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승진 273명(4급 5명, 5급 33명, 6급 이하 235명), 전보 76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01명, 신규 임용 140명 총 1,278명 규모의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업무역량과 행정경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승진 인사로 조직 내 활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유연한 인사, 현장 요구 반영으로 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4급은 ▲유보통합추진단장 한경숙 ▲총무과장 신승욱 ▲안전총괄과장 양미 ▲시설과장 손남구 ▲감사관 청렴·감사총괄서기관 전영부 ▲교육연수원 안승기 ▲미래교육원 김태균 ▲학생안전체험원장 하영숙 ▲마산도서관장 김순희 ▲기록원장 김환수 ▲종합복지관장 이종부 ▲창원교육지원청 김형자 ▲김해교육지원청 정영준 ▲경상대학교 파견 정미자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김영이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구미정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조정미를 전보 임용하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김순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박우철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박점숙 ▲미래교육원 하태휘 ▲교육정보원장 이현정
▲ 2025년 제17회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7회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감량 우수 공동주택 13개소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원의 절약과 폐기물 감축 및 공동주택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평가는 ▲전년 동 기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 ▲홍보 등 주민 참여도, ▲RFID 종량기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이루어졌다. 경진대회 결과, 공동주택 총 25개소가 참가하여, 평균 감량률 11.53%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회 대비 7.51% 증가한 수치로, 높은 감량률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RFID 종량기 설치 공동주택에서 높은 감량률을 보이며 RFID 종량기의 감량 효과 또한 입증됐다. 시상식에는 대상(주택관리공단 거제일운), 최우수상(덕진봄아파트, 장평3차주공아파트), 우수상(덕산3차베스트타운, 고려5차아파트, 벽산e-솔렌스힐 2차
▲위치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산 고속도로 건설 공동선언문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세 지자체는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하고 17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선언문을 전달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에 사업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울산권과 대구·경북권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주민 교통 편익 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정책 대응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다. ‘울산~경산 고속도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서 경산시 진량읍을 잇는 총연장 50㎞,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 도로가 개설되면 산업물동량 이동 시간이
▲우수상 수상(가운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국장 심민철).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특히 우수상과 함께 2개의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12개 분야에서 3개의 상을 받아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각급 학교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 북구 만덕동 상학초등학교 이현주 영양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중등학교 급식레시피연구회는 ‘조리흄 ZERO! 안전한 학교급식, 오븐조리 활성화를 통한 미래 학교급식 표준 제시’를 주제로 안전과 영양, 기호를 고려한 조리방법 개선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북구 덕천동 양덕초등학교 이성혜 영양교사 등 10명의 학교영양상담교육연구회는 ‘학생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통한 실천’ 사례로, 부산교육청은 ‘영양수업 무료공유 프로젝트를 통한 영양교육 지원’ 사례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
▲경북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늘어나는 폐교 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폐교 일반입찰 매각 선정 기준’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준 개선은 학생 수 감소로 폐교가 급증하면서 노후 시설에 따른 안전 문제와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민간의 폐교 활용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내용은 △매각 동의 지역 주민 범위 현실화 △매각 가능 미활용 기간 단축 △교육장 재량권 명확화 등이다. 우선, 폐교 매각 시 필수 요건인 지역 주민 50% 동의 절차의 대상 범위를 기존의 광범위한 ‘읍․면․동’ 단위에서 폐교 소재지인 ‘리’ 단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는 폐교와 거리가 먼 주민의 반대로 매각이 무산되는 사례를 줄이고, 실제 폐교 인근에 거주하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폐교 매각이 가능한 미활용 기간 요건을 기존 ‘5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대폭 단축했다. 그동안 장기간 미활용으로 인해 건물이 급격히 노후화되고 재산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
▲45홀에서 90홀로 증설하여 개장한 대저생태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주민들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가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건강지수 조사에서 부산지역 1위를 차지하며 '부산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우뚝 섰다. 특히 강서구는 운동 참여율과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5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체·정신건강, 생활·자연환경, 의료 인프라 등 56개 세부지표를 종합 분석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량적으로 비교한 것이다.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전국 252곳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명 대상 건강 설문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건강 수준을 정량화했다. 건강생활 실천 및 관리: 운동 참여율, 건강생활 실천율, 만성질환 관리 등에서 부산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지역 내 최고 수준의 건강지표를 보였다. 우수한 지역환경: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강서구의 지역환경 점수는 52.37점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창원 성산구보다도 높게
▲국민의 힘 강서구의회 구정란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 강서구의회 구정란 의원(국민의 힘)이 청년월세지원사업의 과도하게 낮은 소득기준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기준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청년 주거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12일 열린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중 청년월세지원사업을 두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주거 부담이 큰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소득기준 때문에 정작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청년월세지원제도는 만 19~34세 청년 중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원가구(부모)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동시에 청년 독립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대해 관계 부서장은 "올해 사업 신청자는 약 160명이었으나, 소득 기준 미충족 등의 사유로 실제 선정된 인원은 87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 기준인 중위소득 60%를 충족하려면 월 소득이 143만 5,000원 이하여야 하므
▲동부서-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플래시몹 캠페인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동부경찰서(서장 김경수)는 112순찰차량과 택시의 기동성을 활용하여 광범위한 가시적 위력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5. 12. 12.(금) 10:00경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와 함께 차량 행렬 퍼레이드 등 플래시몹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부서 범죄예방계, 수성지구대, 자성대파출소, 좌천파출소,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등 20여명과 10대의 순찰차와 택시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보이스피싱 및 관계성 범죄예방을 주제로,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해지는 범죄 수법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되었다. ▲좌천삼거리 단체사진. 이들은 관내 부산진시장·부산진역 등을 순회하며 경광등과 사이렌을 취명하는 등 청각적·시각적 효과로 이목을 끌어 범죄예방 및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차량 행렬 퍼포먼스를 펼치고, 부산진시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을 상대로 범죄예방 리플릿(보이스피싱·관계성범죄)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플래시몹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경수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치안 협력 모델의
