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남구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남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복지 신청주의’에 머무르지 않고 선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2024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해 2025년 지원이 필요한 적합 가구를 재발굴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중장년 1인가구,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대상군도 별도 관리해 2025년에 복지 사각지대 2만 2,837건을 발굴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위기 대응도 확대했다. 복지사
▲명인 인증서를 받고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의 전통 보자기아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전파해 온 다다홍(DADAHONG) 김하진 대표가 ‘보자기아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하진 대표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연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로부터 최종 명인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선정은 전통 공예인 보자기를 단순한 포장을 넘어 현대적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김 대표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프랑스 유학파 디자이너, 한국 전통 미학의 정수를 발견하다 김하진 대표는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과 현대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이다. 서양 조형미의 본고장에서 수학하던 중, 그는 오히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지닌 절제미와 깊이에 매료되었다. 귀국 후 설립한 브랜드 ‘다다홍’은 보자기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마음을 담는 ‘예술적 소통의 매개체’로 정의하며 공예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와 교육을 통한 보자기아트의 대중화 견인 김 대표는 그동안 지역 문화센터, 공공기관, 전통공예 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보자기아트의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경북지회 지회장 남중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2025년 12월 28일 독도 수호의 의지를 문화와 예술로 승화시킨 ‘제25회 독도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가 28일 오전 9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대연회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경북지회(지회장 남중영)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14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는 민족의 자존심”… 평화의 언어로 외친 영토 수호 이날 백광래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이자 주권이며,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라고 역설했다. 백 위원장은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공포 이래 독도는 변함없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오늘 문화와 예술이라는 평화로운 언어로 이 진실을 다시 한번 세계에 천명하고자 모였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인극 코트디부아르 명예영사는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은 명확한 진실”이라며 “문화예술이라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이 진실을 전하는 것이 가장 품격 있는 영토 수호의 길”이라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배월영 대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대한낭송협회(대표 배월영)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솔내음 한정식 연회장에서 '2025년 총회 및 제15회 정기낭송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를 넘어, 2026년 협회의 핵심 사업인 '제3회 전국시낭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대식 성격을 띠며 회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격려사를 전하는 배수신 고문. -내빈 격려 속 ‘전국대회 성공’ 다짐 행사에는 협회 고문진과 지역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배수신 고문은 격려사에서 "시낭송은 언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숭고한 예술"이라며 "내년에 열릴 제3회 전국시낭송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 중인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 축사에 나선 이현우 서구의회 의원은 "대한낭송협회의 활동이 지역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전국 규모의 대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져 낭송 예술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활동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의 혜택(인센티브)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국무회의 논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2일 개시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9.22.~10.1.), 2차(10.24.~10.28.) 시는 캠페인 개시일인 9월 22일 40여 명의 시 새마을회(회장 백옥자) 회원이 경기도 화성시로 상경하여 전국적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 대표 관문인 부산역에서 40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기용) 회원이 역 인근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서면번화가에서는 400여 명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회원이 전국체전 홍보 캠페인과 거리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대치동학원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강남구, 2025년 12월 25일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인 대치동 학원가 일대를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강남구 대치4동은 한티역 2번 출구부터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약 600m 구간에 ‘청소년 꿈의 거리’ 조성을 추진하며, 오는 26일 상징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의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교육 중심지에서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2026년 말 완공 목표 대치동은 1,625개의 학원이 밀집해 학생 유동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이다. 그간 복잡한 가로수와 분전함, 무분별한 현수막 등으로 보행 환경이 혼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치4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공부하는 곳을 넘어,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주요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보행자 중심 환경: 무분별한 현수막을 정비하여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 및 동선 확보 휴식 공간 확충: 녹지와 휴게시설을 늘려 청소년들이 머물 수 있는 쉼터 마
▲김영백 장학금 전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12월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동장 정유미)에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폐지를 모아 시작된 29년 전통의 장학금과 지역 대표 노포(老鋪)의 케이크 후원이 더해져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폐지 모아 만든 ‘김영백 장학금’, 29년째 청소년 꿈 응원 지난 22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김영백 장학금’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장학금은 1997년 고(故) 김영백 집사(신광교회)가 폐지와 공병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시작되었다. 지난 2022년 김 집사가 별세한 이후에도 그의 배우자인 한군자 권사와 자녀들이 고인의 뜻을 받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인의 아들 김성근 씨는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은 우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태극당’의 달콤한 나눔… 취약계층 30가구에 크리스마스 선물 장충동의 역사
