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쁘띠첼'이 새 광고 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발탁했다.20대남녀 소비자의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모델 선정으로, 상반기 안으로는TV 광고도방영할 예정이다.'쁘띠첼'은과일젤리, 스윗푸딩, 스윗롤 등 국내 대표 디저트 브랜드다. CJ제일제당은 '달콤함'과 '부드러움', '신선함' 등을 쁘띠첼이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을 보다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이오아이(I.O.I)를 선택했다. 쁘띠첼측은 이같은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쁘띠첼은 '프로듀스 101' 방영 당시 이미 멤버들 중 일부를 활용해 간접광고(PPL)을 진행했는데, 당시 SNS 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점도긍정적이다.쁘띠첼은올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불러일으켰던아이오아이(I.O.I)를 통해 쁘띠첼의 주소비층인 20대 남녀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는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김병규 CJ제일제당 쁘띠첼팀 팀장은 “이번 광고 모델 기용은 국내 대표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과 국민들이 직접 선정해 선발된 걸그룹아이오아이(I.O.I)가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붕어빵 스타 가족이 광고계를 접수했다.특히 송일국-삼둥이 부자는 예능을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스타와 그 가족이 함께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출연하는 스타와 그 자녀들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그들은 소비자에게 친근함은 물론 제품 신뢰도를 상승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타들도 프로그램에서의 가정적이고 다정한 모습을 광고를 통해 어필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미닛메이드 모델로 2년 연속 발탁된 삼둥이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TV광고에서 귀여운 탐정으로 변신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미닛메이드 홈스타일 TV광고에서 삼둥이는 각기 다른 3인 3색 매력으로 TV광고 속에서도 어김없이 주스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과일 속껍질까지 말끔하게 먹는 삼둥이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코카-콜라사는 “삼둥이가 건강하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미닛메이드의 브랜드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며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평소 건강한 육아법을 고수하는
아리랑TV 심층 인터뷰 프로그램 ‘The INNERview’가 오는 4월 26일 주한 멕시코 대사인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즈를 만나본다.호세 루이스 대사는 35년간 외교부에 재직해 왔으며, 외교부 입부 전에는 멕시코 재무부의 국제 금융 분석가이자 상무부의 국제경제협력 외부고문관으로 근무했다. 베르날 대사는 양자 및 다자 협정과 UN 회의, GATT체제와 WTO, APEC, OECD, 세계 경제 포럼 등 여러 기관에서 멕시코를 대표해왔다. “The INNERview”에 출연한 호세 루이스 대사는 지난 4일 한-멕시코 정상회담의 협력 방안 및 성과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2008년 중단된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멕시코 대사로서 양 국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호세 루이스 대사는 한류열풍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한국과 멕시코 간의 문화 교류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의 많은 음악 중 아리랑을 특히 좋아한다.” 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양국 문화 교류와 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멕시코와 한국의 수출입 교역량이 증대되고 있는
서강준의 로맨틱한 눈빛이 담긴 사진컷이 공개돼 화제다.배우 서강준은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로맨틱하면서도 센스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드는 매력을 뽐냈다. 광고 현장 스틸컷 속 서강준은 ‘내 맘 받아줘’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가 담긴 코카-콜라를 건네며 여성에게 고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서강준의 눈빛은 보기만 해도 설렘을 감출 수 없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이상적인 고백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서강준이 들고 있는 제품은 2016년 코카-콜라 스토리텔링 패키지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하고 센스 있는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위트 있는 메시지와 친근감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라벨링 된 제품으로 온라인 상에서 이색적인 고백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서강준의 코카-콜라 TV 광고는 4월말 온에어 예정으로, 코카-콜라 스토리텔링 패키지와 함께 선보일 서강준만의 로맨틱하면서도 짜릿한 고백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진구가 엔프라니㈜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엔프라니와 함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엔프라니는 구리빛 피부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진구를 모델로 기용해 타 뷰티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고급스런 이미지의 엔프라니와 트렌디한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는 진구를 통해 폭넓은 팬 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선보인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 사랑을 받은 진구는 향후 화장품 광고를 통해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로맨틱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진구는 홀리카 홀리카의 베스트셀러인 ‘알로에 99% 수딩젤’ 광고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화장품 모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5월 중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엔프라니 브랜드 관계자는 “진솔한 매력을 지닌 배우 진구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자사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을 거라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
