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홍천군 가족봉사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가족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2026년 가족봉사단 연간 운영계획 및 로드맵 안내, 참여 가족 소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부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직접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건강부채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간 소통 및 관심도 향상으로 호응을 받았다. 홍천군가족봉사단은 2005년부터 운영돼 온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20가족 이상이 참여해 자원봉사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건강부채 만들기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벽화 조성, 연탄 나눔, 문화재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승환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하여 특정 의약품 유통
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으로 조기 치매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천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은 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서지원, 생활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해 적절한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와 상담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조기 발견과 예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지리산의 품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함양군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2026 내가 그린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이다. 자격은 충분하다, 떠나기만 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팀 단위(1~2명)로 총 15팀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여행 기간: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여행, 함양이 지원한다 함양군은 참가자들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실비 지원을 약속했다. 숙박비: 하루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체험비: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해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 보험료: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대 2만 원의 여행자 보험료를 지원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자신의 SNS에 함양의 매력을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즐긴 함양의 풍경이 곧 최고의 홍보물이 되는 셈이다. 왜 5월의 함양인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시공사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 건물로 건립된다. 특히 지하 1층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이를 통해 서부산권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행정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입찰은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낙찰된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58.16%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법적 기준인 3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창출, 장비 및 자재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26 아동학대 대응인력 통합교육’을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사례관리·상담·행정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군 간 협업이 중요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기초 이해, AI 기반 활용법 등이 진행되며 교육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심리서비스 이해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회의 촉진자 교육, 노무·회계 중심 사무인력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사보수교육, TCI 워크숍 △정신질환 및 약물사용 이해, 사례공유, 법률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기반 정신건강 이해와 아동학대 판례 중심 법률교육 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통합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연중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
▲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 전통5일장이 열린 지난 26일 K컨벤션웨딩에 헌혈버스가 함께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적십자사봉사회 군협의회 임원과 남면봉사회(회장 안은숙) 및 서면봉사회(회장 조영순) 봉사원들이 동참해 도로변과 전통장이 열린 시내 일원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헌혈의 작은 실천은 사회를 지키는 힘’이라고 전언했다. 김용덕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