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선물은 받는 사람의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선물을 선택한 사람의 센스를 돋보이게도 하고, 받는 사람의 품격도 높여준다. 선물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쁨이 같으면 그 기쁨은 두 배가 될 것이다. 간혹 체면을 앞세워서 어떤 선물이 좋은지 묻지도 못하고, 선물을 받고도 싫은지 좋은지 표현 못 하는 때도 있다. 명절에는 선물하는 이의 배려가 더욱 돋보일 수 있게, 선물하는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선물의 의미와 선물 잘 주는 노하우를 살펴봤다. 선물의 의미 선물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으로 정의된다. 일상에서 말하는 선물은 물건에 대한 정의를 넘어 그것을 전달하기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과 행위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생일을 맞은 어떤 사람에게 케이크를 선물한다고 생각해보자. 먼저 선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어떤 종류가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제과점으로 직접 가서 여러 종류 중에서 하나를 고른다. 지갑을 열고 값을 치르며 경제적 지출이 생겼다. 그것을 조심스럽게 들고 선물을 받을 주인공에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0일, 하계종합사회복지관 1층 식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정성껏 끓인 떡국과 함께,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끼러 모인 지역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떡국 한 그릇, 온기 한아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결식과 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학도암 주지이자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현무스님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회의장,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준오 서울시의원, 송재혁 서울시의원, 김경태노원구의회 부의장이 참석해 설 명절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학도암 신도회 자원봉사자들이 전날부터 떡국 조리 준비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으며, 행사 당일에도 조리와 배식, 행사 운영 전반에 함께하며 설 명절을 맞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데 정성을 더했다. 함께 먹는 한 끼, 명절을 느끼는 시간 행사 당일 복지관 식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2026년도 모토인 '위 메이크 잇 카운트'(We Make it Count: “최고의 가치는 우리가 만든다”)를 공개하고 한 해의 시작과 출발을 알렸다. PMIK는 10일 오후 1시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26 킥오프 코리아 (2026 Kick-Off Korea)’ 행사에서 이같이 공개했다. ‘킥오프’ 행사는 독일 본사를 비롯해 글로벌 지사들이 매년 새해에 한해의 목표와 전망, 신제품 등을 발표하며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방향을 정하는 글로벌 연례행사다. 한국 지사에서도 매년 2월 ‘킥오프 코리아’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팀파트너 참가자 4000여명을 비롯해, 글로벌 라이브 생중계 약 2만6000여명이 동시 접속, 시청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영업책임자(CSO)인 마커스 샌드스트롬을 비롯해 오상준 지사장, 엄태웅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세일즈 본부장 조오성 상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 상무는 오프닝 연설에서 “킥오프 티켓 온라인 2만5300장, 오프라인 400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기호식품의 사전적 정의는 ‘독특한 향미가 있어 기분을 돋우고 흥분이 되는 식품’이다. 기호식품은 그 짧은 역사를 실감할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파급력으로 이미 우리 삶의 깊숙한 부분까지 자리 잡았다. 모카라떼 커피를 마시며 베스트셀러를 보거나, 마트에서 초콜릿을 카트 안에 밀어 넣으며 기호식품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끼는 일이 일상이 된 것. 여기서 잠깐,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은 먹을거리들은 대체 언제부터 등장한 걸까. 식생활 개선과 입맛의 서구화 1970년대에도 세계적으로 식량난은 여전해 정부는 쌀 소비절약의 일환으로 쌀보다 밀가루 음식 위주의 식생활과 새로운 주식으로 감자, 고구마를 개발·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혼합곡을 판매하고 무미일(無米日)을 제정하는 등 혼식을 장려해 강제적이긴 하지만 좀 더 바람직한 형태의 식생활이 이뤄지기도 했다.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유제품, 소시지, 대두유 등 기름지거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동물성 식품과 커피, 청량음료 등 기호식품의 생산이 증가하기 시작해 서구화로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 일반화됐다. 풍부한 식생활과 소비활동은 경제발전과 함께 자연스럽게 증가되었다. 1961년 육류 소비량은 1인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문화는 선대에서부터 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2021년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됐다. 무형유산은 눈에 보이는 건축물이나 유물이 아니다. 세시풍속, 제의, 축제, 공동체 의식처럼 사람의 기억과 몸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다. 그런데 도시화와 세대 변화 속에서 이러한 무형의 전통은 가장 먼저 사라지기 쉽다. 동대문구가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배경에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사이를 통해 전해져 온 생활문화인 선농대제, 청룡문화제 등 전통문화의 꾸준한 계승이 도시의 품격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중 청룡문화제가 동대문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유산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또한 청룡문화제는 용두동·제기동·청량리 일대의 역사적 생활문화를 상징하는 ‘청룡’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축제다. 축제 속에는 제례적 요소와 공연, 체험과 주민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되살리는 장치로 기능해 왔다. 중요한 점은 청룡문화제가 일회성 행사로 소비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해마다 반복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세대를 거쳐 축적되면서 하나의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지속성이야
유럽에서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렸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역대 열다섯 번째로 유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으로 이탈리아에서 195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다음으로 열리는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자 20년 만에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다.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동계올림픽인 1956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70년 만에 코르티나담페초가 밀라노와의 공동 개최로 열리는 올림픽이기도 하다. 올림픽 공동 개최는 동·하계를 통틀어 올림픽 역사상 최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삼았다. 우리나라가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국내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 한국은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대회를 시작하고, 개회식은 7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다. 이번 올림픽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는 지난 29일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인증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고객 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PMIK는 “지난 12월에 획득한 CCM 인증 획득의 의미를 재확인하기 위해 현판식을 진행했다”며 “전직원들과 함께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왼쪽부터) PMIK 오상준 대표와 PMIK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 현판식행사를 위해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이로써 PMIK는 ‘암웨이’ ‘애터미’에 뒤를 이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서는 3번째로 CCM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등극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고객 만족 실현과 업계 내 모범적인 CCM 실행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다.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개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폭죽과 함께 하늘에 띄우는 성대한 AI ‘드론쇼’로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제품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를 기념했다. PMI는 25일(현지시간) AI ‘드론쇼’ 퍼포먼스 영상을 글로벌 지사에 송출하며 “33년이라는 시간동안 ‘피트라인’ 제품 품질 개발에 집중하면서 수많은 팀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따라서 누적 판매량 10억개 돌파는 ‘피트라인’ 제품의 차별성과 안전성을 전세계적으로 입증 받았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트라인’ 전제품은 도핑 성분검사를 통과한 건강가능식품으로 독일 쾰른 명단에 등재되어 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테니스대회인 ‘ATP투어’을 비롯해 전세계 1000여명 이상의 국제 프로 운동선수들과 각국의 스포츠협회들을 후원하고 있다. 소르그 회장은 "10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피트라인’을 신뢰하는 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런 놀라운 성과 달성에 기여해주신 전세계 팀파트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PMI는 2003년부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인천내일을여는집(인천쪽방상담소)이 쪽방 주민과 무료급식소·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92만 6,240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준모 인천내일을여는집 이사장(해인교회 목사), 엄경아 인천쪽방상담소장, 실제 모금에 참여한 쪽방 주민 대표 그리고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인천내일을여는집(인천쪽방상담소) 관계자와 쪽방주민 대표 등이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사랑의열매 이번 성금은 2008년부터 시작된 인천내일을여는집의 자체 모금으로 마련됐다.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 주민, 무료급식소·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은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고철을 팔거나 볼펜 조립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매년 정성을 모아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쪽방 주민 대표가 성금 전달식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간 이어진 누적 성금은 3,024만 1,690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