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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미 계승하는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전광역시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옛 충남도청사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양준영 광복회 대전시지부장, 주요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시민 등 이 참석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배경 및 활동 보고, 기념사,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독립운동 역사를 공유하며 호국보훈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선열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들어 있는 자랑스러운 호국보훈 도시”라고 강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역사를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