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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대전/세종

충청북도, ‘제8회 국화축제’ 청남대에서 개최

청남대 풍경.jpg▲ (사진=충청북도 제공) 청남대 풍경
 
충청북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국향에 취하고 단풍에 물들다’라는 주제 하에 제8회 국화축제를 청남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청주시 대평댐 근처에 자리한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에 걸맞게 역대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이용되었으며, 올해로 국민에게 개방한지 12년이 되었다.
 
국화전시회는 청남대 안의 헬기장에서 열리며, 국화류 51종 6,200여본과 초화류 11,000여본, 국화분재작품 및 야생화 2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장에서는 국화차시음, 국궁체험, 직지체험, 국화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주말에는 2시부터 어울림마당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열며, 토요일에는 퍼레이드공연이 관람로-잔디밭-어울림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제기간 중 ‘대통령 휘호전’ 기획전시가 열릴 계획이다.
 
손윤목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를 방문하시면 곱게 물든 가을단풍과 국화향에 취하고 행복을 담아가시게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내용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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