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기업용)’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인증서에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채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서(기업용)’의 적용을 통해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 IBK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설치 없이 지문 또는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인증 서비스이다. 안전한 은행 시스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인증서는 기업은행 ‘i-ONE Bank 기업’ 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발급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인증서의 국세청 서비스 적용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증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도서관의 날(4.12.)과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하여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한 총(銃), 한 책(冊)」(‘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 중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후반기부터는 신병교육 입소 시 본인의 ‘인생 책’ 또는 읽고 싶은 ‘내일 책’ 한 권 지참을 권장하여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강사의 독서코칭과 독후감 작성에 대한 포상(외출 1일)을 통해 ‘독서 성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시 개인별 희망 도서 1권을 지급해 자대 배치 이후에도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실행 성과가 국제적으로 최상위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주요 시상 사유로 녹색금융 등 ESG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꼽았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IBK만의 차별화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글로벌파이낸스, 아시안뱅커, 디지털뱅커 등 주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중기금융 및 디지털 분야에서 총 5개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충주시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핵심 인재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경영 혁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경영 혁신캠프’는 중소기업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 리더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산업·시장 분석,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인사 전략 수립,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실습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은 교육 수료 후에도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지난 6일 시행한 ‘AI ACT 컨설팅’을 연계해 인공지능이 경영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중소기업 리더들이 AI를 의사결정의 강력한 도구로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4월 22일(수)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는 12구를 송환할 예정이다. 이번 인도식은 한중 관계 복원 및 선린우호의 정신을 반영하여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재개될 예정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확대 흐름에 맞춰 해외에서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해 국제감축실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감축설비 투자와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및 기업 정보 공유, 사업 추진 가능성 공동 검토, 추천기업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 연계, 국제감축사업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정보 교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제감축사업 참여 기업 다수가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기업은행의 금융·비금융 지원 역량과 정책사업 수행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말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을 위해 IB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늘(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도 진행한다. IR피칭 참여기업은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선발했다. 아울러 1: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마련해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유일광 전 부행장이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유 전무는 199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바른경영실장, 경영지원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능력과 리더십을 검증받아 은행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개인고객그룹장 재임 시에는 개인고객 금융비용 부담완화 정책을 통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으며 경영지원그룹장 재임 시에는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 전무는 따뜻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쌓고 있으며 대내외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적 기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면서도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사진,=최신뉴스 문동두 기자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성낙인 창녕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나선 가운데, 각종 비위 의혹과 공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창녕 지역 정치권이 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과 관련해 박상제, 성이경, 우기수 등 경쟁 후보들은 경선이 현직 군수를 위한 절차에 불과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법원에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국민검증토론회 무산, 현역 단체장 감점 미적용, 짧은 경선 기간, 책임당원 명부 유출 의혹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직자가 현 군수에게 유리한 경선 방식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성 군수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정경유착 의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성 군수는 관내 폐기물 처리 업체 대표 A 씨, 창녕군공무원골프동호회,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군수와 A 씨는 A 씨 소유 차량을 함께 이용해 골프 대회에 참석했고, A 씨가 고가의 골프공을 전달한 사실도 확인됐다. 성 군수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계약 실무를 담당하는 경리팀장 등 주요 간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