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남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으로 연결되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7일(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전(全) 대대장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본부 주요직위자들과 공군 대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국방부장관이 직접 현장 지휘관들과 소통하며 부대 지휘의 핵심인 대대장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기본이 바로 서야 나아갈 길이 열린다.”며 지휘관의 역할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리로 ‘본립도생(本立道生)’을 제시했다. 또한 “군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명감으로 복무하는 존재”라며, “군인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와 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장수의 덕목인 지(智)·인(仁)·용(勇)·엄(嚴)·신(信)을 소개하며, 그중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부하를 대하는 ‘인(仁)’이 지휘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사고예방 등 장병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며, ‘기본’과 ‘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4월 7일(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전승남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가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24년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일대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의 고 전승남 이등중사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네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72명으로 늘었다. 고인의 유해는 21사단 용사가 최초 식별한 유해를 국유단 전문 발굴팀이 수습하던 중 인근에서 추가로 발견되었다. 국유단은 지난 2024년 9월 23일(월)부터 11월 8일(금)까지 21사단과 협력하여 강원 양구 지역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전개해 총 27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이 중 고인의 유해는 11월 4일(월), 21사단 장병이 최초 식별한 유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되었다. 당시 국유단 전문 발굴팀이 해당 유해의 주변부를 정밀 노출 및 확장하던 중, 인접한 위치에서 고인의 유해(왼쪽 넙다리뼈)를 추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지난 6일 ‘2026년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https://www.ibkchanggong.com)에서 가능하다. 선발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IR·데모데이, 1: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AI ACT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나 대규모 투자 없이도 업무에 범용 인공지능 앱 등을 도입 및 활용을 돕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인력 부족, 자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4주간 진행되는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관리 등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진단부터 실습 교육, 업무 적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전략 등 핵심 업무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식 재설계를 지원해 기업이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AI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력과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AI를 실무 도구로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6일(월) 국방부 청사에서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Hero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협약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과 스타벅스 코리아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Hero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국방부와 스타벅스가 협업하여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와 스타벅스 코리아는 격오지 군 부대 방문 음료 지원, 순직 및 공상 군인자녀 장학금 지원 , 전역예정 장병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장병 취업박람회) 등에 관해 협력을 추진한다. 이두희 차관은 협약식에서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스타벅스 코리아에 감사하다”라며,“군 장병의 복지혜택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의미있는 협력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역 전 취업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동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여러 분야에서 헌신하는 히어로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penAI(오픈AI)는 신세계그룹과 함께 AI를 활용해 일상적인 쇼핑 경험을 한층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 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OpenAI 코리아는 신세계그룹과 함께 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AI 커머스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OpenAI 코리아 김경훈 총괄대표와 신세계그룹 임영록 경영전략실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신세계그룹의 AI 커머스 도입과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 AX(AI 전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유통 환경에 접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를 하면서 필요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 리스트를 생성하며, 이어 결제와 배송에 이르는 유통의 전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연어 기반 대화를 통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 경험을 구현해 내는 것이 목표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 전반으로 이러한 AI 기반 커머스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또, OpenAI의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선호와 맥락을 이해해 쇼핑을 지원하는 ‘AI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nse POW/MIA Accounting Agency, DPAA)과 공동으로 4월 6일(월)부터 5월 1일(금)까지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및 양양군 일대에서 유해소재 조사를 진행한다. 목적은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 및 수송기의 잔해와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8월에 계획된 양 기관의 공동 수중 조사에 앞선 사전 준비 단계다.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와 같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수중 작업 시 필수적인 민간 보유 의료용 감압 챔버(Decompression Chamber) 시설을 확인하는 등 각종 지원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중 조사 대상이 된 사건은 1952년 11월 15일 발생한 수송기 추락 사고다. 당시 강릉 기지에서 이륙해 포항 기지로 향하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해상에 추락하면서 조종사를 포함한 9명이 실종되었으며, 여기에는 국군 장병 1명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1952년 2월과 10월에 각각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정보 수집을 병행한다. 2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