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화)

  • 구름조금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13.0℃
  • 흐림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1.5℃
  • 구름많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4.5℃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9.0℃
  • 구름많음강진군 11.5℃
  • 구름많음경주시 8.5℃
  • 구름많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경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서해해경 아카이브’ 사라지는 항·포구 '안좌도 읍동,복호항' (대한뉴스김기준기자)=전남 신안군 안좌도는 천사대교에 의해 연륙된 암태, 자은, 팔금, 안좌도 중 가장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신안군 전체의 지리적 측면에서는 중앙부에 위치한다. 안좌도의 서쪽 방향으로 비금, 도초도가 있고, 서남쪽에는 하의, 신의, 장산도(면)가 자리한다. 북쪽까지 하면 모두 8개 면의 중심부다. 이 때문에 안좌도는 예전부터 해상교통이 발달했고 무려 12개의 여객선 운항 및 어민선착장이 있었다. 현재도 이 섬의 북쪽과 남쪽의 항구에서는 여전히 여객선이 운항된다. 신안군의 많은 항·포구가 연륙 및 연도교 건설로 쇠퇴했지만 안좌도는 비교적 여객운송의 기능을 현재까지는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섬 북쪽에 위치한 읍동(안좌)선착장에서는 목포 북항과 비금·도초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하루 6회 운항되고 있다. 또한 섬 남단의 안좌복호여객터미널에서는 목포항과 하의, 신의도 및 주변 도서를 운항하며, 신의 방면의 경우 밤 10시가 넘은 시간까지 배편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안좌도 주변 섬들에 대한 연도교와 연륙교 건설이 예정돼 있어 이 같은 여객선 운항도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제시대에 쌀 생산을 늘리려고 간척사업을 크게 벌여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서 동상 제막식 개최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오후 4시 마산합포구 중앙부두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들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동상 제막, 작품 감상 등의 순서으로 열렸다. 동상은 왕광현 작가(대표작품 속죄상)의 작품으로 높이 5m(기단포함)의 청동(브론즈)재질이며, 교복 차림으로 오른쪽 가슴에 두 손을 얹은 김주열 열사가 바다에서 솟아오른 모습이다. 동상이 제막되고 김열사의 신념에 찬 굳건한 모습이 공개되자 민주화운동 단체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독재와 국가권력 앞에 굴하지 않은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열의를 되새기며 잠시 벅찬 마음에 잠겼다. 작품 제작자인 왕광현 작가는 작품 설명에서 “조형성과 예술성을 갖춘 조형물을 시민들과 향유함으로써 점차 퇴색해가는 열사님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참된 민주주의를 열망한 그의 신념을 후대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의 발전으로 보답하여 김열사가 펼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