에 관심을 두고 비즈니스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 나흐뎃 미스르사 관계자들은 2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한국 유망 환경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이후, 서울 마포자원회수시설, 하남 유니언파크, 인천 수도권매립지 등을 방문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모하메드 오사마(Mohammad Osama) 나흐뎃 미스르 사장은 “한국의 폐기물 처리기술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니 매우 놀라웠으며, 이집트의 위생폐기물 매립장 건설에 한국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