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송정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이 11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강릉시 죽도봉 일원에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25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준공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강릉커피거리와 자연경관이 뛰어난 죽도봉을 연계한 해안권 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27일(월) 강릉시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남항진과 안인 사이의 단절된 해안도로가 오는 2030년까지 연결되면, 강릉시 해안선 전체의 연결망이 완성되어 해양관광 기반이 확충되고,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도심과 해안,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스카이워크 조성 이후 전망대와 경관조명 설치, 보행로·안내체계 개선
▲캠페인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원주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원주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원주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요령과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운동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와 대피경로가 가장 중요하다. 시설 안전관리자는 ▲비상구 안내·유도등 노후화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상태 수시 점검 ▲비상구 상시 개방 및 물건 적치 등 피난에 지장 주는 행위 금지 ▲화재 발생 시 안내 방송과 대피로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화재 예방이 중요한 만큼, 평소 전기 안전 및 부주의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대피 요령을 숙지해
▲기장군 정종복 군수 격려 축사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광역 광장(일광읍 삼성리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기장 일광읍 프리마켓'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키즈, 일반, 핸드메이드 제품을 아우르는 프리마켓 운영과 함께 각종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또한, 기장군 정종복 군수, 국회의원 정동만 의원, 구의회 의장, 일광읍장 등 정관계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국회의원 정동만 의원 축사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라메르 폴 댄스 & 요가의 특별 체험이었다. 역동적인 폴 댄스와 정적인 요가의 조화가 돋보인 체험 장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충격을 선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단체 기념사진. 라메르폴댄스 & 요가, 기장 건강 교육의 새 지평 열다 부산 기장 지역에서 폴댄스와 요가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라메르 폴댄스 & 요가(해운대교육지원청 등록번호 제4183호)가 주목받았다. 정예진 원장은 단순한 기
▲해운대구의회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해운대구의회(의장 장성철)가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43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구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회기 첫날 주요 안건 처리 및 5분 자유발언 진행 정례회 첫날인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성철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되었다. 주요 처리 안건: 회기 결정의 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제안 설명의 건 ▲2026~2030 중기기본인력 운영계획 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또한,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5분 자유발언이 총 5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의원명 발언 주제 ▲심윤정 의원 ‘주민과 관광객 안전보다 우선되는 개발은 없습니다’ ▲김성군 의원 ‘행정구역은 기장! 피해는 반송 주민!’ ▲김미희 의원 ‘중대재해예방. 공공사업장 안전관리 우선되어야.’ ▲서창우 의원 ‘생활권 전반의 아동안전, 예방 행정이 답입니다’ ▲최은영 의원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 확충이 시급합니다.’ 향후 주요 의사 일정: 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해운대구의회는 이번 제290회 정례회 기간 동안 구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의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아시아 축구 꿈나무들이 춘천에서 우정의 땀방울을 흘렸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5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몽골, 말레이시아 등 4개국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춘천스포츠클럽 △SON축구아카데미 △제주 용담FC △홍천FC 등 4개 팀이 출전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6개 팀, 몽골 1개 팀, 말레이시아 1개 팀이 참가해했다. 경기는 순위 경쟁보다 스포츠정신과 국제 우정을 나누는 교류형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만큼이나 다양한 감동의 순간들이 이어졌다. 경기 중 점수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중국 선양시와 몽골 튜브도 등 해외 대표단은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으로 자국 선수들을 격려하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몽골 튜브도팀 공격수 오트곤바트 톳바야르(Otgonbat Todbayar) 선수의 축구화가 경기 중 손상되자 대회 경기감독관으로 참여한 김갑섭 춘천시민축구단 단장이 개인적으로 새 축
▲어마무시한 특수분장 체험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희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대학교>가 지난 11월 1일, 주말체험 프로그램 “어마무시한 특수분장사”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특수분장사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력 및 예술적 표현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특수분장 직업의 특징을 탐색하며 다양한 작품과 재료를 알아보는 이론 학습 후, 직접 상처 분장 및 피 분장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감을 익혔다. 특수분장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본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특수분장을 직접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특수분장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마무시한 특수분장 체험 교육사진.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다양한 체험 등의 공적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참가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 사진. 문관현 위원장, '분골쇄신 넘어 환골탈태' 근본적 혁신 주문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문관현)는 지난 5일(수) 강원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부채관리와 윤리경영 등 근본적인 혁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문관현 위원장은 강원개발공사가 경영혁신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3년간 강원개발공사의 경영평가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구조적인 경영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원개발공사가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2023년과 2024년 연속 최하위(15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경영평가 총점은 80.76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13위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단순한 개선을 넘어 '분골쇄신을 넘어선 환골탈태' 수준의 전면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부 지표별로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윤리경영, 부채관리, 안전 및 환경, 권장정책 목표 달성도' 등의 항목에서는 미흡한 결과를 보인 점을 문제 삼으며, 부채관리, 윤리경영, 안전·환경 관리 강화 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할 구체
▲장학꿈전달식 김길성 중구청장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4일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회장 김명곤)가 중구청 중구홀에서 '장학꿈 수여식'을 개최해,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58명의 중등·고등·대학생 자녀에게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며 성실한 학업과 봉사의 가치를 이어가도록 장려하고 있다. ▲꿈키링전달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도 전달됐다. 중구자원봉사센터의 공예 봉사단이 양말목으로 제작한 새마을로고 모양의 ‘꿈키링’ 70점을 마련했다. 초록색과 노란색 양말목으로 만들어진 꿈키링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다. 한편, 중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중구 남산동행 걷기 대회’에서 먹거리 부스와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오는 12월 진행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만들기 행사’에 김장 재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장학꿈전달식 단체
