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가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티 익스퍼트 파우치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티 익스퍼트 파우치는 공들여 맛있는 차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특히 차는 찻잎에서부터 잔에 담기기까지 특별한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공차코리아는 올 설 선물세트로 구성이 다른 1호와 2호 두 가지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설 선물세트 1호에는 티 익스퍼트 파우치 1개와 공차 베이직 머그 1개가 포함된다. 한 개의 파우치에는 약 3g의 찻잎이 들어 있어 맑은 티에서 밀크티까지 조절해 우려낼 수 있다. 공차 베이직 머그는 곡선 쉐이프가 특징이며 음각 표현된 브랜드 로고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설 선물세트 2호는 블랙티와 얼그레이 티 각각 15개를 담은 티 익스퍼트 파우치 2종으로 구성된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유 또는 설탕을 넣어 다양한 티 레시피도 만들 수 있다.한편, 공차코리아의 2017년 설 선물세트 1호와 2호는 모두 20,000원에 판매된다. 휴게소 및 일부
그롤쉬가 ‘그롤쉬 뉴 패키지’를 출시했다.뉴 패키지는 먼저 기존의 단조로운 녹색 컬러에서 벗어나 화이트와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지정했다. 대비적인 두 컬러의 조화로 제품이 보다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했으며, 한층 밝아진 컬러로 청량하고 프레쉬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확고히 전달하고자, 키비주얼 요소로 원형 안에 브랜드 로고와 헤리티지 마크를 심플하게 표현했다. 특히, 세계 최초 스윙탑 디자인을 맥주에 적용한 점과 남들과 다르게 두 가지 홉을 사용하는 그롤쉬만의 독특한 특징을 아이콘으로 형상화했다. 여기에 그롤쉬가 탄생된 1615년을 의미하는 숫자를 양 옆에 배치해 브랜드가 지닌 전통을 시각적으로 담아내 의미를 더했다.또한 그롤쉬만의 스윙탑 보틀과 캔에 새겨진 혁신적인 음각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해 지속적으로 이어간다.새로워진 그롤쉬 뉴 패키지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비롯한 주요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롤쉬는 하이네켄과 함께 네덜란드 맥주 시장을 양분하는 대표적인 라거 맥주이다. 두 가지 홉을 사용하며, 8주간의 자연숙성 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샴페인 병에 사용되고 있는 스윙탑을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건강음료 ‘약콩 365’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약콩 365’는 맷돌방식으로 약콩의 비지성분까지 통째로 갈아 만들어 고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 현미, 멥쌀, 옥수수, 찰보리 등 국산 19곡으로 고소한 맛을 더했으며, 천연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첨가해 콩에 부족한 칼슘을 첨가하였다. 특히 ‘약콩 365’는 안정제, 유화제, 소포제와 같은 화학첨가제를 일절 첨가하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약콩 365’는 1박스(180ml*20포)에 22,000원이며, 쿠팡, 지마켓, NS홈쇼핑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네파 키즈는 키즈 맞춤형 신학기 책가방인 ‘보디가드백’ 2종을 출시했다.네파 키즈 보디가드백은 안전성을 강화한 신개념 신학기 책가방이다. 저학년용인 ‘아이작 백팩’과 고학년용인 ‘루드빅 백팩’ 2종으로 나왔으며, 세트 상품으로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발주머니도 함께 구성했다. 네파 키즈는 업계 최초로 어깨끈 부분에 고기능 등산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보아 시스템을 적용했다. 버튼만 돌리면 끈 조절이 가능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키와 어깨에 맞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체형에 맞는 자세교정 및 무게로 인한 성장 방해 요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위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가방끈에 호루라기를 부착했으며,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어둡고 흐린 날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가방 전면에 재귀반사 포인트를 적용했다. 형태가 유지되는 견고한 소재를 내부에 덧대어 충격흡수력이 우수해 예기치 못한 충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통기성과 쿠션감을 극대화해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멜 수 있다. 소지품 휴대를 편하게 할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 보온 및 보냉 효과가 있는 고정 물통 포켓, 이름 기입이 가능한 시간
오니츠카타이거에서 프리미엄 레더 소재로 업그레이드 된 ‘타이거 코르세어’를 출시한다. ‘타이거 코르세어’는 조깅슈즈를 베이스로 디자인한 모델로 발뒤꿈치 부분에 두터운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감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는 레더 소재로 어퍼를 완성해 더욱 견고한 내구성과 함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베이직하고 스탠다드하게 디자인되었다. 또한 부드러운 실루엣과 안정감있는 아웃솔에 배색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한 데님 팬츠부터 포멀한 수트 라인까지 폭넓게 스타일링이 용이해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실용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오니츠카타이거의 ‘타이거 코르세어’는 화이트, 인디고 블루,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헛개나무를 소재로 한 ‘헛개로 확 깨는 껌’을 선보였다.‘헛개로 확 깨는 껌’은 잦은 술자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헛개나무 추출 분말과 자일리톨을 함유한 사각형 모양의 코팅껌이다. 