▲2025. 12. 10.(수) 북부산새마을금고.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상욱)은 10일·11일 양일간, 관내 새마을금고 4개소(북부산, 부산화명, 구포, 신만덕)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북부서는 올해 3~4월, 지역관서장 및 순찰팀장이 금융기관 조회시간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교육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활동을 확대해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사건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재산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2025. 12. 10.(수) 구포새마을금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창구 의심 거래 시 즉시 112신고 연계 ▴경찰·금융 비상연락체계(핫라인) 구축 ▴금융 창구 직원 대상 예방 교육 및 사례 공유 ▴지역 주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등 범죄예방 중심의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북구 관내 17개 새마을 금고 지점이 협력 대상에 포함되면서 금융창구 단계에서의 조기 탐지와 출동 대응력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경찰서장 박상욱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19대 청장백학선 치안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 19대 청장에 백학선(白學善) 치안감이 취임했다. 서해해경청은 12일 오후 2시, 서해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백학선 청장은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 중 가장 첫 번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다”며 “더 실전적인 훈련과 예방 행정을 통해 바다에서 위험에 처하면 반드시 해양경찰이 온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히고,“현장을 제대로 보고, 정확히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해양경찰의 가장 기본이며 변치 않는 가치로 모든 정답은 현장에서 찾을 것”을 주문했다. 백 청장은 취임식 후 곧바로 지휘통제실을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서남해역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소속서 서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 사전 점검을 통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경찰 간부후보 45기 출신인 백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7년 해양경찰에 입문해 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속초해양경찰서장, 인천 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
▲범죄 피해자 맞춤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년 12월 11일 부산진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 내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더힐러스병원·세흥병원·춘해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진경찰서 김태경 서장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철 센터장, 더힐러스병원 윤석준 원장, 세흥병원 권오숙 행정원장, 춘해병원 강성구 경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본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인 더힐러스병원·세흥병원·춘해병원은 범죄 피해자 치료 연계 시, 대기 시간 최소화 및 격리실(안정실)을 이용하여 피해자 대기 공간 지원, 치료비 지원 대상자의 경우 사후 결재 시스템 도입 등 편의 제공에 핵심을 두고 있다. 의료기관의 경우 지역 치안의 최일선에서 경찰과 함께 공조하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자원을 제공하는 중요 기관으로 경찰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부산고용플러스복지센터는 부산진경찰서와 ‘희망잡’이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범죄 피해자 취업 지원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피해자의 일을 통한 자립으로 가해자에 대한 의존적 환경 요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발표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체육인 교육 및 연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개발원은 국가 스포츠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교육기관으로, 2022년 착공 이후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이날 개원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발원은 향후 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체육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인권·윤리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필수교육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환경 도입 등을 통해 국내 체육교육의 품질과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중점을 두어,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와 전문 인력 배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점등식 사진. 이날 개원식은 오후 2시부터 개발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백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주요 인사 및 지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발원의 출범을 축하했
▲시민소통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모습 병영체험관.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시민소통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그간 정형화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소통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책의 추진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정명각 ▲국민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병영체험관 등 6곳을 둘러보며 현장에서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2026년 시민소통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과 활동계획을 논의하며 다양한 실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지난 6월 출범한 2기 시민소통위원회는 소위원회 운영, 소통마켓 참여, 군문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천상필 시
▲기념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경남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은 12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조합 회의실에서 '제2회 찾아가는 공예체험 교육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올 한 해 동안 경남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되짚어보고, 참가자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공예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참여 인원, 만족도 조사 결과 등 핵심 성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직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개선점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밀양 하얀 공방 백종관 명인은 "찾아가는 공예체험 사업은 평소 공예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예의 매력을 전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일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찾아가는 공예체험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욱
▲논산시 아동권리송 합창 장면.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아동 권리를 담은 논산의 메시지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로 울려 퍼진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의 다국어 음원을 전 세계에 공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다국어 음원은 UN 6개 공용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중국어·아랍어)와 일본어 등 총 7개 언어로 제작됐다. 시는 전 세계 누구나 모국어로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래를 통해 하나로 연대할 수 있도록 다국어 번안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녹음에는 지난 ‘2024년 제1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전월드비전합창단(지휘: 지선)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대전월드비전합창단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대표 아동합창단으로, 노래를 통해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지난 2017년 논산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곡이다. 2018년 관내 3개 양육시설 아동들로 구성된 ‘논산파랑새합창단’의 목소리로 발매된 바 있으며, 이후 시는 2024년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