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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내일



문재인 대통령, 총 9명의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총 9명의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 강정식 주호주 대사,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 구홍석 주카자흐스탄 대사, 조영준 주페루 대사, 정운진 주스리랑카 대사, 정해관 주바레인 대사, 도봉개 주짐바브웨 대사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수여식 이후 진행된 환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외공관장으로 임명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부임하게 된 점을 감안, 신임 대사와 가족 그리고 재외공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과정에서 재외국민들이 국가가 왜 필요한지와 재외공관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면서, 재외국민의 귀국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에 큰 성과를 거둔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의 외교활동과 교민서비스에서 비대면의 방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현실에 직면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과 다른 창의적인 방식으로 업무성과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빛난 대한민국의 역량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강원도, 경상북도 4개 시·도는 5.27.(수) 14:00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다.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지난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사업을 이행하는 국가간 협의체인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지난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동북아 철도 현황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물류 운송이 가능한 4개의 최적 노선을 제시한 바 있는데, 서울 기점 3개 노선은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으나, 동해선의 경우 단선·단절구간 등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동해선 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하여 동해선을 공유하는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 구성을 제안하여 4개 시·도가 함께 협력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