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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소식을 연재하고 있는 이건륭 본지 길림성 이 지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포함하고 있는 길림성에서 나고 자랐다. 길림성에서의 웃음과 애환, 추억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지사장의 글을 통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삶과 정서, 풍속 등을 전해들을 수 있는 소박하고 생생한 지면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각 지방의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가능한 한 조선족의 언어도 살려본다.<편집자 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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