▲영천호국원 언론보도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영천호국원(원장 정원희)에서는 12월 24일 오전 현충관에서 제50보병사단 주관의‘2025년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영결식’이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합동영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칠곡, 상주지역에서 올해 9월 1일 부터 11월 28일까지 4,500여명 이상의 병력이 투입되어 발굴한 유해 중 국군 전사자로 확인된 4구의 유해를 모시고 제50보병사단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유해발굴 부대 장병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었다. ▲영천호국원 언론보도 사진.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는 오는 1월 1일 자로 과장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부산의 확실한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진 및 직대) 33명(3급 3명, 4급 30명) (전보 및 파견) 54명(2급 1명, 3급 16명, 4급 37명) 그간 민선8기 부산 시정은 “늘리고, 높이고, 풀고”를 핵심 키워드로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번 인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핵심 직위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간부들을 '핀셋 배치'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국장 및 과장급 전보는 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 직위를 중심으로 최소화하였고, 인사 발표 역시 5급 팀장급 직위까지 일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인사로 인한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행복 실현,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이라는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려는 박형준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퇴직 및 교육훈련 등의 요인에 따른 승진은 '성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글로벌 시각예술 저작권의 상징인 프랑스 ADAGP와 연계된 한국 대표 작가 12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랑스 ADAGP 저작권 12인 작가전’이 지난 12월 2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 및 예술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다. Ortfabetic, ART MAG, TAYLOR, MANDARINA DUCK 등 글로벌 파트너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쓰임의 다기: 허 일. 특히, 국제 미술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삐에르 쿠르(Pierre Coureux) 회장과 김구현 총괄 커미셔너가 이번 전시를 위해 직접 참여하면서, 전시의 예술적 깊이는 물론 국제적인 공신력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한국 현대 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견 및 실력파 작가 12인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강효용, 김정임, 김정희, 박봉덕, 심수안, 옥현숙, 이경준, 장혜경, 조미경, 허일, 홍서현, 황동순이다. 이들은 모두 프랑스 ADAGP(글로벌 시각예술 저작권 협회)에 등
▲계룡대로~국도1호선 광역도로사업 관련 계룡시 현장방문.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계룡대로~국도 1호선 광역도로사업’을 통해 교통망 혁신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충청권 주요 거점을 연결해 지역 간 교통 흐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이 계룡시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주요 거점 간 이동성과 계룡역 환승센터 접근성 강화를 위해 세부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돼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530억 원 규모의 광역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6천세대(1만5천명) 거주하는 대실지구와 금암동, 계룡역, 계룡산업단지까지 진․출입 시 연화교차로 또는 계룡과선교까지 우회하는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등 최대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계룡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연계돼 대전․세종․충청권 간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은 물론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청렴도 3년 연속 우수등급2_최종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전국 709개 기관 대상 평가... 제도적 정착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경험 설문조사,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결정된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부패·청렴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이번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일시적인 성과를 넘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렸음을 의미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데이터 기반의 원인 분석과 창의적 시책 돋보여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부패 취약 분야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도출된 원인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개선 시책을 즉각 시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책의 체계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청렴리
▲이순신1545중구’ 영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역사성을 담은 초대형 미디어아트 ‘이순신 1545 중구’를 오는 31일 명동스퀘어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중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인 ‘이순신 1545 중구’를 시각화한 것으로, 1545년 중구에서 태어난 이순신 장군이 시대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았다. 특히 무과 시험 중 낙마 사고에도 굴하지 않았던 ‘버드나무 일화’를 모티브로 장군의 불굴의 기개를 상징하는 ‘화살’이 시대를 관통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기술적으로는 착시 현상을 이용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되었다. 금빛 파티클과 백학의 날갯짓,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화살의 움직임은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신1545중구’ 영상. 해당 영상은 31일 밤 KBS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되며, 이후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교원내외빌딩 등 명동스퀘어 일대 초대형 전광판에서 상시 상영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K-관광의 중심지 명동에서 중구만의 정체성과 이순신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교육청이 내년부터 1형 당뇨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 가도록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조절 장애를 겪는 증상으로 2025년 초 기준 부산의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교육청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예산 심의를 거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에게 1억 4,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그쳤으나, 내년부터는 ▲1형 당뇨 학생이 매년 늘어나는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 현장.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읍면동 평가 시상식 결과 최우수상은 상월면새마을회, 우수상 취암동새마을회, 그리고 장려상은 성동면새마을회·채운면새마을회에 각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1년 간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은 “충남의 핵심인 논산시새마을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