헛개나무열매에는 간 건강에 좋은 암페롭신, 호베니틴스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헛개로 확 깨는 껌’은 책상이나 자동차에 두고 편리하게 씹을 수 있다. 이 껌에는 자일리톨과 멘톨향도 들어있어 입안에서 시원한 느낌을 갖게 해줘, 술자리를 앞둔 직장인뿐 아니라 입안이 텁텁한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제품은 새해를 맞아 담배를 끊기 위해 껌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운전 중 졸음 방지를 위해 껌을 씹는 사람들에게도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롯데제과는 ‘졸음 번쩍 껌’과 이번에 출시한 ‘헛개로 확 깨는 껌’ 등 기능성 껌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 올해 껌 매출이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쟈뎅(대표 윤상용)은 ‘쟈뎅 그랑브루’를 출시했다. ‘쟈뎅 그랑브루’는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 커피에 최첨단 초고압 살균 공정을 도입해 가열에 의한 맛 변화 없이 정통 콜드브루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쟈뎅 그랑브루’는 프리미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인 아리차와 코체레를 최적의 비율로 로스팅 및 블렌딩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화사한 꽃 향기와 부드러운 단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랙 커피로 마실 때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쟈뎅 그랑브루’는 약 8시간 동안 천천히 커피를 추출해 콜드브루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찬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천천히 커피를 추출하는 정통 워터드립 방식을 적용해 달콤한 맛, 깔끔한 향미와 청량감을 살리고 커피향이 입안에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가니카’와 협업해 5,000기압의 초고압으로 살균하는 HPP 공정을 적용해 스페셜티 원두의 맛과 향을 끝까지 유지한다. 초고압 공정은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제품의 맛과 향, 영양성분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첨단가공기술이다.이 제품은 RTD(Ready To Drink)커피로 출시돼 야
농심은 4일, ‘스트릿츄러스’ 매장에서 보노스프와 츄러스를 결합한 신메뉴 ‘츄로스프라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츄로스프라떼는 츄러스를 보노스프에 찍어먹는 이색메뉴로, 특히 우유가 들어있어 든든한 간식으로도 손색없다.농심은 1월 5일부터 보노스프와 스트릿츄러스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 페이스북 페이지에 츄로스프라떼를 함께 먹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간단한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보노스프 3종과 츄로스프라떼 이용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페이스북 페이지 참고.한편, 보노스프는 일본의 식품기업 ‘아지노모도’가 만든 즉석 컵스프로 농심이 2006년부터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다.스트릿츄러스는 2014년 서울 경리단길에서 시작해 현재 국내외 1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츄러스 전문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자연 원물 간식, ‘자연한입 파인애플’을 출시했다.‘자연한입 파인애플’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엄선해 만들었다. 낮은 온도에서 건조했으며, 꼼꼼하게 두 번 말려 당도와 향이 더욱 풍부하다. ‘자연한입 파인애플’은 파인애플 한 통을 두툼한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말린 뒤, 파우치에 그대로 담았다. ‘자연한입 파인애플’ 1봉이면 파인애플 한 통 분량의 구연산과 비타민B1,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셈이다. ‘자연한입 파인애플’은 식이섬유가 많고 영양이 풍부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포장 파우치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 등산 및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파인애플’의 가격은 70g 1봉지에 3,5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써모스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노조미)가 신제품 ‘푸고 트라이탄 시피컵▪빨대컵’ 2종을 출시했다.‘푸고’가 새롭게 선보이는 ‘푸고 트라이탄 시피컵▪빨대컵’은 푸고의 첫 트라이탄 보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비스페놀-A(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내분비교란 의심물질)를 첨가하지 않고, 내구성이 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재질로 몸체를 제작한 것. 또한, 푸고 트라이탄 시리즈 내에서 필요한 부품을 상호 교환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각 단계별 호환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푸고의 특장점과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탄 소재가 만나 더욱 강력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제품인 것이다. ‘푸고 트라이탄 시피컵’은 아이가 입을 대는 스파우트에 오염물질이 붙는 것을 방지해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의 잇몸 자극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스파우트, 인체공학적 손잡이가 적용되어 아이가 잡기 쉬우며 탈부착이 간편한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푸고 트라이탄 빨대컵’은 빨대 보틀로, 부드러운 고무제 빨대가 적용되어 아이가 마시기 쉽고 오래도록 사용하기 좋으며, 원터치 버튼 오픈 방식으로 열기 쉽고 뚜껑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