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CJ도너스캠프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하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4년째 협약을 맺고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아동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필요한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과 문화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강사로 양성하고, 양성된 교사가 소속 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이 지속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교육 커리큘럼과 사업비 5억원을, 전국 4,000여 개 지역아동센터 등을 회원으로 둔 CJ도너스캠프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까지이며 CJ도너스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7일(화)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하였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하였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 코리아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힘을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BNI 코리아(대표 존윤)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2026년 4월 3일,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NI 코리아 회원들이 밀알복지재단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굿기버(Good Giver)'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외계층 지원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인 사이에 나눔 문화를 뿌리내리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BNI 코리아는 "주는 사람이 얻는다(Givers Gain)"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 BNI의 한국 파트너사다. 1985년 설립된 BNI는 회원 간 리퍼럴(소개)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하며, 한국에서만 연간 약 2천억 원 규모의 거래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실전 비즈니스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기타 공공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하는 차량은 공영주차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남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으로 연결되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기본’과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4월 7일(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전승남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가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24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일대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전승남 이등중사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네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2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21사단 용사가 최초 식별한 유해를 국유단 전문 발굴팀이 수습하던 중 인근에서 추가로 발견되었다. 국유단은 지난 2024년 9월 23일(월)부터 11월 8일(금)까지 21사단과 협력하여 강원 양구 지역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총 27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 중 고인의 유해는 11월 4일(월), 21사단 장병이 최초 식별한 유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되었다. 당시 국유단 전문 발굴팀이 해당 유해의 주변부를 정밀 노출 및 확장하던 중, 인접한 위치에서 고인의 유해(왼쪽 넙다리뼈)를 추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이마트(대표이사 한채양)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2,000매를 전달받았다고 4월 7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이마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회사가 뜻을 더해 마련됐다. 헌혈증 역시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모은 것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모였다는 설명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나음소아암센터와 나음소아암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해당 지원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부담을 덜고, 환아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3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4,585만8,300원이며, 누적 헌혈증은 4만5,000장을 넘어섰다. 이마트 한정철 상무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이마트의 오랜 기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7일 오후 이호현 제2차관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묘 공영주차장을 찾아 4월 8일 0시를 기해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이란 주로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 및 노외 주차장을 의미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자원안보위기가 경계단계로 격상되자 공영주차장에 5부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일 지방정부 등 전국의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관한 지침을 배포했다. 해당 공공기관은 지침에 따라 제외주차장 지정 등 약 1주일간 준비를 거쳐 4월 8일부터 승용차를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해당 요일에 출입이 제한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적용이 제외된다. 이날 이호현 제2차관은 방문 현장에서 서울시 주차장 관리 위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준비 상황을 듣고, 주차장 입구 안내판 준비상황과 출입차단기 입력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임산부, 미취학 유아동승 등 제외대상 차량을 운행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