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단체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5계룡군(軍)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되며 자원봉사자들은 종합안내소, 미아보호소, 물품대여소 등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모집분야는 통역(영어, 일본어, 중국어, 수어), 일반(일반지원, 자원봉사센터 지원) 2개 분야 250명 규모(1일 50명)로 만 18세 이상 신체건강하고 자원봉사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7월 31일까지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gyeryong1004@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이응우 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계룡시의 얼굴”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2025계룡軍문화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계룡시자원봉사센터(☎042-841-1365)에 문의하면 된다.
▲토론회 현장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전호환, 이하 위원회)는 어제(15일) 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동부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부산 동부권(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기장군) 주민들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시의회 박대근 부산·경남행정통합특별위원장과 경남도의회 허용복 경남·부산행정통합특별위원장이 참관했다. 토론회는 학계, 상공계, 시의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재율 위원회 대변인이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미래상 등을 설명했다. 지정토론에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호환 부산대학교 전 총장을 좌장으로, 서재호 부경대학교 교수, 이승우 시의회 의원,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하혜수 경북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서재호 교수는 성공적인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한 전제조건 ▲이승우 시의원은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내용과 필요성 ▲정현민 부회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장애
▲대전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시장 이장우)가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민선 8기 시정이 추진해 온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 성장 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민간 부문 등을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자원과 여건을 바탕으로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국정 부문, 광역 부문, 기초 부문, 공직자 부문, 민간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공모 및 심사가 이뤄졌으며, 대전시는 광역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서 시․구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추진 ▲충청광역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등 지방자치 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선정 및 GB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 선정 ▲민선 8기 17개 기업 신규 상장 ▲전국 최초, 지방공공투자기관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운영 등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한 점도 주
▲특강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주제로 지난 6월 25일과 7월 10일, 2회에 걸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교육정책 아카데미는 매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데이터·통계 분석 및 시각화 등 업무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별히 교육전문직원과 교원(평가지원단, 현장 연구위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문해력·수리력의 개념, 국내외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운영 현황 등 문해력·수리력 강화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지난달 25일에는 김혜진 장학사(서울시교육청)와 최수영 교수(부산대 국어교육과)가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개발 과정, 문해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의 원리 등에 대해 특강하였다. 또 지난 10일에는 반재천 교수(충남대 교육학과)와 김선 연구교수(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가 문해력·수리력 진단을 위한 수직척도 개발 원리 등에 대해 특강하였다. 부산시교육청은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위해 교육정책 아카데미 외에도 교육 동향 분석 및 관련 문항 비교·분석 등 기본 연구를 수행 중이며, 문해력·수리력 진단을 위한 연구
▲관련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로 한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부산을 방문해 문화·역사를 체험하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7월 11일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환영식을 열어, 올해 3회에 걸쳐 부산을 방문하는 연수단 중 1회차로 부산을 찾은 34개국 재외동포 150명의 참가자를 맞았다. 부산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케이(K)-타이거즈가 태권도 공연을 선보여 차세대동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로 차세대동포 청소년 330명이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각 3박 4일 동안 부산을 방문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청소년 등 95여 명도 함께 참여한다. ▲관련 사진. 참가자는 미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호주, 캐나다 등 총 40개국에서 참가하며, 연수 일정은 ▲1차,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2차,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3차, 8월 7일부터 10일까지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1998년부터 매
▲협의체 회의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4일 오후 2시, 교육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역늘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청을 비롯한 부산시, 대학, 지역 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 12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의 늘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늘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늘봄협의체는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체계이다. 회의에서는 부산교육청의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각 기관에서 추진한 틈새돌봄, 민관 협력사업,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 등 상반기 주요 성과가 발표되었다. 이어, 교육청이 여름방학부터 추진 예정인 초등 1~3학년 대상 AI 활용 체험형 늘봄 프로그램 등 하반기 연계 운영 계획에 대한 협의와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돌봄 공백 없는 환경 조성과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 개발이 저출산과 교육 격차 완화의 핵심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단체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지난 7월 11일 금요일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3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본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정유선 경상북도 여성연합회장, 김종길 경산소방서 남성연합회장, 그리고 각 의용소방대장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대원들을 환영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약 20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경산시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3명의 대원들이 퇴임을 기념하는 순서도 마련되었다. 새롭게 임명된 대원들은 경산남성의용소방대를 포함하여 총 13개 대, 35명으로 구성되었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이들은 의용소방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재 진압 장비 사용법, 소방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의 기초 교육을 이수했다. 앞으로 이들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화재 및 구조·구급 현장 활동을 보조하며, 소방 훈련, 캠페인, 그리고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경산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창완 서장은 "의로운 마음으로 소방의 길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소방안전교육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11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화재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열과 연기 발생 시 실제와 같은 대피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각종 장비와 영상, 음향 장치를 갖춘 이 차량은 비상벨 및 발신기 작동, 화재 대피 훈련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실감 나게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방안전교육 사진. 광주소방은 이번 체험 교육이 여름방학 전까지 운영되며, 2학기에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사전설명회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모범청소년 해외탐방을 앞두고, 지난 7월 10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참가 청소년과 청소년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부산지역 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 중 모범청소년 해외탐방 참여자로 최종 선발된 청소년과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탐방 일정 소개 ▲준비 사항 안내 ▲질의응답 ▲특강 ▲조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청소년 해외탐방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되는 탐방 일정을 소개했다. 청소년들은 대만의 가오슝, 신주,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과학 분야에 걸친 다양한 체험을 한다. 탐방 주요 일정으로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신주 과학단지 ▲국립칭화대학교 ▲타이베이 101타워 전망대 ▲국립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국립칭화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육 문화를 체험하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되며, 신주 과학단지에서는 로봇 전시 등을 체험할 수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고자'2025 교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이번 대화를 열었다.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사들의 업무 경감, 교권 보호 등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청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참석하지 못한 교육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댓글 질문과 답변이 진행되는 등으로 김석준 교육감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가 돋보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정상화는 상명하달식의 일방 행정을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사와의 대화'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