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17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풍력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풍력 경쟁입찰 공고는 육상풍력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물량은 230MW 내외이다. 해상풍력은 인허가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가 예상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소관 부처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해상풍력에 대한 입찰도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7일부터 12월 29일까지 30일 기간(근무일 기준) 동안 입찰 참여서 접수를 받으며,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발표는 2026년 2월경에 이뤄질 예정이다. 경쟁입찰 평가는 2단계로 구성되며 1차 평가는 산업 및 경제 효과 등 비가격 평가, 2차 평가는 입찰 가격에 대한 계량 평가가 진행된다. 상한가격은 국제시장(글로벌)의 균등화발전비용(LCOE: Levelized Cost of Energy) 변동과 그간의 육상풍력 입찰가격, 상한가격의 하락 추세 등을 고려하여 16만 3,846원/MWh으로 결정됐다. 자세한 입찰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www.knrec.or.kr)에 게시된 공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11월 17일부터 이틀간 타니베이호텔(울산 동구 소재)에서 ‘울산·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울산광역시, 여수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관련 지자체 및 기관을 비롯해 화학기업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하며, 울산과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의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산업단지의 노후 사외배관에 의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해법 도출과 민관의 실질적인 협업 체계 마련을 논의한다. 이날 교류회는 △지하배관 안전관리 사업 추진 현황, △사물인터넷(IoT) 및 가상현실(디지털 트윈) 기반 감시 및 안전평가 방안, △최근 사고사례 및 과학적 예방대책, △각 기관과 기업의 경험 공유 및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한편 최근 울산시는 ‘울산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으로 지상·지하 배관 감시망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1월 14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섬유염색업종 통합환경관리사업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매체별로 분산된 환경시설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하여관리하기 위해 20개의 업종 대기·수질 1·2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7년도부터 도입되었으며, 섬유염색업종은 2024년부터 통합허가를 받았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새로 통합허가를 받은 수도권 소재 섬유염색업종 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이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종별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울러, 섬유염색 업종의 공정특성과 사업장 여건 등을 고려한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방안과 변경허가 및 신고 등과 관련된 사후관리 사항 그리고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친환경 공정과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제도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내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가 올해 (2025년) 11월 13일 기준으로 2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의 연간 최대 보급대수인 2022년 16만 4천대를 크게 초과한 수치다. 2011년 전기차 보급사업이 개시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연간 보급 10만대를 최초로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연간 보급대수가 두 배를 넘겨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17만 2천대, 전기승합 2천 4백대, 전기화물 2만 6천대가 보급되었으며, 국산비중은 승용 55%, 승합 64%, 화물 93% 수준이다. 전기버스(승합)의 경우 2023년 국산비중이 46%까지 하락했으나, 2024년 및 2025년에는 63~64%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수소차도 최근 2년(2023~2024) 대비 올해 보급이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전기·수소차의 누적 보급 대수가 95만대에 달해, 이 같은 추세면 내년 초에 100만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전기·수소차의 보급대수 확대는 보조금 지침의 연초 확정을 통한 보급사업 조기 개시,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신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에너지 회수효율 검·인증 과정의 산정 신뢰성과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회수효율 측정·산정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해설서’를 개정해 11월 17일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각열에너지 회수’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증기, 온수, 전기 등으로 전환하여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자원순환의 한 형태를 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인정받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경우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해설서는 에너지 회수효율 검·인증 과정에서 산정의 신뢰성과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정 절차와 계산 방법에 대한 세부 해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또한 열분해, 고온 용융 소각시설의 열량 산정 방법 및 계측장치의 관리 주기 등 기술적 사항을 추가로 보완해 산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해설서 개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소각시설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박정식 씨의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등 수상작 6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4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3,596점이 접수되었으며, 5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쳤다. 대상을 수상한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는 배경인 울산바위의 구도가 안정적이고 계절감과 색감이 잘 표현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5백만 원, 1백만 원, 5십만 원, 3십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 14일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 10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11월 13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사진집 제작, 2026년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겨울철 번식과 먹이활동으로 야생멧돼지의 활동반경이 커지고,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길어지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대비하여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표준행동지침(SOP)도 개정하여 11월 1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 경기도 연천에서 처음 발생하여, 현재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43개 시군에서 총 4,277건이 발생했다. 올해(2025년)는 신규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고 기존 발생지역에서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춘천과 화천 등 접경지역에서 양성개체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먼저 위성항법장치(GPS)가 부착된 포획트랩을 120개에서 300개로 재배치한다. 열화상 무인기(드론)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야생멧돼지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신속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기 위해 수색반원 활동지역을 조정하여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하고(18명→24명), 사람 출입이 어려운 험지구간은 탐지견을 확
▲동물체험 카페캠페인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사진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남 지역 주요 국제적멸종위기종 판매(전시)시설 및 소규모 동물 카페를 대상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 거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며, 우리나라는 1993년 협약에 가입하여「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보호 이번 캠페인은 이색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늘면서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 밀반입 개체의 보유 및 온라인 불법 거래 알선 등 위반 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 판매 사업주와 시민 모두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낙동강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개요, 민원 허가(신고) 절차, 관련 법령을 수록한 리플렛 1,000부를 지자체 및 공영동물원 6곳에 배포하고, 주요 판매시설, 소규모 동물 카페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CITES종 관리실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025년 11월 12일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평택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충전소’를 방문하여 수소 충전설비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은 평택시 소재 평택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충전소에서 충전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충전소는 하루 약 수소버스 106대, 승용차 4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지역 내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원활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소충전소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해외생물자원으로부터 발굴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항비만, 악취 저감 등 3건의 특허 기술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축산환경 분야의 4개 전문기업에 이전하는 통상실시권 계약을 11월 13일에 관내 생생채움관(인천 서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대상 특허 3건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캄보디아 야생식물 3종에 찾아낸 △항비만 효능이 우수한 테트라세라 로우레이리(Tetracera loureiri),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능이 우수한 카레야 아르보레아(Careya arborea), △악취 저감 효능이 우수한 크로톤 포일라네이(Croton poilanei)와 관련된 기술들이다. 먼저 테트라세라 로우레이리에서 분리한 항비만 효능물질 기술을 이전받는 조아파마는 항비만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능이 있는 카레야 아르보레아 추출물 기술을 이전받는 뉴셀팜은 관련 천연 추출물로 아토피 개선 크림을 개발할 예정이다. 높이 10m까지 자라는 열대식물 크로톤 포일라네이의 탁월한 악취저감 효능 기술을 이전받는 파마코바이오와 이엠에스는 관련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용 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