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5일 열린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황교안 총리가 물을 주자 앞쪽의 무궁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파안대소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낙연 전남도지사, 황교안 국무총리, 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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