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연탄 배달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지난 5일, 북방면 소재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특히 행정기관을 통한 연계가 아닌, 대상 어르신께서 (사)이웃에 직접 연락해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이에 (사)이웃은 즉각적인 논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하고, 회원들과 함께 현장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으며,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학천 이사장은 “행정기관을 거치지 않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직접 손을 내밀 수 있고, 이에 지역사회가 함께 응답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발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웃은 연탄·난방유 지원, 장학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6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를 통해 에너지 체계를 전면 혁신하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 다변화 등 기존의 에너지 안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등 국내 생산 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수입 의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안보 체계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도 폭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3대 정책방향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2030년 20% 이상 달성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여,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양광 보급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산단 지붕형, 영농형, 수상형, 접경지역,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부의 피해주택 매입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3월 한 달간, 제도 도입 이후 월 단위 역대 최다치인 995호를 매입하며 피해 회복 지원에 속도를 냈다. 매입 실적 급증… 1분기 월평균 884호 기록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매입 사전협의와 요청 절차를 일원화한 ‘패스트트랙’ 시행과 단계별 업무처리기한 설정 등 행정 효율화의 결과로 분석됐다. 매입 속도 변화: 2024년 연간 90호에 불과했던 매입량은 2025년 하반기 월평균 655호로 늘어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월평균 884호를 기록하며 급증했다. 누적 실적: 2026년 3월 31일 기준, 총 매입 실적은 7,649호에 달했다. 3월 피해자 심의 및 누적 지원 현황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3월 중 총 3차례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1,685건을 심의했다. 이 중 요건을 충족한 698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누적 결정 건수: 2023년 6월 법 제정 이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사례는 총 37,648건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홍천군 가족봉사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가족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2026년 가족봉사단 연간 운영계획 및 로드맵 안내, 참여 가족 소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부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직접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건강부채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간 소통 및 관심도 향상으로 호응을 받았다. 홍천군가족봉사단은 2005년부터 운영돼 온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20가족 이상이 참여해 자원봉사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건강부채 만들기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벽화 조성, 연탄 나눔, 문화재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승환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핑크원더의 최금실 대표가 유니세프 초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UNICEF International Council)’에 한국인 최초로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은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2017년 시작돼 전 세계 170명 이상의 초고액 후원자가 함께하고 있다.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회원들은 개인 관심 분야에 특화된 전용 펀드 조성과 전 세계 회원 및 유니세프 리더십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자문 제공 등 직접적인 영향력으로 어린이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 한국인 최초로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회원이 된 최금실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스위스 제네바 유니세프 본부에서 열린 가입식에 참석해 카를라 마르디니 유니세프 민간모금국장과 함께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 핵심 가치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연대와 보호를 약속했다. 최금실 대표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에너지에서 시작되며, 어린이에 대한 투자는 그 에너지의 기초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퇴근길 극심한 정체 속에서 목숨이 위태롭던 고위험 산모가 경찰의 신속한 에스코트와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2일 저녁 6시경, 경주의 한 파출소로 절박한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아내가 위험하다. 울산 쪽 병원으로 가고 있는데 차가 너무 막혀 움직일 수 없다”며 “아이가 곧 나올 것 같은데 구급차를 기다릴 여유조차 없다”고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고 판단, 즉시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지령 요원은 실시간으로 신고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이동 경로를 파악했고, 예상 통과 지점에 순찰차를 선제적으로 배치했다. 그 결과, 신고 접수 단 2분 만에 순찰차와 신고 차량이 극적으로 합류했다. 순찰차는 곧바로 경광등을 밝히고 사이렌을 울리며 '길 터주기'를 유도, 정체된 도로 사이로 혈로를 뚫기 시작했다. 이번 구조의 핵심은 지역 관할을 넘어선 ‘공조’였다. 산모가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은 울산 지역에 위치해 있어 경주를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었다. 경주경찰서는 지체 없이 울산북부경찰서에 상황을 공유했다. 두 경찰서는 사전에 긴밀히 소통하여 순찰차 교대 지점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과 공동으로 4월 6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및 양양군 일대에서 유해소재 조사를 진행한다. 목적은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 및 수송기의 잔해와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8월에 계획된 양 기관의 공동 수중 조사에 앞선 사전 준비 단계다.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와 같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수중 작업 시 필수적인 민간 보유 의료용 감압 챔버(Decompression Chamber) 시설을 확인하는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중 조사 대상이 된 사건은 1952년 11월 15일 발생한 수송기 추락 사고다. 당시 강릉 기지에서 이륙해 포항 기지로 향하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해상에 추락하면서 조종사를 포함한 9명이 실종되었으며, 여기에는 국군 장병 1명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1952년 2월과 10월에 각각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정보 수집을 병행한다. 2월 2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글로벌 이커머스 여행 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가 4월부터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스쿠트항공 싱가포르행 항공권 17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 10일 첫 출항에 성공한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맞춰 기획됐다. KKday를 통해 크루즈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스쿠트항공 항공권을 최대 17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크루즈와 항공을 함께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KKday에서 판매 중인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는 3박 4일,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특히 항공권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서,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는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로, 지난 3월 첫 출항 이후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선내에서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어트랙션, 테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은 물론 디즈니 팬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Kday 이초희 매니저는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소속·산하기관(국립환경과학원,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과 ‘소양강댐 상류 녹조대책’을 마련하여 소양강 상류 지역의 녹조를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소양강댐에 위치한 소양호는 수질이 양호함에도 그간 상류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름철 녹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양강댐 상류 지역의 강폭이 넓어지는 인제대교와 양구대교 구간(댐 상류 58∼43km)에서는 여름철에 물흐름이 정체되어 녹조가 발생한다. 비가 내린 이후 상류의 오염물질이 빗물에 씻겨 유입되고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녹조 발생에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녹조 발생 특성을 고려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발생 현장 대응과 상류 오염원을 줄이는 한편, 물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대책을 추진해 녹조를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녹조 집중 발생지역(핫스팟) 현장 관리 첫째, 올해는 녹조 저감시설과 최신기술을 댐 상류 녹조 발생 현장에 사전 적용한다. 녹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인제대교와 양구대교 일대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에 빗물이 내려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물흐름이 정체되어 녹조에 취약해진다. 원주지방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