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울경 지역 지·산·학·연·관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이 오늘(28일) 오전 9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은 ‘부산․울산․경남 지속 가능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지역 2천868명의 건설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함께 준비하는 종합 학술 축제다. 땅꺼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적인 기술을 제시하고 연구 결과를 논의하는 장으로, 부울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 (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2025 부울경 토목컨벤션’ 개요 > 일시 : ‘25. 8. 28.(목)09:00~ ㅇ장소 :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주최 : (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ㅇ참석 : 600여 명(대학교수, 전문가, 학생 등) 대한토목학회 회장, 동아대학교 총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시장이 '15분도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박 시장은 15분도시 부산의 개념, 비전과 전략, 15분도시 부산을 위한 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15분도시 조성
▲강원도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의 <해안분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양구 해안분지(펀치볼)는 해발 400~500m 고지대에 자리한 분지로, 경관이 화채(Punch) 그릇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이는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1,242m)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대접 모양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독특한 지질경관과 생태계를 보유한 해안분지는 생태관광지역(2013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년),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2019년)으
▲더불어민주당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10년간 보이스피싱 범죄로 발생한 피해가 37만 건, 피해액은 2조 8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피해구제로 환급된 금액은 7천935억원에 그쳐 환급률이 28%에 불과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내역’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총 37만 243건, 피해 금액은 2조 8천281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금융회사가 사기이용 계좌로 의심해 지급정지 조치한 건수는 55만 3천여 건에 달했다. 사기이용 계좌 지급정지 건수는 2020년 4만여 건에서 2024년 약 7만 2천 건으로 크게 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급정지를 통해 실제 환급이 이뤄진 금액은 전체 피해액의 28% 수준에 그쳤다. 지난 10년간 피해금 2조 8천281억원 중 환급된 금액은 7천935억원에 불과했으며, 환급률은 해마다 큰 변동 없이 정체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이스피싱은 2019년 7만 2천여 건, 피해액 6천72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코로나 팬데믹 기
▲한국장학재단 본사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 2025학년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 2차 신청을 8월 13일부터 9월 10일 18시까지 접수한다. 이 장학금은 거리가 먼 학교에 진학한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거안정장학금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사업 참여대학(총 268개교)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미혼자 자격 요건: 원거리 통학으로 주거 부담이 큰 기초·차상위계층 학생 지원 금액: 학기 중 매월 최대 20만 원 원거리 통학 여부는 학생이 속한 대학과 부모님의 주소지가 다른 광역교통권에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님 주소지가 수도권이 아닌 경우 원거리 진학으로 인정된다. 신청 방법 및 상담 안내 신청 방법 기간: 2025년 9월 10일(수) 18:00까지 방법: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본인 명의의 전자서명 수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1599-2000) 또는 전국 한국장학재단 지역센터 및 청년창업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 홍보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의 하이라이트, '2025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가 노래에 대한 열정을 가진 숨은 실력자들을 찾는다.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역대 수상자를 제외한 모든 분께 기회가 열려 있다. 꿈의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참가자들을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주요 일정 및 시상 내역 예선: 9월 27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한다. 본선: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최종 경연이 펼쳐진다. 총 6명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등 총 91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 방법 참가 신청은 희망곡 2곡을 준비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영주시청 누리집(yeongju.go.kr)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메일/팩스/방문 접수: 이메일(belowzero@korea.kr), 팩스(054-6
▲전수식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자 146명, 명예퇴직 189명, 기타퇴직 2명 등 337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337명 중 희망자 72명이 참석했고,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의 헌신적인 봉사와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 수상내용은 황조근정훈장 1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85명, 옥조근정훈장 113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3명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십 년의 긴 세월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발걸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교직생활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부산교육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은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희매촌 일원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27일 오후 7시 30분, 옛 원주역 앞에 집결해 제24회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원주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함께하는 이날 합동순찰에는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중앙동 및 학성동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지난 23회 순찰부터 함께한 반려견순찰대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 일대의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원주시, 희매촌 일원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희매촌 폐쇄를 위해 야간순찰, 희매촌 내 안내판 설치,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환경개선, 여성 종사자 대상 탈성매매 자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3년 2월 발대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8기 공약인 ‘안전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회 순찰까지 총 4천여 명이 합동순찰에 참여했으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 희매촌 일원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원주경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5년간 야구장에서 하루 평균 1건 이상의 안전사고(파울볼, 낙상, 구조물 등)가 발생했지만, 시설보강 의무가 뒤따르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구단은 전체 10개 구단 중 절반인 5곳에 불과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제출받은 “야구장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1년 203건이었던 야구장 안전사고는 2022년 351건, 2023년 434건, 2024년 558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1~7월에만 32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연말이면 600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고 원인별로 가장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한 구단을 살펴보면, 파울볼‧홈런볼 사고는 삼성라이온즈(806건), 한화이글스(289건), 기아타이거즈(194건) 순이었다. 구조물 안전사고는 SSG랜더스(15건)-한화이글스(11건)-KT위즈(8건) 순이었으며, 낙상사고는 한화이글스(27건)가 가장 많았고 두산베어스/LG트윈스(17건), SSG랜더스(14건)가 그 뒤를 이었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르면, 각 구장 관리자는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안동시가 지역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와 함께 120억 원 규모의 최첨단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번 시설은 안동소주의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와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2,155㎡ 규모로 지어지는 이 양조장은 연간 150만 병의 안동소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증류식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의 자회사인 소주스토리가 주도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동소주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소주스토리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우리의 소중한 전통주”라며, “이번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양조장 건립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신규 일자리를
