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최병철 기자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의 터, 즉 주거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흔히 명가마을이니 8학군이니 명당이니 하는 것도 거주환경과 생활주거 환경에 대한 말들이다. 현대 들어 거주의 장점을 꼽는다면 무엇보다 자연과의 친화성, 안전성, 교통이나 의료시설 등 실생활의 편리성 등을 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하우스가 출시 돼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가평설악타운하우스’이다.
가평설악타운하우스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춘 고속도로 설악IC에서 1분정도 소요되는 근거리에 있다. 또 가평 유명산에서 아난티 골프클럽을 지나 37번 국도로 설악IC를 향하다 보면 웅장하고 고급스러우며 심지어 도도한 분위기의 전원주택단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특히 가족과 함께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중평이다.
가평의 특산물로는 단연 ‘잣’을 꼽을 수가 있다. 침엽수림이 내뿜는 맑은 공기로 가득찬 삼림은 자연치유력을 느끼게 한다. 그 숲속에 위치한 가평설악타운하우스는 물 맑고 바람 시원하며 소음이 전혀 없다. 주택단지 앞에는 미원천이 흐르고 평화로운 명장마을이 내려 다 보인다. 멀리 유명산이 바라다 보이는 정남향으로 다른 전원주택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근에는 청심국제병원과 청심국제 중·고등학교가 있으며 하나로마트, 농협, 우체국, 개인병원,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또 주변에는 아난티 CC, 프리스틴밸리 GC, 마이다스밸리 GC 등 명문 골프장이 즐비하고 청평 호수, 쁘띠프랑스, 남이섬 등이 있어 다양한 레저, 문화, 관광 등을 즐길 수도 있다.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치유의 힐링이 어우러진 명품 하우스. 위치가 마음에 꼭 든다 해도 건물의 실내·외 구조가 완벽하지 않으면 망설이게 되는 데, 가평설악타운하우스는 이 점을 세련되게 구비했다. 독립된 대지 위 모던스타일의 외관에 현무암과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된 외장이 견고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내부는 천연대리석과 친환경소재로 마감해 새집 증후군이 없도록 시공됐다.
또 1층과 2층에는 각각 거실과 욕실, 침실 등이 갖춰져 있고 견고한 페어글라스 창호 및 지열난방시스템을 설치해 사계절 상온이 유지될 수 있게 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집기 설비는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느 전원하우스와 달리 가평설악타운하우스만이 갖는 장점들이다.
최근 들어 안전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가 증폭돼 왔다. 잘 살아간다고 생각했다가도 한 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이 무너지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 안전문제는 주택이라고 해서 비켜가지는 않는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기획했다는 가평설악타운하우스다.
가평설악타운하우스는 전원형주택의 취약점인 안전과 보안이 완벽하다. 발트하임 단지 전면은 절벽이고 후면은 산으로 이어져 단지의 공식 출·입구 외에는 외부인이 도저히 접근 할 수가 없는 구조다. 또 경비실이 있는 입구를 통하지 않으면 단지 내로 들어갈 수 없고 물론 나갈 수도 없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출입구가 자동 폐쇄돼 입주민에게 지급되는 리모콘 사용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내 정문 및 주요지점에는 CCTV가 설치돼 있어 365일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경비원이 주민커뮤니티 센터에 거주함으로써 행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긴급히 대처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가평설악타운하우스는 현재 발트하임 2차 3세대를 분양 중이다. 분양면적은 대지 693㎡ 2세대와 825㎡ 1세대, 건축전용면적 192㎡ 2층 단독전원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총 16세대로서 1차 13세대는 이미 입주가 완료됐다. 분양가는 다소 비싼 느낌이 들지만 구매할 가치로는 충분하다. 가격은 9억 5천만 원~10억 원 수준이다.
(분양문의 : 010-3722-3347)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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