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년 9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2일간 우체통거리에서 열린「제8회 군산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가 많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주도 도시재생 문화축제로서 약 2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을 체험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1년 후에 수령하는)느린 엽서 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퓨전 타악연주 등 이색적인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이들의 큰 관심과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또한, 사전 행사로 진행된 “손편지 쓰기 대회”와 “내가 그린 우체통대회” 수상작이 축제장 내 마련된 전시 공간에 진열되어 방문객과 수상자가 함께 작품을 감상하여 소통하는 의미있는 장이 꾸며졌다. 특히, 이번 축제를 주최한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회장 배학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하고 불편이 없도록 자체적으로 교통, 화재, 응급 등 안전관리 대책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소속 회원이 운영하는 상가(10개소)
▲대통령상 의상디자인 직종의 김다인 선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광역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가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배출하며 전국 최고의 기술도시임을 입증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2개 직종에 걸쳐 총 54명의 선수단을 구성하여 출전했으며,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3개 등 총 26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체 참가 선수 대비 48%에 달하는 높은 수상률로, 울산 기술 교육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최고상 싹쓸이! 의상디자인·헤어디자인 직종 '겹경사'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빛난 성과는 단연 최고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대통령상은 의상디자인 직종의 김다인 선수(울산광역시여성회관 소속)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헤어디자인 직종의 김규민 선수(개인)가 차지했다. 두 선수가 대한민국 기능경기대회의 1, 2위를 모두 차지함으로써 울산시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이와 더불어 제빵 직종의 김유빈 선수(울산제과제빵학원)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울산 기술
▲업무협약(MOU)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부산수영경찰서와 광안신협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와 광안신협(이사장 전상해)은 9월 25일 광안신협 본점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약 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8.7%나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선제적인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최대 금융협동조합인 광안신협은 본점 및 7개 지점의 대형 DID 전광판에 부산경찰청이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영상 및 포스터를 송출한다. 또한, 약 8만 명에 달하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안내 MMS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부산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진섭 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 회복이 어렵고 범
▲유공자 표창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9월 26일, 강서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 조성에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내 주택·건축사업장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5명과 2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투명한 시공 관리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발전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강서구는 이날 수여식과 더불어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해 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의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강서구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관급 공사에서 지역 하도급 참여율을 70% 이상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해 왔다. 또한, 분기별 실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부산 서구청, 전 직원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실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난 9월 25일 오후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를 선도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자살 문제의 현황과 이해,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식별, 그리고 위기 상황별 실질적인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실제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본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서구 소속 전 기관 직원들이 직급과 고용 형태에 관계없이 모두 참여하여, 모든 공직자가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 보건소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사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자녀 양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는 30일,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 클래식홀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토크콘서트는 감동적인 팝페라 라클라쎄의 문화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교수가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조선미 교수는 특강에서 아이의 숨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과 사랑과 원칙이 조화를 이루는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하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자녀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부모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고, 좋은 부모이자 행복한 부모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박태하 소방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 남울주소방서 온산119안전센터는 오는 27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Korean Stroke Network)’행사에서 뇌졸중 환자 인명 소생에 기여한 박태하 소방사가 ‘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Korean Stroke Angels)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Korean Stroke Angels)는 전국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시도별 1명씩 선정된다. 최근 2년간(2023년~2024년) 뇌졸중 환자의 이송과 인명 소생에 기여해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대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수상하는 박태하 구급대원은 평소 현장에서 침착한 대응과 환자 중심의 구급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꾸준한 교육 참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동료 구급대원들에게도 귀감이 돼 왔다. 박태하 구급대원은 “뇌졸중 환자 대응은 한순간의 판단과 신속한 협력이 생명을 좌우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롯데백화점 본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올 추석 명절이 한층 풍성해지고 있다. 지난 5일부터 다양한 계층의 이웃을 위해 12개 업체(기관)에서 총 9천 8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이 전달되며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어르신부터 쪽방 주민까지, 맞춤형 명절 선물 나눔은 어르신, 저소득 가정, 쪽방 주민 등 다양한 이웃에게 이어졌다. 어르신을 위해서는 중구‘명예의 전당 우수 기부자’인 ㈜티알엔과 ㈜파라다이스가 앞장섰다.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 ㈜티알엔은 지난 25일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6만 원 상당의 특식 꾸러미 320세트를 후원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0가구에는 직접 배달 봉사까지 나섰다. ㈜파라다이스는 오는 30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임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점심 특식과 햅쌀·견과류 등 추석 선물세트 25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나눔도 풍성했다. 지난 12일 ABC마트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30가정에 15만 원 상당의 신발 구입 기프트카드를 지원했다. 한국양봉농협과 농협생명은 꿀 260세트와 쌀 10kg 150포를,
