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NET-A-PORTER)는
풍부한 디자인으로 명성이 높은 구찌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20피스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세기
태피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은 독자적인 로즈 프린트가 가장 주요한 모티프가 되었는데, 이는 펄
GG
단추가
있는 칠부 길이의 스카프 블라우스를 가로지르는 이중 실크 조젯, 누드 라이닝이 장식된 플리츠
스커트, 캐시미어와 메리노 소재의 리버서블 울 가디건,
디오니소스(Dionysus)
숄더백, 플랫 샌들, 하이힐 펌프스,
그리고 에이스(Ace)
스니커즈를
포함한 다양한 액세서리에 적용되었다.
캡슐 컬렉션에 등장한 각각의 아이템은 뉴 구찌 우먼의 고유한 개성과 진정성을 보여준다. 네타포르테와
미스터포터(MR
PORTER)의
회장인 앨리슨 레오니스(Alison
Leohnis)는 “우리의 고객들은 구찌에 푹 빠져있다. 이번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는
우리를 매우 흥분시키는 일이며, 알레산드로 미켈레와의 첫 캡슐 컬렉션을
네타포르테에서
론칭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굉장한 재능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그에게 기대한 만큼 이번 컬렉션은 아주 정교하며
아름답다.”라고 전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5월
12일
네타포르테에서 전세계 독점으로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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