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을 맞아, 어제(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관광협회, 김해공항, 중국 전담여행사 등이 참석했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 기간 : 2025년 9월 29일 ~ 2026년 6월 30일 (한시 시행) 체류 : 최대 15일간 대한민국 전역 여행 가능 대상 :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경우에만 적용 제주도 : 기존처럼 중국인 대상 30일 무비자(개별·단체) 유지 이번 회의는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는 긍정적 흐름 속에서,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 기준 부산을 찾은 중국 관광객 수는 누적 3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만 1천여 명)보다 약 36퍼센트(%) 증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을 찾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협회 ▲공항 ▲출입국 ▲관광공사 ▲항만 등 기관·분야별 손님맞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9월 25일 임하다목적댐공원(경북 안동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 준공식과 지에스(GS)풍력발전단지 현장(경북 영양군 소재)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개최된 준공식에서 금한승 환경부 차관, 권기창 안동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은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이룬 국내 1호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성과를 공유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사업’은 총 47.2MW 규모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및 임하면 일원의 댐 수면을 활용해 조성되었으며, 안동시가 주도하고 지역주민(임동면·임하면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2021년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는 에너지 생산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선도 사례로, 주민수익도 극대화했다. 안동시 약 2,700세대는 주민 참여 수익과 함께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수익 등을 포함해 연평균 약 40만 원 상당의 ‘햇빛연금(현물·현금)’을 발전개시 후 20년간 받게 된다. 또한, 전력망 여유 부족으로 사업 지연의 우려가 있었으나 기존에 설치된 임하댐 수력발전 송전선로를
▲홍보대사 위촉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감성 천재 트롯 가수 김시훈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3년간 함께 활동한다고 밝혔다. 경남지부는 2025년 9월 25일(목) 오후 2시, 지부 대회의실에서 최용식 지부장,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 등 임원진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시훈은 이번 위촉을 통해 2025년 9월 25일부터 2028년 9월 24일까지 3년간 공단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남지부 주요 사업 홍보 ▲각종 행사 참석 및 홍보물 출연 ▲국내외 강연 및 인터뷰 시 공단 사례 소개 등이 있다. 김시훈 홍보대사는 위촉 소감으로 "대중가수로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지 알고 있다"며, "사회에서 다시 시작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제 노래가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사회가 대상자들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 사진. 최용식 경남지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시훈 홍보대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열리는 ‘제26차 3국 환경장관회의(TEMM26)’에 참석하여 기후위기 대응, 플라스틱 오염 저감 등 동북아의 주요 환경 현안을 논의하고, 제4차 공동행동계획(2026~2030)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 아사오 게이이치로 일본 환경성 장관이 참석하며, 27일 한·일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28일 한‧중 양자회담, 본회의와 공동기자회견,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3국 환경장관회의는 19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출범해 매년 3국이 교대로 개최해온 동북아 대표 환경협력체이다. 이 회의는 지난 27년 동안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따오기 복원과 같은 생물다양성 보전, △환경표지 공통기준 마련 등 지역 환경현안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될 제4차 3국 공동행동계획(Tripartite Joint Action Plan)은 기존 8개 협력 분야를 환경질 개선, 무탄소 녹색성장, 환경복지 등 3대 목표로 재구성하고, 기후위기 정책대화와 탄소표지(라벨링) 협력 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5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도원결의)에서 “2025년 제2차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는 환경부, 지자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대기관리 주요 현안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기준 인하대학교 교수가 ‘수도권 오존 기초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정책협의회는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대기환경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정책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금다액취급업소(은행‧귀금속점 등)에 대해서 범죄 취약요소 진단 및 순찰을 강화하고, 업주를 대상으로 CCTV, 비상벨, 방범창 등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확충 권고를 통해 보안체계를 마련한다. 학교, 놀이터, 통학로 등 어린이 밀집 지역에 대해 기동순찰대 등 경찰력을 총동원해 어린이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자체 협조를 통해 도내 CCTV 관제센터에서 화상순찰을 실시하는 등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명절 전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보복범죄 우려 시 민간경호‧스마트워치 지급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경미 사안도 재범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적극 보호 조치한다. 또한 연휴 기간 체계적 교통관리 및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연휴 시작 전(9.27.~10.1.)까지 공원묘지,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 등 혼잡장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연휴 기간(10.2.~10.12.)에는 경북경찰청 교통상황실을 운영, 귀성‧귀경길 관리와 함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기장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장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체육시설 조성 사업 부지 매입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해당 언론 보도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것으로, 군은 해당 사업이 군민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지 추가 매입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 기장군은 테니스장 부지 추가 매입이 불필요하다는 의혹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안전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추가로 확보한 부지에는 테니스장과 철도 사이의 완충녹지대를 조성해 안전을 확보하고, 휴게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광읍 파크골프장의 경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18홀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도시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도 인근 안전성 문제와 특혜 의혹은 오보 철도 인근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장군은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펜스와 방호망을 설치해 열차 운행에 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과「검역본부·세계동물보건기구 공동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을 개최했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표준실험실에서 아시아 회원국에 동물질병진단 선도기술을 전수·공유하는 국제행사로서, 2012년부터 13년간 16개국 180명에게 최신 진단기술과 질병 방제전략 등을 교육하며 아시아 지역 수의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동물질병 8종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진단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아시아 지역 국가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은 동물 분야 항생제내성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 아태사무국에서 선발한 6개국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항생제 내성 검사에 필수 기술인 세균 분리, 항생제감수성검사, 결과 분석 및 활용 등을 전수하
▲서울 중구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살아온 ‘중구 토박이’를 찾고 있다. 600년 역사를 지닌 중구의 근현대사를 함께해 온 주민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이번 모집 대상은 196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계속 거주해 온 주민이다. 재개발 등 불가피한 이유로 잠시 중구 외 지역에 거주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오는 10월 24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인적 사항과 함께 집안의 자랑거리, 최초 정착 지역, 중구에 얽힌 추억 등을 기재해야 한다. 신청자들은 서류 검증과 심층 면담을 거쳐 11월 말 최종 선정된다. 중구 토박이, 어떤 혜택을 받나? 최종 선정된 중구 토박이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된다. 또한 지난해 제정된 '서울특별시 중구 토박이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종량제 봉투 무상 제공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6종)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이 외에도 중구 토박이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발굴 및 보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9월 25일 필리핀 팔라완주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서 생물표본실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팔라완에서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균류 등 생물다양성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필리핀 팔라완 생물표본실 개소는 현지 생물다양성 보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2025년) 3월 국립생물자원관과 팔라완주 푸에르토프린세사시가 체결한 ‘필리핀 생물표본실 설치를 위한 합의서’에 따른 것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필리핀 측이 마련한 부지와 건축물에 국제규격의 밀폐형 표본장과 온습도 유지를 위한 제습기, 냉방기 등의 장비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시, △팔라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필리핀 로스바뇨스대학교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생물표본실 개소에 대한 관심과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생물자원관은 필리핀과 공동 연구한 팔라완 지역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곤충,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