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2일(화) 방배2동 광석교회 3층에서 폭염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과 청소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배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광석교회(담임목사 최웅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찰밥과 수박 등 350인분의 음식을 어르신들과 지역 담당 환경공무관들에게 제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같은 날 서초구 바르게살기운동 대학생 서포터즈로 임명된 대학생들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방배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이순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날 지역 어르신들과 현장 근로자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배2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오는 27일(수)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거리 대청소를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지키기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분들의 건강을 챙기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경북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불거진 학교운동부 지도자 폭력 사건을 계기로 학생 선수를 보호하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운동부 폭력 무관용 원칙'을 선포하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학교운동부 긴급 전수조사 및 피해 학생 보호 강화 경북교육청은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364개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및 인권침해 실태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보호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폭력이나 조직적인 은폐가 의심될 경우 특별조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학생의 심리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지도자 폭력 예방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훈련 전후에는 인권 및 안전 교육을 병행하고, 매월 '사제동행 대화의 시간'을 운영하여 지도자와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할 것이다. ‘One-Strike Out’ 제도 도
▲단체관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CGV 아시아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들에게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배우는 역사적 교훈 이날 관람한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은 홍범도 장군의 치열했던 항일 투쟁과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중심으로 독립운동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는 잊혀졌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신념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영화 관람이 직원들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 "깊은 울림과 성찰의 기회 되길“ 단체 관람에 함께한 김석준 교육감은 "홍범도 장군의 삶은 독립에 대한 열망과 민족에 대한 헌신의 상징"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이 직원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성찰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과 교원의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위원 7명을 추가로 위촉한다. 또한 이들을 포함한 교권보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그동안 학부모, 법률 전문가,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외부위원과 교원위원 총 79명으로 운영되어 왔고, 현직 교사위원 7명을 추가로 위촉하여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여 교육활동이 제대로 보호될 수 있도록 교사위원 수를 확대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7명은 5개 교육지원청에서 1~2명씩을 위촉한다. 이들은 2학기가 시작하는 9월 1일부터 활동하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균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교사위원은 기존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강화 연수도 받을 예정이다. 연수는‘교육활동 보호 법률적 이해’,‘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절차적 정당성’,‘지역교권보호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12일 홍천읍 갈마곡리 별빛나루 도서관 일원에서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불조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불조심은 365일’이라는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는 풍수해 취약지구를 매일 예찰 및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 날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불조심 교육과 화재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며 현장 맞춤 실천중심의 소방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어 홍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환경인식 개선 및 탄소중립의 관심 계기를 마련하는 ‘여기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으로 도로변 우수관인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도록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고 쓰레기 수거의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박홍숙 대장은 “고사리 손의 예쁜 학생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과 아이스클립을 먹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불조심 예방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2025년 제3회 이천펫축제가 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 일원에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2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천펫축제는 '생명·교감·힐링'을 키워드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어질리티 경기대회에는 국내 각지에서 총 107개 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열띤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현란한 볼거리를 대회 당일 선보일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아이컨택 대회는 특별한 펫축제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집중력을 겨루고 교감 능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다. 이 외에 반려동물 미니운동회('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간식 따먹기', '이어달리기', '보물찾기', '오엑스 퀴즈')가 준비돼 있으며, 미용 체험, 반려동물 행동수정 상담, 건강검진, 교육프로그램도 행사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지역기관 협력프로그램으로 관고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반려동물 서약서 작성 캠페인인 반려동물 문화개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부원고등학교에서는 펫키링 만들기 체험을, 월전미술관에서는 '태블릿을 활용한 동물 그림 체험'을 기획 중이다. 예스파
▲부산시청 전경.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오늘(12일)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번에 전달하는 기부금 2억 원은 부산낙동강정원 내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가치경영(ESG) 실천의 하나로, 기업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반영한 정원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 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은 낙동강정원의 자연생태와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철새·습지 등 생태자원과 연계한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정원 지정 요건 충족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에게 부산만의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선보이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62년 설립 이후 공공자산 관리와 금융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환경보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여름철 기후약자들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모기기피제 '시나몬 가랜드'를 제작해 18개 동 총 1,000세대에 전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나몬 가랜드'는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 계피와 유칼립투스를 활용해 제작한 방향제다. 구는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해당 방향제를 전달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도 확대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서초구 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18개 동 주민센터 내 자원봉사캠프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초등학생,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과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7월 중순부터 8월 둘째 주까지 18개 동 총 1,000세대에 방향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참여 주민 A씨는 "가족과 함께 이웃을 위한 가랜드를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고, 어르신 B씨는 "내가 몸이 불편하지만, 이웃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서 보람찬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 자원봉사캠프는 코로나1
▲진로체험의 날 모습 진로특강-덕천중).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지난 8일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225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여름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종강일을 맞아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의 날은 덕천중, 모라중, 오션중 3개 거점학교에서 오전에 진로특강, 오후에 선택형 진로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오전 진로특강은 덕천중학교에서 송용한 전 삼락지구대장이 ‘변화하는 세계와 나의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모라중학교에서 최광준 신라대 명예교수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션중학교에서는 최영준 신라대 명예교수가 ‘미래의 직업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펫푸드 체험-덕천중. 오후에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선택형 진로체험활동이 운영되었다. ▲ MBTI를 통해 나의 진로 로드맵 만들기 ▲ 웹툰으로 그려보는 나의 이야기 ▲ 펫푸드 전문가 직업 탐색 및 요리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범규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는 교과
▲울산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가 '인공지능(AI)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월 12일, 울산시는 제조, 에너지, 정보통신,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울산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울산형 AI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활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의 강점과 보완점을 현장 중심으로 논의하며, AI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SK텔레콤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총 7조 원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오는 8월 착공 예정인 이 데이터센터는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시작해 2029년까지 총 103MW 규모의 고성능 GPU 기반 시설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