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
▲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 전통5일장이 열린 지난 26일 K컨벤션웨딩에 헌혈버스가 함께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적십자사봉사회 군협의회 임원과 남면봉사회(회장 안은숙) 및 서면봉사회(회장 조영순) 봉사원들이 동참해 도로변과 전통장이 열린 시내 일원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헌혈의 작은 실천은 사회를 지키는 힘’이라고 전언했다. 김용덕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제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준)는 각 센터의 온기나눔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용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장, 오승훈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인제·양구 차기대표, 박홍숙 전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공은숙 홍천군여성자율방범대장, 김생호 홍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우수자원봉사자 24명의 선진지 연수를 서귀포시에서 진행하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양정숙 기획관리팀장의 진행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 등 중점 활동사례와 운영상황을 소통하며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이상준 센터장과 김진아 사무국장,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한희섭 회장 등이 참여해 양 도시간 지역연대와 함께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해안로와 해변 일원에서 ‘걷GO, 줍GO, 자원봉사하GO’ 함께하는 플로깅으로 생활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과 폐현수막 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26개 진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춤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영덕)는 20일 서면지역에서 화재 피해로 주택이 전소된 한 가정을 방문해 비상식량 및 긴급 구호세트를 전달했다. 이 화재가구는 20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어 협의회 김영덕 회장과 김경자 사무국장, 서면봉사회 조영순 회장, 서면행정복지센터 신슴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마음구호키트 등을 전달했다. 서면봉사회 조영순 회장은 “최근 기후 등의 영향으로 화재 피해가 빈번히 발생해 안타깝고 작은 구호품이지만 화재 발생 가구에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해구호법 제2조 4항에 명시된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구호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9일(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 아동학대예방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사례, 상황 기반 실천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수행하는 강사의 전문성 역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과정, 아동학대 유형별 판례, 사례기반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라 유익했다’, ‘모호한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됐다’는 의견을 전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강사의 현장 이해와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강사 양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