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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성지도 명찰도 명산은 없었다. 그 시대 성인과 역사로 인해서 만들어진다. 룸비니가 불교 성지인것은 부처의 탄생지이기 때문이다. 통도사가 명찰인 것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기 때문이고 주변은 명산이 되었다. 네팔 룸비니 고고학자 바산타에 의하면 인도를 통일한 아소카왕은 룸비니에 석주를 남겼고, 현장법사는 대당 서역기를 남겼고, 21세기 한국의 선묵혜자 큰스님은 탄생불 석주를 남겼다고 밝혔다. 스님은 누구인지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그런 성직자가 기도하는 도안사는 어떤 곳인지 찾아가보자.
진신사리 인연은 깊은 신심에 부처가 주는 선물
선묵혜자 큰스님은 2005년 국내 사찰로는 유일하게 세계 불가사의의 하나인 부처님 지골사리(손가락 뼈)를 한국 사찰로는 이례적으로 삼각산 도선사에서 모시고 친견법회를 가졌다. 지골사리는 중국 시안 법문사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 현존하는 국보급 성물이다. 법문사는 당나라 시기의 황실 사찰로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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