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1년 12월 15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주관으로 ‘중앙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소음대책지역 90개소 지정을 의결하였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구비행장 등 군용비행장 41개소와 5군단사격장 등 군 사격장 49개소를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은 2022년부터 매년 1·2·3종 구역별로 1인당 월 6만원에서 3만원까지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된 90개소에 대한 각 구역의 위치 및 면적과 지적(地積)이 표시된 지형도는 해당 구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송부하여 1개월 이상 일반인이 공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정·고시된 소음대책지역을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은 보상금 지급 대상지역, 산정기준 및 지급절차 등에 관한 안내자료를 작성하여 2022년 1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배포하거나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되어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군소음보상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시행규칙과 관할 시·군·구 안내사항에 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석환 병무청장은 16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하여 병역이행 응원메시지와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비대면으로 병사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병무청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병역의무 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응원메시지를 육군훈련소에 전달함으로써 장병들의 사기 진작 및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병무청장은 육군훈련소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을 위해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하였으며, 비대면 통화를 통해 이들을 격려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병역의무를 당당하게 이행하는 젊은 청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병무청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모든 장병들이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16일 병역의무 기피자 342명의 인적사항 등을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인원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들이며, 현역병입영기피자가 92명, 사회복무요원소집기피자가 30명, 병역판정검사기피자가 30명,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가 190명이다. 병무청은 지난 3월 이들에게 사전 안내를 하고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 뒤 병역의무기피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대상자를 확정했다. 공개되는 항목은 병역의무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6개 항목이다. 다만, 공개 중인 사람이 입영 등 병역을 이행하는 경우 명단에서 삭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2015. 7. 1.부터 시행한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통해 기피자 발생을 예방하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하 ‘각 기관’)은 12월 15일 국방부에서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식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장병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수도 공급 및 군 토양·지하수 오염관리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군 장병들의 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기관은 도서·산간지역 등 상수도 보급이 제한되는 군부대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수질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간 국방부는 군 급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일부 부대는 지형적 여건이나 부족한 수원으로 인해 광역 및 지방상수도의 보급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와 더불어 군사시설 내 유류, 사격장 등에 의한 토양·지하수 오염의 확산 방지와 조기 정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사항도 협력범위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5일,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시청 별관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협의회」(이하 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올해 4월 첫 회의 이후 국방부, 관계 지자체, 지역사회 등이 이전주변지역(군위군·의성군) 지원사업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실무협의를 이어 왔으며 오늘 협의회에서 그 동안의 추진 경과와 배분기준(안),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배분기준을 바탕으로 이전주변지역 세부 지원사업별 위치와 규모 등을 구체화하여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2022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방부(장관 서욱),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12월 15일 오후 국방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부대 상수도 공급 및 토양·지하수 오염관리 개선으로 군 장병들의 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산하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양・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군사시설의 환경관리를 위해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한 성과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급수 취약지역 개선계획 수립 → 조사·진단 → 개선사업 추진 → 스마트 물관리 및 수질관리 지원’으로 이어지는 군부대 물 공급 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군사시설 토양·지하수 오염관리에도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환경부와 국방부는 △재해·재난 시 비상용수 공급 지원, △군 내 스마트 물관리체계 도입·확대, △지하수 개발·관리 기술지원 및 교육, △군사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교육부, 6개 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구미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대덕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1.12.14.(화), 인하공업전문대학(인천 미추홀구 소재)에서 ‘e-MU(electronic-Military University) 학위과정 개설 및 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는 국방부 윤문학 인사기획관, 교육부 김일수 산학협력정책관, 그리고 인하공업전문대학 진인주 총장 등 6개 협력대학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MU(전문학사, 학사) 학위과정 이란,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국방부에서 지정․운영 중인 「임기제부사관 전문인력 양성기관(군특성화고)」졸업생이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입대하여 기술전문병으로 복무하면서 본인의 주특기 분야 전공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전문학사, 학사) 학위취득 교육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국방부 주도 하에 산․학․군 기술전문인력 협력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공동 노력할 것 등을 협약 하였으며, 국방부는 군 복무 중에 주특기 실무능력 배양은 물론, 대학교육을 통해 전공분야 (전문학사,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병무청(청장 정석환)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사회복무대상(大賞)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사회복무제도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유공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올해 사회복무대상(大賞)은 6만 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과 1만 3천여 개 복무기관 및 복무관리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복무기관장의 추천과 외부 위원이 참여한 표창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5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大賞) 수상자 1명과 복무분야별 최우수상 5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하여 복무관리 우수 및 제도발전에 기여한 복무기관 5곳과 우수 복무관리 담당직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 밖에 사회복무대상(大賞) 수상자들은 지방병무청에서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 대상(大賞)을 수상한 청주동부소방서 정승규(24세) 사회복무요원은 IT 재능기부를 통해 ‘불끄는 앱’ 등을 개발하여, 지난 4월 청주 육거리시장 화재 당시 빠른 출동과 대응으로 대형화재 위기를 막은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2월 13일(월)부터 1·2차 접종을 완료한 장병을 대상으로 軍 자체 코로나19 3차 접종(화이자)을 조기에 시행한다. 군 코로나19 3차 접종은 당초 12.27.(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군내 돌파감염 증가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91개 접종기관 (군병원, 사단급 의무대 등) 중 41개 접종기관은 이번 주(12.13.~17.) 중 접종을 시작하고, 나머지 접종기관도 12월 20일부터는 접종을 시작하여 1.14(금)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3차 접종 역시 1·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자발적 동의하에 시행하며, 「이상반응 전담팀」을 24시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의료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접종기관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접종 전까지 접종인력 교육, 모의훈련, 이상반응 대응팀 준비 등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며, 각 부대는 접종 대상자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부대 운영을 사전에 조정하고, 접종 전·후로 부대원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강조하였다. 아울러, 휴가복귀자의 경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서욱 국방부장관은 12월 9일(목)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에 위치한 뮤지엄웨딩홀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였다. 서욱 장관은 “최근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 받기 등 기본방역수칙의 이행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뮤지엄웨딩홀과 같은 결혼식장은 내장객들 간의 대화, 악수, 포옹, 사진촬영 등 비말 전파와 접촉으로 인하여 감염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내장객 인원 제한 등 밀집도 완화, 출입자 명부 관리,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기본방역수칙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