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가 레이양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21일에 공개한다. 레이양은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몸짱 밀크’로 알려진 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여성들의 바디 밸런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함께 할 예정이다.그 첫 번째로 아몬드 브리즈는 레이양과 함께 총 세 편으로 제작되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 레이양은 몸의 밸런스를 강조한 피트니스와 춤 동작인 일명 ‘몸짱 댄스’를 선보인다. 이 중 21일에 가장 먼저 공개되는 엘리베이터 편은 약 1분 길이로, 엘리베이터 손잡이를 활용해 다양한 동작을 취하는 레이양의 늘씬한 바디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춤 동작은 레이양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여성들의 골반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도 레이양은 특유의 표정 연기까지 보여줘 재미까지 동시에 잡았다.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레이양이 주는 피트니스와 식습관에 관한 팁(Tip)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의 코어 강화를 통해 바디 밸런스를 잡아주자는 브랜드의 취지가 담긴 콘셉트이므로 따라 하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前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 父子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21일부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의성마늘햄의 장점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평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안정환-안리환 父子는 ‘마늘을 좋아하는 아빠와 햄을 좋아하는 아들 모두가 만족하는 의성마늘! 햄’의 매력을 찰떡궁합의 호흡으로 표현했다.의성마늘햄은 2005년 출시한 햄이다. 특히 의성마늘햄은 햄을 소량으로 나눠서 개별 포장한 최초의 분절햄 형태로 편의성을 인정 받아 분절햄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과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의성마늘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TV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성마늘햄을 연매출 1천억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스프라이트가 광고 모델로 걸그룹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설현은 명품 몸매와 쿨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2016년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CF계 블루칩. 스프라이트는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를 던질 광고 모델로 설현을 발탁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수지·강소라 등 매년 여름마다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설현을 통해 스프라이트표 쿨섹시한 돌직구와 사이다 멘트로 또 한번 여름을 들썩일 상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예정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년 쿨섹시한 남녀 모델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한 순간을 선사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설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마주칠수 있는 위트있는 사이다 멘트와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4월 22일 아리랑TV에서는 새마을의 날 특집, 굿모닝 르완다가 방송된다. 르완다 공화국은 국토의 93%가 언덕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천개의 언덕”으로 불리는 나라이다. 하지만 르완다는 아직도 내전으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20년 전인 1994년 4월, 르완다에서는 후투족의 강경파에 의해 100여일만에 투치족 80만명, 온건 후투족 20만여명이 목숨을 잃는다. 당시 르완다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100만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방식으로 희생됐다. 이는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대학살로 기록되었고 지금도 르완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픈 역사가 되었다. 르완다 대학살 이후 20년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아리랑TV에서 르완다를 방문했다. 박희승 PD는 “그동안 말하기조차 두려웠던 상처를 지닌 채 절망 속에 갇혀 있어야만 했던 르완다의 모습을 예상하고 방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한국에서 전수된 ‘새마을 운동’ 덕분이라 한다. 현재 르완다에는 네 곳의 새마을 시범마을이 있고 여기에는 한국의 새마을 세계화재단에서 파견된 20여명의 새마을봉사단원들이 새마을운동을 알리고 있다. 이로 인해 네 개 마을에서는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2016 경제 핫키워드 ‘청년을 살려라!’ : 청년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색 방안은?’을 주제로 방송한다.올해 청년실업률은 지난 2월과 3월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청년 경제난이 심각한 가운데, 청년층의 가장 큰 경제적 고민에 대해 윤지민 관광커뮤니케이터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수입이 없어 저축 등이 어렵다”라고 답했다. 양준석 교수는 “우리나라만 특별한 상황인 것이 아니라 지금 세계경제가 불안한 상태”라고 말하며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는 건 어느 시대나 동일하다”고 덧붙였다. 하혁 대표는 “누구나 부모에게 기대하는 게 있는데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청년들이 수동적으로 자라게 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디자이너 그레그 쿠에블러는 “시대가 바뀐 만큼 청년층의 기대치도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준석 교수는 “현실적으로 공무원이나 대기업이 임금이 높다”며 “그러나 높은 임금과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는 좋은 직장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윤지민 관광커뮤니케이터는 “사회 내 직업 다양성이 부족한데 청년들의 화이트컬러 직업만 선호한다”며 “그러나 화이트컬러만이 좋은 직업군이라고 교육받은 게 문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