▲경남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년 자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평가 대상은 본청 22개 부서, 8개 시 교육지원청, 10개 군 교육지원청 등 세 집단으로 구분했으며, 집단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중등교육과와 민주시민교육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으며 시 지역에서는 창원교육지원청, 군 지역에서는 함양교육지원청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분야, 총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지표에는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 △민원 담당 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제도 개선 발굴 및 개선 사례 △정보공개율 향상 노력 등이 포함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서와 교육지원청에 교육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
▲폐그물 수거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0월 29일부터 창녕 우포늪 일원에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방치 폐그물 2톤 수거 등 수중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내수면어업 허가 종료 후 남겨진 불법·방치된 폐그물을 수거해 습지의 수질 오염을 막고 어류·조류 등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낙동강청은 지역 어민들의 현장 협조를 받아 습지 내 폐그물 현황을 조사하여 총 21개*를 확인하고 수초가 무성한 하절기와 철새 도래기(동절기)를 피해 작업을 진행했다. 우포늪 9개, 목포늪 10개, 쪽지벌 2개 창녕 우포늪은 우포ㆍ목포ㆍ사지포ㆍ쪽지벌 ‧ 산밖벌 등 5개의 늪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내륙 습지 보호지역(8.808㎢)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표적인 생태 보고(寶庫)로서 이곳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따오기, 큰기러기, 큰고니 등 다양한 철새와 수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내수면어업 허가 종료 및 불법 어망 폐그물 수거 사진.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방치된 폐그물은 수질 악화와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의 주요 원인”이라며, “지속적인 습지 관리를 통해 우포늪 생태계의 우수성을 보전하고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소속 영유아와 학부모 600여 명이 참여하는‘전통놀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유아학교 선도기관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하나로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산형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 6곳을 지정했다. 노아·큰별·한신 등 유치원 3곳과 대연·소담·한아름 등 어린이집 3곳은 지역 내 유보통합의 중심적 역할 수행을 위해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상향평준화 과제와 중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학교 선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배우고 즐기는 유보통합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울놀이마당에서는 세발자전거 달리기, 림보, 줄다리기 등 협동심을 기르는 놀이를, 대동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투호,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유보통합을 실현하
▲ ‘다시 쓰기 클럽 시즌 2’ 참여자들이 폐자원으로 만든 창작물을 손기정문화도서관 라운지에서 전시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손기정문화도서관은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활용 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이 환경 교육과 창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월 2회, 총 14회의 정기 모임을 통해 자투리 천, 우유팩, 빈 병 등 폐자원을 활용한 조명, 코일링 바구니, 우유팩 지갑 등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새활용 작품을 제작했다. 가장 큰 성과는 참여자들의 환경 인식 변화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재료를 직접 만지고 가공하는 경험을 통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했으며,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의 철학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후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신중하게 구매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가정과 이웃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수관교 수변공원에서 「우리동네 15분도시 예체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의 핵심 기조인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 정책의 성과를 시민이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 전 탁구 국가대표 서효영 선수, 턱걸이 기네스북 기록 보유 유튜버 오요한,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 생활체육 강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5분도시'이자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의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공식행사 ▲생활체육 강습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식 행사는 스포츠 전문 허형범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문호·박재욱 전 야구선수의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 박 시장이 부산 소재 러닝 동호회(크루), 시민과 함께 ‘15분 슬로우조깅’으로 수변공원 1.5킬로미터(km)를 달린다. 이날 시민들은 탁구·축구·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강습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영산강문화관(관장 신성규)과 함께 11월 8일(토) 광주 승촌보 문화광장에서 다양한 환경교육을 즐길 수 있는 ‘2025 환경교육한마당’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환경교육한마당’은 현장으로 찾아가는 환경 체험교육으로,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재활용 놀이’ 등 학교 및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영산강청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상자나 펫트병, 우유팩을 활용한 ‘새활용 장난감 만들기’, 영산강 수질 체험, 물고기 키링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영산강 추억 만들기’,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발전 놀이’ 등 다양한 환경 체험들로 구성되며, 다양한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영산강문화관에서 주최하는 ‘우리가 지키는 강, 우리가 즐기는 강’이란 주제로 만 6세부터 12세까지 35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에코배움터, 나눔장터, 지역상생 마켓,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영산강환경문화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
▲성남초 농구부 우승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성남초등학교(교장 구기철) 농구부가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5시즌 네 번째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성남초는 이로써 명실상부 전국 초등 농구 최강팀의 위용을 과시했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완성한 우승! 성남초는 지난 2일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삼광초를 상대로 63 대 58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치열한 가드 대결 속에서 펼쳐진 드라마였다. 성남초는 전반전을 33-35로 뒤지며 수세에 몰리기도 했으나, 하프타임 이후 선수들이 "해보자!"를 외치며 '원 팀' 정신으로 똘똘 뭉쳤다. 마침내 3쿼터 역전에 성공한 뒤, 4쿼터 강한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묶어내며 승기를 굳혔다. 개인상 휩쓴 쌍두마차, 조민준-전우혁 선수 우승의 주역인 에이스 조민준 선수는 결승전에서 23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생애 첫 전국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조민준 선수는 수상 후 "우리가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는 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