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큐리코퍼레이션 제공)만수르 다이어리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머큐리코퍼레이션이 다용도 케이스 만수르 다이어리와 아이폰 6S·6S 플러스, 갤럭시노트5용 프리미엄 케이스인 머큐리 블루문 플립커버를 출시한다고 3일(화) 전했다.
만수르 다이어리는 인조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그립감을 연출하였으며, 이중 잠금 장치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고, 외부에 스티치를 수놓아 핸드메이드 느낌을 표현했다. 이중포켓을 적용하여 카트, 현금, 신분증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넉넉한 수납공간을 창출하였다. 스마트폰의 기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카드수납공간은 최대 9개, 지폐수납공간은 최대 2개이다.
색상은 레드, 핫핑크, 민트, 브라운, 와인, 골드, 네이비, 블랙 등 8가지이며, 호환기종은 아이폰6S·6S 플러스,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G4 등 프리미엄급부터 갤럭시A7, 갤럭시J5 등 보급형까지 다양하다.
▲ (사진=머큐리코퍼레이션 제공)머큐리 블루문 플립커버블루문 플립커버는 심플한 디자인을 살려 유행을 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또한 내부포켓을 이용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정하였으며, 수납공간을 전부 채워도 표준규격 준수할 만큼 두께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내부 케이스는 충격흡수를 위해 탄성력이 높은 젤리를 활용하였으며, 색상은 만수르 다이어리와 같은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신제품들은 머큐리마트(http://www.mercurymart.com)와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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