▲특정도서 홍보 리플릿.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이 8월 27일 수요일 통영여객터미널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함께 ‘특정도서 보전 및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섬으로, 뛰어난 자연 경관과 풍부한 생태계를 지닌 가치 높은 지역아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거나 제한적으로만 허용되기 때문에, 이곳의 자연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부산·경남 지역의 특정도서 47곳을 소개하고, 출입 시 금지되는 야영 및 취사 행위와 위반 시 받게 되는 제재 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 리플릿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나눠주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특정도서의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상별 맞춤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어업인: 지자체와 협력하여 선박 등록·검사 및 낚시 교육 과정에서 특정도서 보전 내용을 안내한다. 관광객: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생태관광·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특정도서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장 홍보 사진.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특정도서는 생태적 가치가 매
▲대한체육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최근 철인3종 미성년 선수 성 비위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며, 체육계 내 폭력 및 성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심리 상담 지원, 신상 보호, 그리고 2차 피해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가해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지체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합숙 훈련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남녀 훈련 시기와 숙소를 철저히 분리하고,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권 및 안전 교육을 의무화한다. 특히 훈련 기간 중 폭력, 성 비위, 도박, 음주 등 비위 행위가 발생하면 즉시 훈련에서 배제하고, 해당 단체에는 합숙 훈련 예산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미 지난 5월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미성년 선수 보호를 위한 규정을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성인에 의한 미성년자 폭력·성범죄 가중처벌과 피해자·가해자 즉시 분리 및 심리 안정 조치 의무화 등의 규정은 앞으로 모든 사건에 강력히 적용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
▲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제패 기념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61회 국무총리기 및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정상급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복식 종목을 아우르며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대학부를 포함한 32개 부문에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여자 개인복식 우승: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안지혜(부산시 사하구) 조가 탁월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개인단식 우승: 오승규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랐다.▲남자 개인복식 준우승: 윤형욱·김병국 조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3위 입상: 혼합복식 리코·진인대 조, 여자 개인복식 리코·신유나 조, 여자 개인단식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각각 3위에 오르며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견고한 팀워크가 빚어낸 결과로, 순창군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대회 제패 기념 사진. 최
▲강서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도시의 시간은 흐르는데, 규제는 멈춰있었다. 20년 이상 낡은 옷을 입고 있던 부산 강서구의 명지주거단지와 신호지구가 드디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게 되었다. 낡은 규제에 발목 잡혀있던 부산 강서구 명지주거단지와 신호지구에 숨통이 트였다. 지난 8월 26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가 이 두 지역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면서, 오랫동안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규제들이 대폭 완화될 예정이다. 낡은 규제, 어떤 것들이 바뀌나? 이번 변경의 핵심은 단독주택용지의 규제 완화다. 신호지구의 경우, 용적률이 180%로 상향되고, 층수도 4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주택을 몇 가구로 지을지 제한했던 조항이 사라지면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명지주거단지의 행복마을도 신호지구와 동일하게 단독주택용지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또한,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지원용지의 규제도 합리적으로 바뀌게 된다. 공공조경 의무를 삭제하고, 공공공지 면적에 공개공지나 대지의 조경면적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해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주민들 삶의 질 향상 기대 이번 규제 완화
▲수동파크골프 창단.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함양 수동파크골프클럽이 지난 8월 21일 수동생활체육공원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도 문을 열면서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체육 활동 공간이자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클럽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해 수동파크골프클럽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수동파크골프클럽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창단되었으며,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창단식은 경과보고, 내빈 축사, 창단 퍼포먼스, 기념 시타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동호인 활동이 활성화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원택 창단준비위원장은 “파크골프장 개장과 클럽 창단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매우 기쁘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모임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 역시 축사를 통해 “수동파크골프클럽이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생 50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8월 20일(수) 프레이저 플레이스에서 2025년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연간 11조가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국가우수장학금, 기부금과 멘토링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 지원현황(’24년 기준)) 국가장학금 등 12개 장학사업 4조 6천억원(124만명), 학자금대출 2조 1천억원(63만명) 등, 이번 인재육성프로그램은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장학생의 진로·비전 탐색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2025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프로그램 개요> 일자: 2025. 8. 20.(수) ∼ 21.(목) 참여대상: 푸른등대 우미희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