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를 후원하는 ‘주사랑공동체’에 유아용품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진행하였다.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로 TV 교양프로그램 및 뉴스에 수차례 소개된미혼모 후원기관이다.이번에 ㈜에이원에서는 ‘주사랑공동체’에서 보호 및 후원하고 있는 60여명의 미혼모에게 리안, 조이, 뉴나의 유모차 60대 카시트 40여대 등 총 100여대, 5천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 ㈜에이원은 매년 100만명 가까운 소비자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발표하는 한국소비자포럼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분 4년 연속 수상 (리안), 카시트 부분 3년 연속 수상(조이)을 하고 있으며, ‘뉴나’는 해외직구 없는 명품 유아용품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원은 수년째 신상품을 가격 동결하는 등, 엄마와 육아 분담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미혼모, 다문화 가정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현금 및 제품의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의 골프장 노스팜 컨트리클럽 식음 시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세부 등급은 총 3단계로 구분되며, 노스팜 컨트리클럽은 최고 위생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지정받았다.이에 따라, 노스팜 컨트리클럽은 향후 2년간 출입ㆍ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시설과 설비에 관한 개ㆍ보수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현재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사업장 중 ‘매우 우수’ 위생 등급을 지정 받은 업장은 총 8곳이며, CJ프레시웨이는 내년까지 위탁 운영 중인 골프장 식음사업 경로의 전 사업장이 최고 위생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동종업계 최초로 ‘레저문화사업부’를 신설했으며, 600여 명에 달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전문 인력 운영을 통해 골프장 식음료 시장에서의 운영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의 본죽과본도시락이 오픈마켓과 연계한 추석 맞이 단독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옥션, G9에서 진행되는 추석 단독 기획전은 본도시락 명절도시락, 본죽 진품쇠고기육개장죽, 본죽&비빔밥카페 버섯불고기돌솥비빔밥 총 3개 메뉴를 e쿠폰으로 구입 시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다. 이번 기획전은 29일까지 옥션에서 만날 수 있으며, G9는 10월 3일까지 이어진다. 본도시락은 잡채, 불고기, 꼬치전 등 명절 요리와 미네랄워터로 구성한 한정판 명절도시락을 선보이고 정상가 9,900원에서 30% 할인 적용된 금액인 6,930원에 판매한다. 본도시락의 명절도시락은 1인가구 혹은 간편한 상차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도시락 메뉴만으로 명절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다. 또한 본죽 및 본죽&비빔밥카페는 명절 음식에 지친 속을 풀어주는 얼큰한 맛의 진품쇠고기육개장죽을 정상가 10,000원에서 20% 할인율을 적용한 8,000원에 제공하며, 본죽&비빔밥카페 메뉴인 버섯불고기돌솥비빔밥을 정상가 9,500원에서 30% 저렴한 6,65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일정은 소진 수량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Major League Baseball)와 손을 잡고 북미 지역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두산밥캣과 두산산업차량, 두산퓨얼셀 등 북미지역에 사업장을 둔 두산 계열사들은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MLB 사무국과 협약을 맺고, 오는 2020년까지 MLB 소속 30개 구단 경기장과 방송채널(MLB Network), 온라인 채널(MLB.com),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69년 출범한 MLB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의 구단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프로야구 리그임. 2016년에 170여 개 국에 중계됐으며, 매년 7000만 명 이상의 관중이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지난 21일 미국의 '뉴욕타임즈' 인쇄판과 인터넷판에 현대아이비티 주력제품인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이 특집기사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1일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결혼식 당일 가장 광채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화장품을 소개하며 결혼식 한달전 피부관리 제품으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을 추천했다.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피부과 의사인 크리스티나 골든버그 박사는 "피부에 오래된 각질층이 제거되고 새로 만들어진 세포로 대체되는 데는 최소한 28일정도 걸린다"고 말하고, “이 기간 동안 밝고 신선한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트리트먼트와 좋은 성분들을 받아들여 피부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D데이 한 달 전부터 비타브리드C12 페이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뉴욕 타임즈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을 자신이 사용하는 보습제 또는 세럼에 혼합해 사용하길 추천하며, 12시간 비타민C를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 합성으로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밝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지난 16일에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이