▲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맞아, 어제(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관광협회, 김해공항, 중국 전담여행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 기간 : 2025년 9월 29일 ~ 2026년 6월 30일 (한시 시행) 체류 : 최대 15일간 대한민국 전역 여행 가능 대상 :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경우에만 적용 제주도 : 기존처럼 중국인 대상 30일 무비자(개별·단체) 유지 이번 회의는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긍정적 흐름 속에서,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 기준 부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누적 3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 1천여 명)보다 약 36퍼센트(%) 증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협회 ▲공항 ▲출입국 ▲관광공사 ▲항만 등 기관·분야별 손님맞이
▲홍보대사 위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감성 천재 트롯 가수 김시훈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3년간 함께 활동한다고 밝혔다. 경남지부는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2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최용식 지부장,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 등 임원진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시훈은 이번 위촉을 통해 2025년 9월 25일부터 2028년 9월 24일까지 3년간 공단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남지부 주요 사업 홍보 ▲각종 행사 참석 및 홍보물 출연 ▲국내외 강연 및 인터뷰 시 공단 사례 소개 등이 있다. 김시훈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으로 "대중가수로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알고 있다"며, "사회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제 노래가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사회가 대상자들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 사진. 최용식 경남지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시훈 홍보대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금다액취급업소(은행‧귀금속점 등)에 대해서 범죄 취약요소 진단 및 순찰을 강화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CCTV, 비상벨, 방범창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확충 권고를 통해 보안체계를 마련한다. 학교, 놀이터, 통학로 등 어린이 밀집 지역에 대해 기동순찰대 등 경찰력을 총동원해 어린이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자체 협조를 통해 도내 CCTV 관제센터에서 화상순찰을 실시하는 등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명절 전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보복범죄 우려 시 민간경호‧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경미 사안도 재범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적극 보호 조치한다. 또한 연휴 기간 체계적 교통관리 및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연휴 시작 전(9.27.~10.1.)까지 공원묘지,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 등 혼잡장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연휴 기간(10.2.~10.12.)에는 경북경찰청 교통상황실을 운영, 귀성‧귀경길 관리와 함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기장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장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체육시설 조성 사업 부지 매입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해당 언론 보도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것으로, 군은 해당 사업이 군민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지 추가 매입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 기장군은 테니스장 부지 추가 매입이 불필요하다는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추가로 확보한 부지에는 테니스장과 철도 사이의 완충녹지대를 조성해 안전을 확보하고, 휴게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광읍 파크골프장의 경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18홀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도 인근 안전성 문제와 특혜 의혹은 오보 철도 인근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펜스와 방호망을 설치해 열차 운행에 직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살아온 ‘중구 토박이’를 찾고 있다. 600년 역사를 지닌 중구의 근현대사를 함께해 온 주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이번 모집 대상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계속 거주해 온 주민이다. 재개발 등 불가피한 이유로 잠시 중구 외 지역에 거주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인적 사항과 함께 집안의 자랑거리, 최초 정착 지역, 중구에 얽힌 추억 등을 기재해야 한다. 신청자들은 서류 검증과 심층 면담을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된다. 중구 토박이, 어떤 혜택을 받나? 최종 선정된 중구 토박이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한 지난해 제정된 '서울특별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6종)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이 외에도 중구 토박이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발굴 및 보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중
▲관련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가 9월 24일 행정안전부, 부산시 등 25개 관계기관과 함께 복합 재난 대응을 위한 ‘2025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 중 폭발·화재와 인파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 범정부 인파 사고 대응 훈련, 이번 훈련은 특히 지난해 신설된 ‘다중운집 인파 사고’를 재난 유형에 포함하여 실시된 첫 범정부 합동 점검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을철 대규모 축제가 많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공연장 폭발과 화재로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대피하면서 발생하는 인명 피해 상황을 설정했다. 관계기관 총력 대응으로 협업 체계 확인,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처럼 긴박하게 진행되었다. 강서구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압, 질서 유지, 인명 수색에 드론과 구조견까지 투입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근 병원은 환자 이송과 병상 확보를 지원하고, 군 특수부대가 고립자 구조 작전을 펼치는 등 모든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
▲영천시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천시는 24일 강원도 삼척 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도시·지역혁신대상 공공부문 지역상권 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도시재생 정책과 도시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도시·지역혁신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영천시가 수상한 도시·지역혁신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도시·혁신(정비·재개발) 등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LOCAL FIRST 영천!’을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지와 거점시설을 연결해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특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산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별무리상상창고(스타코), 숭렬당 두부공방 등 거점시설이 조성되고, 완산뜨락, 중앙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이 설립돼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자원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