탐앤탐스는 공식 캐릭터 ‘탐스 패밀리’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탐앤탐스는 반려동물이자 친근한 이미지의 고양이를 활용한 탐앤탐스 공식 캐릭터 ‘탐스 패밀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탐스 패밀리’는 커피로 세상을 즐겁게 만들고 싶은 고양이 가족을 기본 콘셉트로 한다. 탐앤탐스의 사업 근거지라 할 수 있는 남양주를 배경으로 ‘탐앤팜’에 살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탐앤탐스 사업 및 서비스에 특화된 캐릭터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이에 ▲아빠 ‘커피박사 탐탐이’ ▲엄마 ‘사랑스러운 디자이너 앤’ ▲자녀들 탐’s ‘프레즐 러버 브레드’, ‘파워 블로거 타미’, ‘트러블메이커 치노’, 그리고 ▲연구원 ‘식탐 대마왕 휘피’까지 여섯 고양이 캐릭터가 탄생했다. 탐앤탐스는 ‘탐스 패밀리’ 캐릭터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목)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탐스 패밀리’ 여섯 고양이 캐릭터의 이름을 댓글로 남긴 후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뮤지컬 티켓 및 영화 예매권, 마이탐 카드, 모바일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보너스 이벤트로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캐릭터를 함께 댓글로 남기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는 긴 연휴를 대비해 식품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를 대비하기 위해 고객이 주문하는 식자재의 물량은 평소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발주량이 늘어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일부 과채류와 엽채류 품목을 원천 유통하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내 취급하는 상품의 경우 전날 실제 작업한 내용을 사진으로 확인한 후 물류센터로 입고하기로 했다. 개천절부터 추석 다음날까지가락시장이 휴무에 돌입하는 만큼 상품이 쉽게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매일 새벽 전국 7800여 곳의 거래처로 적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SCM(Supply Chain Management)조직 역시 식품안전 이슈를 최소화하고자 협업 중에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배송차량의 구간별 온도 데이터 수집을 통해 상품이 입고되는 시기부터 거래처의 적재장소에 상품을 배송하기까지 모든 유통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이슈에 대비한다. 또, 최근에는 배송 후 부주의로 인해 점포 내 냉장고 문이 열리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도어가드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
농심 ‘너구리’가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았다. 너구리는 특유의 해물맛으로 라면시장을 이끌고 있는 농심 최장수 브랜드다.농심 너구리는 출시 당시, 우동국물과 오동통한 면발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 라면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너구리 누적매출은 1조 8천억원이며, 누적판매량은 52억개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전 국민이 너구리를 100개 이상 먹은 셈이다. 너구리는 82년 출시 두 달 만에 20억원을 상회하는 기록을 세웠고, 이듬해인 1983년에는 15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우동라면 트렌드를 처음 열었다. 현재 너구리는 연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라면업계의 파워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1,050억원 수준이다. 너구리인기 비결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동과 얼큰한 국물의 조화다. 해물우동 국물과 두꺼운 면발이 더해져 일반 라면과 차별화를 뒀다. 기존 라면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맛과 면으로 승부한 것이다.여기에 전남 완도산 다시마를 통째로 잘라 넣어 해물우동의 깊은맛과 감칠맛을 배가시켰는데, 농심에서는 이 다시마가 너구리 개발의 ‘신의 한 수’로 불린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좋은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인공지능(AI)을 통하여 분석한 소비자 트렌드를 토대로 개발된 제품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2월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과 산업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맛, 소재, 식감 등의 잠재적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신개념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최근까지 롯데제과는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Watson)을 이용하여 8만여 개의 인터넷 사이트와 식품 관련 사이트에 게재된 1천만여 개의 소비자 반응 및 각종 SNS 채널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노출 빈도, 관련성 등 각 항목별로 분석하여 식품, 과자, 초콜릿 등의 카테고리별로 현재 소비자들이 좋아하거나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은 소재와 맛을 도출해냈다. 이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물로 나온 것이 바로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다. 두 제품 모두 건강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첫 번째 제품인 만큼 제품 포장지에 AI심볼과 함께 제품이 개발된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카카
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는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설렁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본아이에프는 서울시립성북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을 초청하고 본설렁탕 500인분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본아이에프 임직원들은 직접 설렁탕을 조리하고 배식하는 것은 물론 점심식사 이후 설거지까지 동참하며 어르신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가위 설렁탕 나눔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독거 어르신에게 본설렁탕과 양지, 도가니 등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본아이에프의 정기적 봉사활동이다. 이에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어르신의 결식을 방지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만족시키면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2017년 1월부터 8월까지 240인분의 본설렁탕을 전달했으며, 이번 한가위 나눔 행사 포함 일 년 동안 총 820그릇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복지기관과 결연을 맺고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음식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